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수 민정수석, 차명으로 부동산 관리···불법으로 재산 은닉했나
차명으로 부동산 관리
차명으로 부동산 관리
차명으로 부동산 관리
https://v.daum.net/v/20250609163559768
오광수 민정수석, 차명으로 부동산 관리···불법으로 재산 은닉했나
차명으로 부동산 관리
차명으로 부동산 관리
차명으로 부동산 관리
https://v.daum.net/v/20250609163559768
그렇게 물어뜯다가 촤강욱이 민정수석으로 가는 수가 있음 ㅋㅋㅋㅋ
최강욱 3갸월남은
복권되면 니들만 피곤할테니 적당히 해 ㅋㅋㅋ
아 법무부 장관으로 보내는게 낫겟네
너저분하네요 흠
문제는 A씨가 이 재판에서 해당 부동산을 두고 오 수석이 검사의 직권을 남용해 부정하게 모은 재산이라고 주장했다는 점이다. A씨는 이 부동산의 실소유자는 오 수석인데 아내인 홍씨에게 1차 명의신탁을 하고, 홍씨가 다시 자신에게 2차 명의신탁을 했다며 홍씨에게 소송을 제기할 권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오 수석이 부정하게 취득한 재산을 은닉하고자 자신에게 명의신탁을 한 것 자체가 불법이므로, 부동산 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초심과 항소심 재판부 모두 A씨의 주장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보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업가 A씨는 주간경향과의 통화에서 “이미 다 정리된 일”이라며 “(오 수석이 부정하게 취득한 재산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화가 나서 그랬다. 사람이 화가 나면 별 짓을 다 하지 않나”라고 했다. 오 수석은 “그거는 (그냥) 하는 소리다. 믿었던 친구가 법정에서 별별 소리를 다 했다”며 부정 축재 의혹을 부인했다.
그냥 최강욱으로 가자...
오늘 하루종일 부동산타령하더니
부동산으로 엮어 오광수 얘기?
역시 제대로된 검사는 드문듯요.
써 보고 아니면 자르든지 해야죠.
이건 쉴드칠 수가 없네요
기레기들 윤거니한테 받아먹은 김치찌개 맛이 아직도
그리운가보네
기사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지피지기 되겠네. ㅋ
최강욱으로 가자22222
차명으로 토지 관리라니.
기사 소제목이
검사장 재직 시절 타인 명의였던 부동산
퇴직 후 부인이 소송으로 소유권 돌려받아
오 수석 대학 동문에 명의신탁 스스로 인정
2012~2015년 당시 신탁 사실도 공개 안 해
부동산실명법·공직자윤리법에 모두 저촉
그리고 아들에게 증여했다고 기사에 있네요.
https://www.khan.co.kr/article/202506091639011/?utm_source=twitter&utm_medium=...
제가 본 기사 경향신문 소제목이
검사장 재직 시절 타인 명의였던 부동산
퇴직 후 부인이 소송으로 소유권 돌려받아
오 수석 대학 동문에 명의신탁 스스로 인정
2012~2015년 당시 신탁 사실도 공개 안 해
부동산실명법·공직자윤리법에 모두 저촉
그리고 이후 아들에게 증여했다고.
최강욱이다! 어쩔수가 없네 ㅋ
실드는 못치겠으니 최강욱이니 어쩌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