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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은 이주호 부총리 "늘봄학교 전국 모범사례"

다시씁니다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25-05-31 15:02:10

다시씁니다 알바에 묻힐까봐 

 

이주호 나쁜시키가  한덕수 최상목 내려가고 

대통령 대행까지 갔잖아요 

이주호 동생이 디지털교과서 사업해서 디지털교과서비리만 있는줄 알았더니  ㅡㅡ

 

부산을 찾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부산의 늘봄학교가 전국적인 모범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늘봄학교는 기존 ‘방과 후 학교’와 ‘돌봄 교실’의 질을 높이고 시간도 늘린 형태로 부산교육청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다.

부산시교육청은 21일 오전 시교육청에서 이 부총리 등 교육부 관계자들과 함께 ‘교육개혁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직접 학력 체인지, 늘봄학교, 아침 체인지, 직업계고 체제 개편, 특수학교 재배치, AIDT 도입 대비 디지털 역량 강화,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 지원, 학교행정지원본부 설립·운영 등 정책추진 현황과 성과를 설명했다.

하 교육감과 시교육청 간부들은 늘봄학교와 학력체인지 등 핵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려면 교육부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하 교육감은 늘봄학교와 관련해 “학부모 만족도가 아주 높고, 월 20만 원의 사교육비 경감효과도 증명됐다”며 “늘봄전용학교는 지난 9월 강서구 명지동에 이어 내년 3월에는 기장군 정관읍에도 문을 열 예정이고,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에서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4/10/21/VMQGPGZCMJBYBFAXQZHOQNETXE/

 

 

늘봄학교 찾은 이주호 "저출생 시대, 국가 책임 교육·돌봄 중요"
입력2025.05.29. 오후 2:48 
수정2025.05.29. 오후 3:13
 
이 권한대행 서울 원촌초 늘봄학교 방문
"저출생 시대, 학교·지역 더 관심 가져야"
5월 29일에도 갔네요 와우 ;;;바빴네 예산주려고


늘봄학교는 정규 수업 시간 후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연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시작한 뒤 올해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됐다.

윤석열 정부의 대표적인 교육 분야 공약 중 하나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는 높지만 현장에서는 교원과 늘봄학교 전담 인력들이 업무난을 호소하는 등 쟁점이 있는 사업이다.

 

----------------

 

기사 쪼가 그러니 예산달라고 할거였나보네요

선거철인 5월 29일에도 이렇게 바쁘게 아오 썩을놈들

IP : 223.38.xxx.2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덮히지말자
    '25.5.31 3:02 PM (223.38.xxx.244)

    김문수 캠프 김행이 리박스쿨 걍 대놓고 언급
    https://theqoo.net/square/3762158151
    무명의 더쿠 | 08:45 | 조회 수 3042


    https://x.com/nextto_mingx2/status/1928515573601738817




    늘봄학교 찾은 이주호 교육부장관
    https://theqoo.net/square/3762159692
    무명의 더쿠 | 08:48 | 조회 수 3010


    https://x.com/EllaLuvJM/status/1928501038404792828


    구글링 재밌당... 윤석열 탄핵반대 시국선언한 교수 6000명 정체도 리박스쿨이랑 관련있구만
    https://theqoo.net/square/3762169664

  • 2. 뉴라이트
    '25.5.31 3:03 PM (211.234.xxx.170)

    이주호

  • 3. 이주호김문수
    '25.5.31 3:03 PM (223.38.xxx.244)

    늘봄학교를 참 자주 찾았던 윤석열
    https://theqoo.net/square/3761856459

    유튜브에 윤석열 늘봄치면 영상이 많고
    아래 슈카 늘봄홍보도 충격이고

    김문수도 딸 데리고 늘봄학교 갔네요

    김문수 후보는 공약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정부 예산 지원 격차 완화를 우선 추진하고, 만 5세를 시작으로 만 3~5세에 대한 단계적 무상 교육·보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늘봄학교도 단계적 무상 교육·급식을 추진하고 방학 중 늘봄학교 운영 시간을 연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선생님들이 걱정 없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선 △교원·학부모·교육청의 소통 방안 개선 추진 △교원 행정업무 총량제 및 시스템 개선 △교원 법률 지원 체계 확립 △평가업무 및 장학업무 부담 완화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학생 맞춤 교육, AI·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을 이용한 에듀테크 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등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고교학점제를 통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EBS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을 강화해 사교육비 부담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감 직선제 폐지도 공약했다. 김 후보는 "교실을 정치판으로 만드는 교육감 직선제를 없애겠다"
    ---------------------

  • 4.
    '25.5.31 3:16 PM (211.177.xxx.9)

    딸도 털어야 함

  • 5.
    '25.5.31 3:23 PM (59.30.xxx.66)

    압수수색하자
    뉴스타파를 응원해요
    자격증을 준 아주호나 교육부는 책임져라

  • 6.
    '25.5.31 3:24 PM (220.94.xxx.134)

    윤대행 하나씩 탄핵될때 이주호 이인간이 한.초 보다 더 악질이라고 본듯

  • 7. 그러니
    '25.5.31 3:26 PM (42.23.xxx.109)

    더더욱 투표 잘해서 나라 곳곳을 개혁해야 합니다

  • 8. ㅁㅁ
    '25.5.31 3:44 PM (115.41.xxx.13)

    당장 수사 해야죠!!!

  • 9. ㅇㅇ
    '25.5.31 6:12 PM (106.102.xxx.243)

    늘봄 돌봄 방과후 이게 다 같은거 아닌가요

  • 10. 이거
    '25.5.31 6:35 PM (106.102.xxx.138)

    이주호 동생이 디지털교과서 사업해서 디지털교과서비리만 있는줄 알았더니 ㅡㅡ



    졸속운영
    애들 뇌 망치고 시력망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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