이 여자나 그 남편이나 거짓말을 하도 해대니 어떤게 진짜인지 모르겠기는 한대요.
방금 이명수기자가 김건희친척과 통화했던거 들어보니
첫번째 결혼을 비만클리닉 의사와 했는데 최은순이 네가 의사와 어떻게 결혼할 수 있겠나며 결혼 안하려는 김건희설득해서 한 혼인이고 한달살다 나왔다 하구요.
두번째도 윤석열 맘에 안 드는데 울 엄마가 석열이 좋아했고 하라고 해서 했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었거든요.
이 여자는 자기가 싫은 남자라도 엄마가 시키면 하는 스타일같은데 좀 이해가 안되긴해요.
이런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