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못됐게 다는 사람들

[선플]

소수 몇 명이 저러는거죠?

에어컨 트냐는 그냥 일상 글인데

심지어 거기까지도 까칠하고 신경질적으로

댓글 다는 사람들 있네요

제발 소수 몇 명이 아이피 바꿔가면서

못된 짓 하는 거였으면 좋겠어요

아님 82가 나이가 들면서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걸까요

종종 저런 심보로 어떻게 주변 사람들과 함께 지내나 싶은 댓글러들 너무 많아요

고정닉으로 바꿔도 저럴까요

종일 82 들여다 보면서 어떻게 못된 댓글

궁리하는 사람들 같아요

 

[자게]

엉망만들어서 마이클럽??인가 처럼 와해시키려는거에요.
국찜이랑 신명이가 궁지몰리니
아주 지랄발광을 하네요.
보통 대선후엔 잠잠했었는데
이번에 쫌 유별나네요

[저도]

가입한지 오래됐고 글도 댓글도 잘안쓰고 심지어 로긴도 일년에 몇번안하는데,
요즘 댓글 자주 달아요.
오래되니 애착심이 생겨서 82오염되는게 속상해서요.

[흠흠]

자기일인듯싶은 찔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발악이겠죠
어이쿠
이거 내 이야기잖아 하는 일들이요

[흠흠]

악독한 댓글다는 사람들은 끝까지 대댓글 달아서 혼 좀 내줄까싶기도해요

[저도]

에어칸글에 화난사람들 있는거보니 여름이네요
썼는데
회원분들이시면 82자게에 대한 그리움이랑 애착이 있을듯요

[이뻐]

엉망만들어서 마이클럽??인가 처럼 와해시키려는거에요.
국찜이랑 신명이가 궁지몰리니
아주 지랄발광을 하네요.
보통 대선후엔 잠잠했었는데
이번에 쫌 유별나네요222

[....]

사는게 빡빡하고 정신적인 여유가 없어서
못된 말로 해소하려는거 아닐까요
말이나 글이나 업보로 남는건데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제가보기에도]

몇명이 그러는거 같아요
평범 일상글에 까칠하고 비꼬고 틱틱거리고
글좀 올리려다가도 기분만 나빠질까봐 꺼려져요

[여름에는 에어컨]

튼다고 난리
겨울에는 난방 안해서 자기집 피해본다고 난리

[82그래도 좋아요.]

얼마전에 저도 글 하나 올렸다 리박이라고
엄청난 공격 당했는데
예전부터 보던 82분들 같은 느낌이 안 들었어요.
82랑 같이 늙어가는 내가 어쩌다가
리박인지 뭔지로 몰려서는 ㅠㅠ
사실 뉴스 못 봐서 리박이가 나쁜 댓글부대들이다만
알지 제대로 뭐지도 몰라요.
그래도 평상시 진짜 필요할때에는
도움도 많이 받았고
같이 나이들어가는 찡함이 있어서
아직도 82는 사랑입니다.

[그러게요]

하루종일 별것도 아닌 수다에 심하게 삐딱한 저주 댓글 단 사람들이 많아서 그것도 원글에게 끝까지 댓글 계속 남기는 파워넘치는 사람들을 자꾸 봐서 피로했는데 세상에 아이피가 똑같아서 놀랐어요.

[저는 진짜]

댓글알바가 지도모르게 커밍아웃(그래 나알받 어쩔래)증거도 2개나 있어요.
너무 멍청하레 순간 확 결려들던데 나도 놀래러 깜놀

[ㅇㅇ]

확실히 이상한 사람들이 늘었어요
아무리 선거철이라 해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었거든요.
저도 비난 댓글이 도를 넘는 것 같길래
이렇게 댓글 달지 말자 했더니 리박이냐고 ㅜㅜ
말투가 내가 알던 82 엄마들이 아니에요.
뭔 말을 못하겠어요.
잘못된 걸 너무 당당하게 글을 써서
그거 이러이러해서 알려줬더니 그것도
리박이냐고..

[.,.,...]

혼자 흐뭇한 글에 껴들어서 산통깨고 악플달고 이런 사람들 자주 신고해주시고 운영진께서도 관리좀 해주셨음 좋겟어요

[그렇게 못된 댓글]

달려면 아예 댓글을 달지 말던가
꼭 몇명은 적더라구요
그냥 심보가 그리 생겨 먹은거죠
말로 남에게 상처주고 본인이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처럼...

[그럴려고]

그럴려고 여기 죽치고 있는 사람이 몇 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해야해요.

[그런데]

지난 번에 공지로 경고? 했을 때도
와해시키려는 세력 아니라 그냥 회원들이라고 그랬던것같아요
관리자는 누구인지 다 아시겠죠
강퇴 시킨다했었는데 진짜 좀 내보냈음 좋겠어요

[그게]

알바든 개인이든 간에 좀 정화가 필요한것 같아요
여기 들어오면 스트레스 받으니 많이들 떠나는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자기가 짜증나 있으면 댓글 안쓰면 되지
꼭 악한말들 뱉어내더라구요

[흠흠]

저는 저주댓글다는 아이피는 아예 기록해뒀어요 외운 아이피도 있을정도예요ㅜ
가만보니까 몇몇이 본인의견과 다르다거나 본인일이라 찔리거나싶은일에는 저주.독설을 달더라구요?
인간이 저렇게 한심할수가 싶어요

[저는]

글 썼다가 아주 매너없는 댓글 단 사람이
여러개 달아서 신고했어요
내 글 제목 랑크 보내고
못된 글도 복사 붙여 넣고요
헌 두시간쯤 후에 그 댓글 삭제 됐더라구요

내가 신고했다고 대댓글 달았는데
스스로 삭제한 건지
운영진이 삭제한 건지는 몰라요
운영팀한테 따로 연락은 없었어요

[왜들 그렇게]

원글을 혼내고 비아냥대는지 진짜 너무 심해요

[플럼스카페]

아니 그런데 에어컨이랑 난방은 82의 난제지 몹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