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참여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직원들 회사가 자랑스럽고
그 회사 직원인 게 뿌듯하면 카메라가 왜 싫음? 그것만큼 좋은 홍보가 어딨다고!
굳이 참여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직원들 회사가 자랑스럽고
그 회사 직원인 게 뿌듯하면 카메라가 왜 싫음? 그것만큼 좋은 홍보가 어딨다고!
그러게요
좀 이해가 안가네요..
내 말이요
인터넷 기사도 본인회사 기사 클릭하게 만드려고 제목도 엄청 자극적으로 잘 하는게 특기던데
이 기회에 홍보도 하고 좋을텐데 왜 싫을까
앞뒤가 안맞아
직원 개인의 역량도 발휘
기회 아닌가요??
카메라 뒤에서
막말 못하니 저러나보네요.
꼭 카메라 둬야죠.
그러게요 왜 싫어하죠
기자님들 분발해봐요
응원할게요!!!카메라로 얼굴 보고싶어요
지들은 카메라 막 들이대면서 ?? 왜 지들 얼굴은 음지에??
익명으로 지껄이고 싶은데 못하니까 발광하는거죠. 기레기들이..
양지로 나오려니 ᆢ쫄리는군요
뒤에 숨어서 막말할 궁리를 하지말고
용감하게 앞서서 참 언론이 될 건전한 생각을 해요.
바퀴벌레도 아닌데 음습한걸 왜 좋아해
오바마 때 질문 1개도 못하던 사람들이라서 쪽팔리나봐요.
한심하네요
그동안 얼마나 편했을지
https://theqoo.net/square/3778591832?page=2
여기 사진 보면 본인 얼굴이 찍혀서 기뻐하는것같은데요?
왜 갑자기 얼굴찍지말라는거에요?
다중인격들인가..
얼굴 찍히는 거 겁나 좋아하네요.
셀카 찍고 난리네
싫으면 기자 하지 마. 신문 기자라도 취재 나가면 티비 화면에 잡히는 일이 다반사인데 나는 얼굴 팔리는거 싫어서 기자 안 했어. ㅋㅋㅋ
왜 기레기라고 했을까
환영합니다
자기 기사에 사진도 떡하니 올려놓고 그러던데
왜?
계란말이에 김치찌개 먹을때만 공개하는 면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