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오래하신분들께 여쭈어요.
끝도 없이 오르지는 않고 결국에 언젠가는 내리잖아요..
분위기 좋은거 같아 소액으로 골고루 사기는 했고 상승장 덕에 수익이 조금 나기는 했는데 이걸 언제 팔아야할지 모르겠어요. 파는 시점이 중요하면서도 가장 어려운데 정해놓고 파는 기준이 있나요? 그냥 감으로 하시나요?
주식 오래하신분들께 여쭈어요.
끝도 없이 오르지는 않고 결국에 언젠가는 내리잖아요..
분위기 좋은거 같아 소액으로 골고루 사기는 했고 상승장 덕에 수익이 조금 나기는 했는데 이걸 언제 팔아야할지 모르겠어요. 파는 시점이 중요하면서도 가장 어려운데 정해놓고 파는 기준이 있나요? 그냥 감으로 하시나요?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라는 주식 시장 격언이 있습니다
저는 스윙 투자자라
재료의 언속성과 차트를 보고 저항을 고려하여
매수시 목표가격을 정해요.
저는 스윙 투자자라
재료의 연속성과 차트를 보고 저항을 고려하여
매수시 목표가격을 정해요.
보통 몇프로 먹으면 팔아야겠다는를 정해둬요
(아주 특별난 종목은 제외)
팔고나서 오르면 아쉬워도 그거 내가 먹을 양의 그릇이구나
생각하고..
또 다른 사람도 먹어야 하니 그냥 잊고..
며칠뒤 보고 괜찮으면 그 종목 다시 들어가서 수익 난적도 있고
암튼 목표를 정해둬요
익절은 언제나 옳으니까요.
수익률 정해놓고 파시는것 추천해요, 매도 후 오를면 아쉬움이 남을때가 있지만 그래도 익절은 옳다~!
수익률 정해 놓고 팔라고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장투가 수익률이 더 높아서...
매도 안 하고 버텨서 지금 800% 이상인 것도 있고 40%만 먹고 팔았는데 지금은 판 가격의 3배가 된 종목도 있어요. 아이고 배야...ㅜㅜ
크게 필요한 돈이 아니면 저는 장투가 맞는거 같아요.
정찰병으로 1주만 사 놓은거 추가 매수 하려고 매수주문 했는데 100원 차이로 체결 안된거 지금 그때의 2.5배... 100원 200원차이는 그냥 시장가로 사는게 답인듯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이라고 하죠.
매물대에서 매물 쏟아 지는거 호가창으로 확인하면서 파는겁니다.
대부분
상승중 이익봤으면
대량거래 터지는날 팔면 되요
다음날 하락 조정옵니다
그럼 쉬었다가는 신호
차트가 채널이나 박스권에서 움직이면
볼링거밴드 상단서 팔고 하단서 잡아요
스토캐스틱도 파란색 분홍색
Cci과매도 과매수 같이 봐요
트레이딩이라 사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