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와 최상모기가 헌법재판관 임명 안하고 질질 끌 때 였거든요.
내란수괴보다 거늬보다 그 둘이 더 미워요.
그 둘 지금 어쩌고 있을라나요?
역사 앞에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대선 결과 보고 가슴이 철렁했을까요?
분노가 사그러들지 않는 밤입니다.
라바와 최상모기가 헌법재판관 임명 안하고 질질 끌 때 였거든요.
내란수괴보다 거늬보다 그 둘이 더 미워요.
그 둘 지금 어쩌고 있을라나요?
역사 앞에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대선 결과 보고 가슴이 철렁했을까요?
분노가 사그러들지 않는 밤입니다.
부역한 사람도 죄가 크지요
주요임무종사자니까요
다만 수괴,우두머리만 할까요
수괴가 죄가 더 작다는게 아니라, 그 둘이 헌법재판관 임명을 놓고 희망고문한 게 너무 괘씸해서 그런거죠.
저는 서부지법폭도 때요. 계엄 이후 골때리는 일이 많았지만 직접적인 폭력을 쓴건 처음봐서 너무 무섭고 놀랬어요. 여기가 우리나라가 맞나싶을 정도..
공수처가 계속 체포 실패할 때요 ㅜㅜ 그렇게 열악할 줄은 모르고 ㅠㅠ 죄송했어요 공수처분들
라바, 모기
닮았네요
선거 발표날까지 쉬웠던 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개표 초기때도 순대표 마니 나와서
설마설마 앞이 깜깜
조희대 포함10명의 대법관이 파기환송 했을 때요
저는 60되는 평범한 직장인 시민인데 손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두근 일상을 지내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국민 주권 찬탈 세력 10명 대법관 용서가 안됩니다!!!
저도 내란 공범자들이 너무 당당하게 설쳐 대는게 너무 너무 스트레스 였어요.
특히 한덕수, 최상목, 경호처 기생 오래비 같은 그놈..윤거니 만큼 아니 윤거니보다 더 증오스러웠어요.
꼭 감옥에 가는 꼴을 봐야 할텐데...
적극 가담자죠 저쯤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