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때는 저런 정신병자 미친놈이라고 욕했는데
선거치뤄서 정상적인 나라를 되찿게 되어 너무 기쁘고
이젠 국격높이는 일만 남았네요
대통령 부부 집앞에서부터 현충원가는길까지 호위받으며 가는 모습
보고 있는데 너무 감사하고 뿌듯하고 눈물이 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삼 윤썩열이한테 고맙네요
.... 조회수 : 972
작성일 : 2025-06-04 10:20:24
IP : 14.55.xxx.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죠.
'25.6.4 10:21 A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참기 힘들었지만
계엄해서 본인 자폭한 거
같은 편 다 세상에 드러나게 해서 누굴 처벌하면 되는지 알게 해준 거
그런 건 좀 고맙네요.2. less
'25.6.4 10:22 AM (49.165.xxx.38)2년 더 볼거.. 계엄해서 자폭한게 어찌보면 다행이네
3. 3년은 너무길다
'25.6.4 10:24 AM (111.241.xxx.142)조국대표가 3년은 너무 길다고 그렇게 부르짖었는데
비록 국민을 볼모로 하긴 했지만 지팔지꼰 윤 덕에
이재명 대통령을 2년 일찍 만났네요
어찌보면 러키비키4. 새삼
'25.6.4 10:31 AM (115.22.xxx.208)욕심과 악의 끝은 있다는걸 느낍니다.
5. ...
'25.6.4 10:33 AM (180.68.xxx.204)머저리가 머저리짓하다 자폭
무속에 미쳐 나라 다 말아먹을뻔6. ᆢ
'25.6.4 10:35 AM (58.140.xxx.20)6개월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
일찍 꺼져줘서 오히려 고맙다 .
사랑하는 신명이랑 두손잡고 감방가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