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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말이 보통 많아지나요?

.. 조회수 : 1,555
작성일 : 2025-05-30 14:13:33

아님 적어지나요?

이제 40대후반인데 말하기가 싫어지네요. 기본 의사소통만 해도 되지 않나 싶고

만날 사람도 없지만 사람 만나서 수다떠는게 재밌나 싶고

그냥 나 혼자 나 좋아하는거 하며 사는게 제일 속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게

이게 나이먹어서일까요? 사람마다

디르겠죠?

참! 어제 사전투표했습니다.

IP : 223.38.xxx.2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5.30 2:15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말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할말 못할말 못거르니 문제에요.
    그게 참을성이 적어지고 본능이 우선시 되니
    어지간한 인격수양이 아니면 못견디죠..

  • 2. ...
    '25.5.30 2:15 PM (118.37.xxx.213)

    저도 말하는거 힘들어요..회사에서도 필요한 말 이외에는 안해요.
    듣는것도 에너지 필요..(저는 6월 3일 본투표 할겁니다.)

  • 3. ..
    '25.5.30 2:17 PM (223.38.xxx.236)

    진짜 듣는거에도 에너지필요하더라구요.
    점점 딱 할말만 하고 살게 되는거 같아요.

  • 4. ㅇㅇㅇ
    '25.5.30 2:26 PM (1.228.xxx.91)

    성격에 많이 좌우되는 것 같아요.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시는 분들은
    어르신이 되어도 온갖 오지랖?? 오지랍???

  • 5. 말이 느네요
    '25.5.30 2:33 PM (121.134.xxx.136) - 삭제된댓글

    주제에 벗어난 사전투표얘기처럼 사담이 늘죠

  • 6. ...
    '25.5.30 3:39 PM (222.106.xxx.66)

    저도 수다로 스트레스푸는거 제일 이해안돼요.
    그런 사람이 많은걸 보니 제가 특이한거겠죠.
    제일 싫은건 누구앞에서 폰도 못보고 (실례니까)
    계속 다음 얘기 쥐어짜내야 한다는거.
    보면 한 30분 좋고 빨리 헤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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