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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핏줄이 불륜이다?이라면

팔이 안으로 굽는다 조회수 : 2,891
작성일 : 2025-06-15 11:05:05

아래에 남자의 바람글에 궁금증이 나요

내 핏줄 즉 내 아들.친정 남형제등등이 바람이 나서 불륜남이라면? 과연 나의 행동은 어떻게 변할까싶어요

 

얼마전 대학절친이 친정오빠가 이혼을 하게 됐다고 속상해하길래 어떻게 된거냐 하고 캐물었더니 부부사이가 정말 애살돋는 분들이었거든요

의사인 오빠가 병원직원과 사랑에 빠졌다네요

이부분 설명도 웃긴게 ㅎ

불륜이면 불륜이지ㅠ 나이 육십넘어 가정있는 유부남이 30대 아가씨랑 무슨 사랑?입니까ㅜㅜ

어쨋든 사랑이든 불륜이든 여자가 임신을 했고ㅠ

초음파까지 찍어보니 아들이라고 포기할수없다고 이혼한다네요 친구는 그걸 적극 옹호하면서 열변을 토하더라구요     생명을 모른척하면 사람이 아니라나ㅜ

그럼 이혼가정의 자식이 되는 네 조카들은 생명이 아닌거냐 했더니 남들 다 낳는 아들하나 못낳으니 이런 상황이 되는거래요ㅠㅠㅠ

 

저는 절친과의 인연을 끝내야할듯싶어요ㅜ

딸도 아들도 있는애가 어찌 저런 무서운이야기를

 

저희 시모도 시동생의 불륜에 온갖 아름다운말을 다 갖다붙이며 시동생을 편들어서 제 마음을 멀어지게 하셨는데

이게 내 피붙이면 평생 바른 사람이었던 사람들이 저렇게 괴물같이 변하는걸까 

차라리 입을 닫거나 모른척을 하지 어찌 편을 드나요

한탄이 나네요ㅜ

IP : 211.234.xxx.98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6.15 11:06 AM (114.204.xxx.203)

    옹호하는 친구도 참 똑같네요

  • 2. 팔이 안으로 굽는다
    '25.6.15 11:12 AM (211.234.xxx.98)

    절친은
    정말 세상바른애였어요 정의감 넘치는
    실제로 어려운 상황의 친구들을 나서서 여럿 돕기도했고요
    그런애가 불륜인 친정오빠를 편드는데 사실ㅠ 토할것같은 심정이었어요ㅜㅜ
    불륜녀가 세상 예쁘고 상냥하고 어쩌고저쩌고ㅠ

    친구하나를 잃었다 싶네요
    속이 저런애였다니ㅠ

  • 3. ..
    '25.6.15 11:13 AM (121.137.xxx.171)

    부부연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가봐요!
    21세기에 30살 차이나는 여자와 불륜하고 아들 임신에 더 확고해지다니 씁쓸하네요.

  • 4. ㅇㅇ
    '25.6.15 11:15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친구 가족 일로 절교까지 할 건 아니죠

    이래서 아무리 친해도 서로 어느 정도 정보는
    제한하고 거리를 둬야 합니다
    이거저거 알게 되면 원글같은 생각 당연히 하게 되고
    그런데 그게 절교 사안일까 싶은 거죠

    아름다운 거리 필요해요
    제일 친한 친구가 적이 되거든요

  • 5. 팔이 안으로
    '25.6.15 11:17 AM (211.234.xxx.98)

    절친의 생각을 알았으니 절연의 근거가 된다고 봐요
    딸도 아들도 있는애의 불륜의 사상이 저렇다면 사돈하겠어요?ㅠ

  • 6. 못된시누이네요
    '25.6.15 11:55 AM (223.38.xxx.87)

    시누이가 나서서 오빠한테 정신차리나고 해야할판에 아들을 못살았으니 이혼당해도 싸다는 생각을 하다니.

  • 7.
    '25.6.15 12:04 PM (116.32.xxx.155)

    나이 육십넘어 가정있는 유부남이 30대 아가씨랑
    남들 다 낳는 아들하나 못낳으니 이런 상황이 되는거

    ㅠㅠ

  • 8. 팔이 안으로 굽는다
    '25.6.15 12:10 PM (211.234.xxx.98)

    절친은 딸을 결혼시켜서 사위도 있고 아들도 결혼앞둔 여친있어요
    만약 딸이 저런상황이 된다면 이라는 생각도 해봐야하는거 아닌가요ㅠ
    사람이 역지사지가 되야지요ㅜ
    제 시어머님도 불륜남 시동생을 싸고돌고 불륜녀 새동서한테 잘보여야된다는둥 호텔로 불러다 외식좀 시켜주라는둥 말도 안되는 소리 떠들다가 저랑 몇년 연 끊었어요
    남편도 네가 맞다 라고 편을 들어주고 자기가 다 세상 창피하다고 동생하고도 얼굴안봤었구요

    사람이 왜 사람입니까
    사람답게 살아야 사람이죠
    남의 눈에 눈물날짓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 나는법이라고 외할머니가 평생 말씀하셨었지요ㅜ

  • 9. 그럼
    '25.6.15 12:20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원글 자녀가 불륜하면 호적에서 파내시겠네요?

    가족관계를 법적으로 없애기

  • 10. 그럼
    '25.6.15 12:21 P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원글 자녀가 불륜하면 호적에서 파내시겠네요?

    가족관계를 법적으로 없애기

    반대 안할게요~

    원글 인간관계이자 가족관계니까요

  • 11. 그럼
    '25.6.15 12:21 PM (118.235.xxx.176) - 삭제된댓글

    원글 자녀가 불륜하면 호적에서 파내시겠네요?

    가족관계를 법적으로 없애기

    반드시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 12. 팔이 안으로 굽는다
    '25.6.15 12:24 PM (211.234.xxx.98)

    이런 상황을 여전히 편드는 사람들은 왜그런가요?
    같은 경우인가요?
    사람답게 삽시다 제발요ㅜ
    남의 자식 눈물빼지말구요ㅠㅠ

  • 13.
    '25.6.15 12:36 PM (118.235.xxx.176) - 삭제된댓글

    아니오
    누가 편을 드나요

    편 안 들고요

    원글 자녀가 불륜하면 꼭 졸연하시라고요

    그게 이상한 말 아니잖아요
    원글 옹호입니다

    설마 그렇게 안하실 거예요?
    사람답게 절연하세요 꼭!

  • 14.
    '25.6.15 12:37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아니오
    누가 편을 드나요

    편 안 들고요

    원글 자녀가 불륜하면 꼭 절연허시라고요

    설마 그렇게 안하실 거예요?
    사람답게 절연하세요 꼭!

    원글 화이팅!

  • 15.
    '25.6.15 12:37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아니오
    누가 편을 드나요

    편 안 들고요

    원글 자녀가 불륜하면 꼭 절연하시라고요

    설마 그렇게 안하실 거예요?
    사람답게 절연하세요 꼭!

    원글 화이팅!

  • 16. 집안에
    '25.6.15 12:38 PM (121.147.xxx.48)

    불륜종자가 하나도 없어요. 만약에 아들이나 딸이 불륜을 저질렀다면 마음이 아프고 괴롭고 비난하게 되겠죠. 잘못 없다고 나오거나 호적을 파진 않아요. 자식이 범죄자라고 호적을 파나요? 범죄를 옹호하지 못하듯이 부도덕도 옹호할 수 없는 거죠. 상식인이라면.

  • 17. ㅇㅇ
    '25.6.15 12:39 P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원글 신념을 지지해주셔야죠 윗분

  • 18. ㅇㅇ
    '25.6.15 12:40 P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원글 신념을 지지해주셔야죠 윗분

    자식도 절연해야죠 당연히

  • 19. 자식이야
    '25.6.15 12:55 PM (118.235.xxx.207)

    그런다쳐도 오빠까지 두둔이 되다니..
    놀라운건 나이 60넘은 남자도 30대 여자와 사랑에 빠질수 있고 반대로 30대여자도 60대 아빠뻘과 사랑할수 있군요@@

  • 20. 어머
    '25.6.15 1:08 PM (118.235.xxx.62)

    자식은 왜 그런다쳐요?
    이중적이네요

    자식 불륜도 용납 안 될 일입니다
    절연하세요

  • 21. 팔이 안으로 굽는다
    '25.6.15 1:25 PM (211.234.xxx.98)

    댓글중 희안한 사람보면
    82의 유명한 저주댓글이 생각나네요
    나쁜일은 편도 들지말고 그쪽으로 생각도 말아야지요

    남의 귀한 자식더러 불륜하면..이라는 댓글따위를 다는 사람은
    어떤 인생을 살았기에 저따위 댓글을 달까요?
    최소 올바르게는 살아야 합니다
    집안식구중 불륜이 있는게 아니라면 저런 희안한 생각따위를 안하겠죠?ㅠ

  • 22. 팔이 안으로 굽는다
    '25.6.15 1:28 PM (211.234.xxx.98)

    편을 드네마네 하시는분은
    세상 엄청나게 사셨던분인가봅니다ㅠ

    하긴 저희 시어머님도 불륜에 폭력에 휘둘렀던 시동생을 감싸고 돌더군요
    지금 그시동생 불륜녀와 재혼후 또 이혼했고 직장에서 돈사고치고 쫒겨났고 중병들어 팔순의 시어머니가 병구완 하세요ㅠ
    인생 거지같이 살더니 끝이 저러네요

  • 23. ㅇㅇ
    '25.6.15 1:43 P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 내 핏줄이 불륜이다?이라면” —-> 이런 제목으로 글
    올리면서 자녀는 예외인가요?

    아니면 남이 본인 핏줄 옹호하는 건 욕먹는 건데
    내 핏줄은 그럴 수 없다 이건 가요?

    원글 자식이 불륜하면 절연한다
    이런 원칙이 있으니 이런 글 올리는 거지요

    안 그래요 원글???

  • 24. ㅇㅇ
    '25.6.15 1:45 P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 내 핏줄이 불륜이다?이라면” —-> 이런 제목으로 글
    올리면서 자녀는 예외인가요?

    아니면 남이 본인 핏줄 옹호하는 건 욕먹는 건데
    내 핏줄은 그럴 수 없다 이건 가요?

    원글 자식이 불륜하면 절연한다
    이런 원칙이 있으니 이런 글 올리는 거지요

    안 그래요 원글???

    남의 인생에 어떤 인생 운운 말고
    본인 자녀 인생까지 모두 같은 원칙 아래에서 논하세요

    그게 제목에 부합하는 겁니다

  • 25. ㅇㅇ
    '25.6.15 1:46 P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 내 핏줄이 불륜이다?이라면” —-> 이런 제목으로 글
    올리면서 자녀는 예외인가요?

    아니면 남이 본인 핏줄 옹호하는 건 욕먹는 건데
    내 핏줄은 그럴 수 없다 이건 가요?

    원글 자식이 불륜하면 절연한다
    이런 원칙이 있으니 이런 글 올리는 거지요

    안 그래요 원글???

    남의 인생에 어떤 인생 운운 말고
    본인 자녀 인생까지 모두 같은 원칙 아래에서 논하세요

    그게 제목에 부합하는 겁니다

    이런 취지의 글을 불륜 옹호라고 해석하는 거면
    골 빈 거고요

  • 26. ㅇㅇ
    '25.6.15 1:48 P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 내 핏줄이 불륜이다?이라면” —-> 이런 제목으로 글 올리면서 본인 자녀는 예외인가요?

    아니면 남이 본인 핏줄 옹호하는 건 욕먹는 건데
    내 핏줄은 그럴 수 없다 이건 가요?

    원글 자식이 불륜하면 절연한다
    이런 원칙이 있으니 이런 글 올리는 거지요

    안 그래요 원글???

    남의 인생에 어떤 인생 살았니 운운 말고
    본인 자녀 인생까지 모두 같은 원칙 아래에서 논하세요

    그게 제목에 부합하는 겁니다

    이런 취지의 댓글을 불륜 옹호라고 해석하는 거면
    골 빈 거고요

    핏줄이어도 자식 불륜은 용납하실 원글인 건가요?

  • 27. ㅇㅇ
    '25.6.15 1:50 P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 내 핏줄이 불륜이다?이라면” —-> 이런 제목으로 글 올리면서 본인 자녀는 예외인가요?

    아니면 남이 본인 핏줄 옹호하는 건 욕먹는 건데
    내 핏줄은 그럴 수 없다 이건 가요?

    원글 자식이 불륜하면 절연한다
    이런 원칙이 있으니 이런 글 올리는 거지요

    안 그래요 원글???

    남의 인생에 어떤 인생 살았니 운운 말고
    본인 자녀 인생까지 모두 같은 원칙 아래에서 논하세요

    그게 제목에 부합하는 겁니다

    이런 취지의 댓글을 불륜 옹호라고 해석하는 거면
    골 빈 거고요

    핏줄 옹호 욕하면서 원글 자식 불륜은 용납하실 원글인 건가요?
    용납하면 안 되죠

  • 28. ㅇㅇ
    '25.6.15 1:51 PM (118.235.xxx.152)

    “ 내 핏줄이 불륜이다?이라면” —-> 이런 제목으로 글 올리면서 본인 자녀는 예외인가요?

    아니면 남이 본인 핏줄 옹호하는 건 욕먹는 건데
    내 핏줄은 그럴 수 없다 이건 가요?

    원글 자식이 불륜하면 절연한다
    이런 원칙이 있으니 이런 글 올리는 거지요

    안 그래요 원글???

    남의 인생에 어떤 인생 살았니 운운 말고
    본인 자녀 인생까지 모두 같은 원칙 아래에서 논하세요

    그게 제목에 부합하는 겁니다

    이런 취지의 댓글을 불륜 옹호라고 해석하는 거면
    골 빈 거고요

    핏줄 옹호 욕하면서 원글 자식 불륜은 용납하실 건가요?
    용납하면 안 되죠

  • 29. 대단허다
    '25.6.15 2:17 PM (211.234.xxx.98)

    아마도 주변핏줄중에 불륜이 있으신가본데
    그렇게 살지맙시다 쫌

    유명한 82 저주러인가봐요???

  • 30. 대단허다
    '25.6.15 2:20 PM (211.234.xxx.98)

    다른 많은분들이 댁의 댓글을 읽으며
    남의 자식을 저주하는 댁을 이해해주라는걸로 이해할까요?
    아님 내친구네나 저희 시모님을 바르다 라고 이해할까요?
    글에 아예 없는 내자식 이야기가 왜 계속 나와야만 하는지??
    본인이 찔리는게 아니라면 그런 댓글을 쓸 필요도 없죠ㅜ

  • 31. 어머 원글님
    '25.6.15 2:27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하긴 저희 시어머님도 불륜에 폭력에 휘둘렀던 시동생을 감싸고 돌더군요
    지금 그시동생 불륜녀와 재혼후 또 이혼했고 직장에서 돈사고치고 쫒겨났고 중병들어 팔순의 시어머니가 병구완 하세요ㅠ
    인생 거지같이 살더니 끝이 저러네요



    어머, 원글님

    이런 말까지는 안 쓰려고 했는데
    저 위 댓글 분 표현을 빌리면
    “불륜 종자”가 있는 집안은 원글님 댁 같은데요?

    그래서 자녀가 불륜 저지르면 옹호한다는 소리인가요?

    핏줄 운운하면서 왜 본인 자식은 금기시해요?

  • 32. 대단허다
    '25.6.15 2:27 PM (211.234.xxx.98)

    도대체 불륜글에 이렇게까지 물고늘어지는 억울한 마음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만 쓸께요
    118.235.***.152님

  • 33. 어머 원글님
    '25.6.15 2:28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하긴 저희 시어머님도 불륜에 폭력에 휘둘렀던 시동생을 감싸고 돌더군요
    지금 그시동생 불륜녀와 재혼후 또 이혼했고 직장에서 돈사고치고 쫒겨났고 중병들어 팔순의 시어머니가 병구완 하세요ㅠ
    인생 거지같이 살더니 끝이 저러네요


    아마도 주변핏줄중에 불륜이 있으신가본데
    그렇게 살지맙시다 쫌




    어머, 원글님

    이런 말까지는 안 쓰려고 했는데
    저 위 댓글 분 표현을 빌리면
    “불륜 종자”가 있는 집안은 원글님 댁 같은데요?

    그래서 자녀가 불륜 저지르면 옹호한다는 소리인가요?

    핏줄 운운하면서 왜 본인 자식은 금기시해요?

  • 34. 211.234.xxx.98
    '25.6.15 2:29 PM (118.235.xxx.87)

    하긴 저희 시어머님도 불륜에 폭력에 휘둘렀던 시동생을 감싸고 돌더군요
    지금 그시동생 불륜녀와 재혼후 또 이혼했고 직장에서 돈사고치고 쫒겨났고 중병들어 팔순의 시어머니가 병구완 하세요ㅠ
    인생 거지같이 살더니 끝이 저러네요


    아마도 주변핏줄중에 불륜이 있으신가본데
    그렇게 살지맙시다 쫌




    어머, 원글님

    이런 말까지는 안 쓰려고 했는데
    저 위 댓글 분 표현을 빌리면
    “불륜 종자”가 있는 집안은 원글님 댁 같은데요?

    그래서 자녀가 불륜 저지르면 옹호한다는 소리인가요?

    핏줄 운운하면서 왜 본인 자식은 금기시해요?

    할 말 없으니 내빼는 건가요?

  • 35. 대단허다
    '25.6.15 2:42 PM (211.234.xxx.98)

    남의 자식한테 불륜어쩌고하더니
    이젠 본인까지 난리네요
    불륜감싸면서 잘사세요 ㅎ

  • 36. 대단허다
    '25.6.15 2:42 PM (211.234.xxx.98)

    유명한 82 저주러 인가봐요

  • 37. 대단허다
    '25.6.15 2:45 PM (211.234.xxx.18)

    글 속 어디에 내자녀의 불륜이 있나요?ㅎㅎ
    본인자녀일인가봅니다
    왜 그리 불륜에 파르르 파르르해서 남의 자식까지 끌고들어가야만 하는지 이해가?
    다른 회원분들도 혀를 차겠습니다
    불륜을 미화하다못해 남의 자식들을 다 불륜남 불륜녀로 만들어야만 하는건가봐요?

  • 38. 뭐야 원글
    '25.6.15 2:45 P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정작 본인은 핏줄 감쌀 거면서 남 말만 하는 부류였군요 피식

  • 39. 대단허다
    '25.6.15 2:46 PM (211.234.xxx.98)

    내가 다 피식이네

    한심한 저주러
    불륜이 그리 좋나ㅜ

  • 40. ㅋㅋㅋ
    '25.6.15 2:47 P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뭐래 정신승리 오지네요

  • 41. ㅋㅋㅋ
    '25.6.15 2:52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뭐래 원글 정신승리 오지네요

    글도 못 읽나봄

    불륜미화가 어디있죠? ㅋㅋㅋㅋ

    본인은 못할 거면서 남 욕만 해대네

  • 42. 대단허다
    '25.6.15 3:35 PM (211.234.xxx.98)

    불륜에 꽂혀서
    커버를 쳐주다 쳐주다
    남의 자식까지 불륜남 불륜녀를 만들어야만 하는 심리는
    과연 그 밑바닥은 뭘까요?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결혼과는 거리가 멀어진 자식들이지만
    진짜 궁금하네요

    118님이 그간 불륜녀 글만 올라오면
    각가지 방법으로 공격하던 그분인가봅니다 ㅎㅎ
    잘사세요
    남 자식 공격해가며
    불륜글이 그리 안타까워요? 멀쩡한 사람들까지 끌어들이고싶을정도로?

  • 43. ㅋㅋㅋ
    '25.6.15 3:51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원글이야말로 넘겨짚기 대가이면서 혀가 기네요

    본인이야말로 대부분 넘겨짚으면서
    본인 자식 일은 아직 안 일어났다고
    핏줄 옹호하네요?

    불륜을 누가 옹호해요? ㅋㅋㅋ

    할말없으니 몰아세우긴 ㅋ

    핏줄 운운하면서 이런 글 쓸 거면
    자식 절연 의지 당당하게 밝히세요~ ㅎㅎㅎㅎㅎㅎ
    남말이야 쉽죠~~

  • 44. 대단허다
    '25.6.15 4:01 PM (211.234.xxx.98)

    할말없으니 몰아세우긴 ㅋㅋ
    그대의 뜻이네요 ㅎㅎㅎㅎ
    불륜 옹호자여 ㅋㅋ

  • 45.
    '25.6.15 4:08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원글은 자식이 불륜하면 옹호할 거잖아요?

    불륜옹호자는 원글이죠~ ㅎㅎㅎ

  • 46. 대단허다
    '25.6.15 4:39 PM (211.234.xxx.132)

    불륜옹호자라 이런 불편한 글을 올렸다?ㅋㅋ
    무슨 논리야ㅜ
    앞뒤 맥락이 하나도 안맞네ㅠ

  • 47. 대단허다
    '25.6.15 4:41 PM (211.234.xxx.132)

    자식들이나 핏줄중 불륜녀 불륜남이 많으신가본데
    옹호 많이 많이 하셔요ㅋ
    원글 내용중 제게는 핏줄이 아닌 사람들이거든요
    핏줄인 사람들이 많이 켕기겠죠
    제 절친이나 시모처럼요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이 아니면 이렇게 끌고들어갈 이유가 없죠
    사건현장에 살인자가 반드시 나타나는것처럼ㅎㅎㅎ

  • 48. ㅋㅋㅋ
    '25.6.15 4:44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원글 내용중 제게는 핏줄이 아닌 사람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정작 본인은 핏줄 비판 못할 거면서
    입바른 소리하네요? ㅋㅋㅋ

    애들이랑은 핏줄로 연결되어 있잖아요
    님 시동생이~

  • 49. ㅋㅋㅋ
    '25.6.15 4:45 PM (118.235.xxx.26)

    원글 내용중 제게는 핏줄이 아닌 사람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정작 본인은 핏줄 비판 못할 거면서
    입바른 소리하네요? ㅋㅋㅋ

    애들이랑은 핏줄로 연결되어 있잖아요
    님 시동생이~

    가능성이 없지 않죠

  • 50. 날이더워긍가
    '25.6.15 6:44 PM (39.7.xxx.234)

    아이구, 원글님 지못미 ㅠㅠ
    글 한번 남기셨다 고생 하셨;;;

  • 51. 괜찮습니다^^
    '25.6.15 8:15 PM (211.234.xxx.70)

    윗님 감사합니다
    워낙 82에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아서ㅎㅎㅎ
    그러려니 합니다ㅎ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겠죠

    불륜을 일삼는 나쁜사람들 글에
    너네 자식도 그럴수있다 라는 연장선상은 어떻게 연결되는건지 이해가 안가지만 세상에는 여러부류가 있는거니까요
    제 절친이나 제 시모가 너무나 불쌍하게 보이는 인류애가 흐르나보다 라고 이해합니다 푸핫ㅋㅋㅋ

    불륜은
    천벌받을 일이지만
    또다른 시각도 있는거겠지요 ㅎㅎㅎ

  • 52. ㅋㅋㅋ
    '25.6.15 8:27 P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정신승리 오지네요 ㅋㅋㅋㅋㅋ

    불륜 시동생과 핏줄로 가깝게 연결된 자녀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 못할까요? ㅎㅎㅎ

    정작 원글 핏줄 불륜에 대해서는 찍소리 못할 거면서 ㅋ

  • 53. 대단허다
    '25.6.15 10:25 PM (211.234.xxx.70)

    주변에
    불륜남녀가 엄청나게 많으신가봐요
    열심히 사시는건 매우 칭찬드립니다ㅎㅎ
    누구든 귀하집 자식이기는하죠ㅎㅎㅎㅎㅎ
    불륜남이거나 강도거나 강간범이나 살인범이거나ㅋ

  • 54.
    '25.6.15 10:40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본인 자식 불륜이나 잘 관리하세요 ^^

    개차반 시동생 핏줄이잖아요~

  • 55. 대단허다
    '25.6.15 10:41 PM (211.234.xxx.70)

    감사합니다ㅎ
    관리 잘하고 있습니다

  • 56.
    '25.6.15 10:41 PM (118.235.xxx.62)

    본인 자식 불륜이나 잘 관리하세요 ^^
    개차반 시동생 핏줄이잖아요~

    다 귀하네 운운할 거면
    “ 내 핏줄이 불륜이다?이라면” 이런 글 왜 올려요???

    귀해도 절연해야죠
    원글 논리라면? ㅋㅋ

  • 57.
    '25.6.15 10:42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팔은 안으로 굽는다 이건가요?

    남욕 할 거 없네요? ^^

  • 58. 대단허다
    '25.6.15 10:42 PM (211.234.xxx.70)

    불륜에 대해서 그토록 관대한 님께 놀라고있어요
    감사드려요^^
    새로운 의식의 이해에 대해서요

  • 59.
    '25.6.15 10:44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한입으로 두말하는 본인이 잘 안 보이나 봐요~~

    한글 배우세요
    한글을 못하니 논리력도 한참 떨어지잖아요 ^^

  • 60. 대단허다
    '25.6.15 10:44 PM (211.234.xxx.70)

    감사드려요^^

  • 61. ^^
    '25.6.15 10:45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네 주제를 아셨다니 다행 ^^

  • 62. 대단허다
    '25.6.15 10:46 PM (211.234.xxx.70)

    감사드려요^^

  • 63. 핏줄도
    '25.6.15 10:47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용서 안하겠다는 맹세를 들을게요 ㅋㅋㅋ

    안녕

  • 64. 한입 두말 NO
    '25.6.15 10:47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핏줄도 용서 안하겠다는 맹세로 들을게요 ㅋㅋㅋ

    안녕

  • 65. 대단허다
    '25.6.15 10:48 PM (211.234.xxx.70)

    감사드려요^^
    불륜에 대한 넓은 포용력과 이해력
    저는 그렇지못해서요^^

  • 66.
    '25.6.15 10:48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한글을 깨우쳐야지 ㅋㅋㅋ

    안녕 ㅋㅋㅋ

    불륜 핏줄 자식 단속 잘해요 ㅋㅋㅋㅋ

  • 67. 대단허다
    '25.6.15 10:50 PM (211.234.xxx.70)

    더더욱 깊이 감사드려요
    대한민국 불륜을 포괄적으로 포용해주시는 님같은분이 계셔서ㅎ
    많이 이해해주세요 불륜 ㅎㅎ

  • 68.
    '25.6.15 10:59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불륜을 누가 포용해요? ^^
    한글을 제대로 익히라니까

    핏줄 단속 잘하고 절연해요~
    친구처럼 살지말고

  • 69. 대단허다
    '25.6.15 11:40 PM (211.234.xxx.202)

    역시나
    감사드려요^^
    친구까지 들춰주고 ㅋ

  • 70. ㅋㅋㅋ
    '25.6.16 12:45 A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본인이 들춘 거죠

    원글=시모 ㅋ

  • 71.
    '25.6.16 12:46 AM (118.235.xxx.62)

    본인이 들추니까 우리가 아는 거죠

    원글=시모 ㅋ

    핏줄 조심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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