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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성실 이라는분

ㆍㆍㆍ 조회수 : 11,480
작성일 : 2025-06-15 19:38:05

무슨 이슈로 한때 난리였었던거 같은데 뭐였나요?

제 네이버에 자꾸떠서 궁금하네요.

IP : 49.161.xxx.12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도
    '25.6.15 7:40 PM (220.78.xxx.26)

    뜨나요? 블로그초창기 파워블ㅇ로거들
    생각해보면 요리도 사진도 진짜 별로였는데
    요즘 인스타보면 완전 세팅이 신급인 사람들 참 많아요

  • 2. 요즘
    '25.6.15 7:41 PM (59.7.xxx.217)

    인스타 보기에 멋진 음식다 레시피 다 똑같음. 음식도 뭐 팔려고 만드니 다 비슷.

  • 3. ..
    '25.6.15 7:44 PM (182.220.xxx.5)

    광고 공구?

  • 4. ..
    '25.6.15 7:45 PM (211.208.xxx.199)

    [ 문성실 공정거래위원회 ]로 검색해보세요.

  • 5. ..
    '25.6.15 7:46 PM (121.55.xxx.47)

    공구가 활성화 안되었을때라
    세금문제에 베베로즈처럼 여론안좋고 비리 같은걸로 기억
    남편이 반대했던걸로 기억해요
    작은 아파트살면서 옆집과 음식나눠먹는거며
    그때는 너무 수수했어요 쌍둥이들은 시험관
    시댁에서 시험관 돈보태줬다 그랬나
    블로그보면 둘째만 넘 편애했던거 기억나요
    근데 그집둘째가 어릴때 이뻤어여

  • 6. 같은
    '25.6.15 7:53 PM (175.115.xxx.131)

    동네 살아서 마트에서 종종 마주치는데,실내에서도 썬글끼고 다녀서 누군가 봤더니,엄청 의식해서 동네언니한테 물어보니
    문성실..작은동네인데 엄마들이랑 끼리끼리 뭉쳐다니고 음식해먹고 좀 시끄럽게 몰려다녔다고..같이 다니는 무리노 비슷한 사람들이라고..10여년전 공구문제로 시끄러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 7. 문성실
    '25.6.15 7:55 PM (175.208.xxx.164)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던데요. 쇼츠인지 릴스인지 동영상이 떠서 보니까 그분..

  • 8. ..
    '25.6.15 7:59 PM (118.235.xxx.159)

    유튜버도 하던데요 공구도 하고

  • 9. ......
    '25.6.15 8:02 PM (110.9.xxx.182)

    진짜 작은 아파트에서 동네 사람 불러 모아 밥해먹고...
    요리는 글쎄요..
    본인 노력도 있고 운이 잘 풀린거 같아요.
    공구논란으로 말이 많았는데도 아직도 살아남은거 보면.

  • 10.
    '25.6.15 8:05 PM (124.49.xxx.188)

    쌍둥이 아니에요. 세제광고도하고..
    그때 블로거들 몇이 인기엿죠.. 네이버초창기..신세계..나중에 보니 엄청 탐욕스럽더만요

  • 11. 그렇다면 개독?
    '25.6.15 8:10 PM (118.218.xxx.85)

    끼리끼리 몰려다니면 십중팔구 개독이던데요.

  • 12. ..
    '25.6.15 8:12 PM (121.55.xxx.47)

    교회인지 성당인지 종교있던걸로 기억해요

  • 13. 생각하기
    '25.6.15 8:13 PM (59.21.xxx.184)

    인스타에 직접나와 공구도 많이 하나보네요.
    요리알려주다가 팔뤄했구만 자꾸 물건 사라네요.

  • 14. 짜짜로닝
    '25.6.15 8:15 PM (182.218.xxx.142)

    시류를 잘 탄 듯요ㅡ 말하자면 요리인플루언서 1세대나 2세대쯤
    그땐 영상매체도 없었고 블로그에..
    지금도 한다니 대박이네요 ㅋㅋ 10년전 잊은 이름임

  • 15. ㅎㅎㅎ
    '25.6.15 8:40 PM (49.236.xxx.96)

    https://www.etoday.co.kr/news/view/503775

    ㅋㅋㅋ
    당시에 참으로 난ㄴ일세 했었지요 ㅋㅋㅋ

  • 16. ......
    '25.6.15 9:06 PM (110.9.xxx.182)

    오래된일이지만 베비로즈님이 정리는 참 잘했다는.ㅎㅎ

  • 17. bluㅇ
    '25.6.15 9:09 PM (112.187.xxx.82)

    내면에 깊이가 없는 사람들은 싫증이 빨리 나더라고요

  • 18. ㅇㅇ
    '25.6.15 9:25 PM (122.212.xxx.126)

    이렇게 악플이 달리지만, 그래도 찾는 사람 많으니 지금까지 건재하지 않겠어요. 저도 초창기에 보고 보지 않는 사람이긴 한데, 종종 인스타에 릴스가 뜨더군요.

  • 19. ...
    '25.6.15 9:26 PM (218.234.xxx.175)

    댓글보다가
    쌍둥이 맞아요. 둥이맘 그러면서 나왔죠.

    시기를 잘 탄거라 그렇지.
    지금도 열심히 하고 팔고 책도내지만
    요리는 좀잘하는 보통 주부들수준이고
    특별해보이진않아요. 감각이나 그런건 촌스럽고 요리나세팅도 다른 유튜버들에 훨씬 못미치죠.
    그래도 열심히 운동하고 도전하는 모습에 블로그는 종종 보고있어요.

  • 20. ㅡㅡ
    '25.6.15 9:40 PM (58.120.xxx.112)

    문성실 통해 공구 구입 처음 해보고
    그 뒤로 절대절대 안 해요
    고등어 팩으로 된 제품이었는데
    비린내가 너무 심해 먹을 수가 없었어요
    다 버리고 비밀댓글 남겼는데
    삭제 당했어요

  • 21. 한때 열풍였죠
    '25.6.15 9:51 PM (221.144.xxx.81)

    컨벡션 오븐 공구때 사서 여태써요
    지금 27살 딸이 초등 저학년때 샀었나???
    딸이 가끔 베이킹 할때 써요 ㅎ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

  • 22. ....
    '25.6.15 11:47 PM (1.241.xxx.216)

    저는 레시피가 저한테 안맞더라고요
    몇 개 따라했다가 안맞아서 안했어요

  • 23. 그때
    '25.6.16 1:50 AM (117.2.xxx.143)

    문제가 되었던건 공구때문이었죠. 공동구매를 여러분을 위해 봉사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열었고, 뒤로 수수료 받고 있던게 엄청난 금액이었던게 밝혀졌음. 그 당시 1년에 30억넘었나? 뭐 그래서 사람들이 배신감을 많이 느꼈던것 같았어요. 수수료야 당연한건데 그땐 사람들이 순수했던건지 모르겠네요. 근데 계속 사업이 잘되어서 승승장구했죠. 남편과는 그 후로 이혼한듯.

  • 24. 와우
    '25.6.16 1:57 AM (117.111.xxx.77)

    컨벡션 오븐 벌써 버렸는데 아직도 쓰시는군요

  • 25. ..
    '25.6.16 2:15 AM (175.121.xxx.114)

    미국산소고기로 나라가 시끄러울때 호주산인가? 어디꺼 협찬받아사 요리해서 맛나다고 올리고 욕먹으니 뉴스도 안본다고 했던가.해명이 더 폭망한.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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