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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만날 조국 iptv 올라왔네요

vod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25-06-10 21:07:55

전에 펀딩 참여 해서 표 2장 있었는데

허리가 많이 아프고 또  감정 올라오는  영화

극장에서  보기  좀 힘들어서

나눔하고

방금 vod결제  해서  보고  있어요

많이들  봐주셨으면...

 

IP : 121.167.xxx.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10 9:10 PM (14.5.xxx.216)

    꼭 보겠습니다

  • 2. 나옹맘
    '25.6.10 9:46 PM (125.177.xxx.24)

    다시 만날 조국!
    희망입니다.
    기다립니다.

  • 3. 나옹맘
    '25.6.10 9:47 PM (125.177.xxx.24)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카드 결제만 했습니다.

  • 4. 저도
    '25.6.10 9:48 PM (59.27.xxx.242) - 삭제된댓글

    가슴이 너무 아플끼봐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은 극장에서 봤는데요. 우려만큼 슬픈 내용은 아니에요.
    물론 전반부에 윤가 잡것의 패악이 다뤄지고 그 고통이 드러나지만, 이후의 정치행보, 의하고 굳건한 조국대표 부부의 모습도 많이 보여서 오히려 희망과 격려를 얻고 왔슥니다.
    최깅욱 전의원 등 측근들의 인터뷰로 간간이 웃기도 했어요.
    많이들 보셨으면 해요. 곧 다시 만날 그분을 간절히 기다리면서.

  • 5. 저도
    '25.6.10 9:50 PM (59.27.xxx.242)

    가슴이 너무 아플끼봐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은 극장에서 봤는데요. 우려만큼 슬픈 내용은 아니에요.
    물론 전반부에 윤가 잡것의 패악이 다뤄지고 그 고통이 드러나지만, 이후의 정치행보, 의연하고 굳건한 조국대표 부부의 모습도 많이 보여서 오히려 희망과 격려를 얻고 왔습니다.
    최깅욱 전의원 등 측근들이 얘기하는 에피소드로 간간이 미소짓기도 했어요.
    많이들 보셨으면 해요. 곧 다시 만날 그분을 간절히 기다리면서

  • 6. ...
    '25.6.10 10:46 PM (121.167.xxx.81)

    윤가 검총되는 부분 보다가
    너무 열뻗쳐서
    잠깐 휴식 중인데
    초반에 민정수석 시절 배바지에
    빵터졌네요^^
    유일한 조국대표의 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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