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한참 유행해서 20대 30대 젊은여성들 뜨개 많이 했었는데 지금도 많이 하나요?
까페에 갔다왔더니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요즘도 많이 하나 해서요~
뜨개를 요즘엔 다 어린사람들이 많이 하네요
뜨개는 도안이 참 어지러워서 눈아파 보기 힘들고 설명도 너무 없어서 너무 자기들만 알 수 있게 해놔서 보기 난해한데 창작물만들어내는거 보면 신기하네요. 첨에 뜨개학원있다해서 놀랐어요 ㅎㅎ
코로나때 한참 유행해서 20대 30대 젊은여성들 뜨개 많이 했었는데 지금도 많이 하나요?
까페에 갔다왔더니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요즘도 많이 하나 해서요~
뜨개를 요즘엔 다 어린사람들이 많이 하네요
뜨개는 도안이 참 어지러워서 눈아파 보기 힘들고 설명도 너무 없어서 너무 자기들만 알 수 있게 해놔서 보기 난해한데 창작물만들어내는거 보면 신기하네요. 첨에 뜨개학원있다해서 놀랐어요 ㅎㅎ
일단 우리집 20대는 열심히 합니다. 대학생이에요.
뜨게질ᆢ주로 어떤종류? 스타일 작업하나요?
제주변은 거의 안하던데ᆢ관심있어요
아들 여친
대학생인데
뜨개질 잘하더라고요
아들에게 꽃다발도 뜨개로 떠서 주고요
우리집20대도 합니다. 지역모임나가면 젊은사람 많답니다.
우리애도 뜨게질 좋아하더라고요.
가방도 뜨고 파우치도 많이 뜨고요.
이번 어버이날에 꽃바구니 사지말라고 했더니 카네이션 꽃다발을
코바늘뜨기로 떠왔는데 예쁘던데요.
35살 우리 딸, 뜨개옷을 너무 좋아해서 가을만 되면 실이랑 도안 사서 엄마한테 내미네요. ㅎㅎ 재작년엔 뜨개구리도 떠 봤어요. 3마리. 학교 다닐 때 목도리 떠 본 실력이 전부인데, 동영상 보면서 뜰만합니다.
소품 파우치 옷 별거별거 다 있고
만들면 쓰레기 된다지만 만들때만큼은 시간이 잘가서 많이 하는것 같은데
완전히 어린여성들 취미로 변화했나봐요.
내 유튜브에만 뜨개가 뜨는것일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