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가까운 엄마가 사용하실 화장실인데요.
손빨래 등도 아직 즐겨 하세요.
탕목욕도 하시고...
미끄럼 방지가 되는 점이 제일 끌리는데
흔히 말하는 단점들이 그렇게 망설여지는 큰 이유일까요?
타일 욕실의 단단한 느낌이 좀 싫어지네요.
예전과는 다르게 말입니다.
최근에는 한샘바스가 좀 달라진게 있나요?
그리고 하면 안되는 집도 있나요?
방배동이나 분당 가서 문의하려는데 작아도 집 부근에 가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90가까운 엄마가 사용하실 화장실인데요.
손빨래 등도 아직 즐겨 하세요.
탕목욕도 하시고...
미끄럼 방지가 되는 점이 제일 끌리는데
흔히 말하는 단점들이 그렇게 망설여지는 큰 이유일까요?
타일 욕실의 단단한 느낌이 좀 싫어지네요.
예전과는 다르게 말입니다.
최근에는 한샘바스가 좀 달라진게 있나요?
그리고 하면 안되는 집도 있나요?
방배동이나 분당 가서 문의하려는데 작아도 집 부근에 가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한샘 벽 타일대신 덧방하는 스타일 아닌가요?
손빨래 하고 물 많이 쓰시면 절대 안돼요.
타일이 좋은게 곰팡이 쉽게 제거할 수 있고 그래도 오래가고 그래요.
싸서 한샘으로 인테리어 타일 아닌 걸로 덧방하시는 분 다 후회했어요.
물 거의 안쓰는 사람들은 괜찮아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5 년 전에 전체 인테리어 하면서
욕실도 한샘에서 했어요
깔끔하지 않고
관리 힘들다는 것 알고 했어요
그 전 집 타일 바닥에
넘어진 적 있어서 한동안 고생했거든요 ㅠㅠ
그 후론 들어갈 때 항상 문 틀 잡고 들어갔어요
청소가 힘들긴 해도
영 아니다 싶으면 바닥만 재공사하지 뭐
하며 지내는데
아직까지는 괜찮아요
적어도
넘어질 걱정안하는게 넘 좋아요
나이드신 분이라니 권해요
전 스타필드에서 상담받고 했어요
좋은 선택하시길
안방은 욕조에 샤워만 하니까
5 년 지나도 깔끔한데
현관 욕실에서 손빨래해서
늘 물기가 있다보니
문 항상 열어놓긴해도
잘 마르지는 않네요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도움글 또 주시면 또 잘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