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신발안신고 하기로 했는데
제가 방안에 들어가있는사이에 신발신고 들어와서 하고 있어요ㅜㅜ
아까 신발안신고 하기로 했는데
제가 방안에 들어가있는사이에 신발신고 들어와서 하고 있어요ㅜㅜ
작업하는데 신발 벗고 하기가 더 힘들듯요.
바닥에 뭐 안깔았어요? 깔고 신발 신어야지..
발에 신는 비닐을 사셔서 나눠주세요.
공사하는데 신발 안 신으면 발에 자재가 떨어지거나
부속품 떨어진 걸 밟거나 하면서 발을 크게 다칠 수 있어요.
정말 위험합니다.
신발 안신고 작업합니까?
나중에 청소해야죠..
바닥에 뭘 깔지않나요? 신발 벗고 공사를 어떻게해요
바닥에 장판같은거 깔고 신발신고 드나들던데요
신발벗고 일했거든요
근데 어느새 신발신고 왔다갔다해요ㅜㅜ
뭔 작업인지 모르지만 바닥에 보호재 깔아달라 하세요.
나중에 끝나고 나면 기스? 패임들이 알게 모르게 생겨요.
뭐 깔고 해야하는데...
나무판 자르는것도 박에서 한다더니 안에서 하고 있고 ㅜㅜ
그 분진 다 날라다닐턴데
드나드는 공간과 작업공간 모두 바닥에 박스같은거라도 깔아주세요. 나중에 치우고 청소하면되잖아요. 원래 공사 때 위험해서 안전화도 신는데 그 정도는 감안해주셔야죠.
그냥 나중에 청소하면 될 거를 뭘 그렇게
뭐 신발 안 신고 들어오고 밖에서 자르면 청소 안 하나요?
깔아놓고 하는거 자기네들이 가지고 다니던데 이상한 업체네요..헉 씽크대 자재 절단을 집안에서 한다구요? 그 먼지들 어쩔려고
바닥보양 하고 하던데...
왜 안할까요
안에서 나무 자를 정도면 거실 전체를 비닐로 다 치고, 바닥에 보호제 깔고 해야합니다.
그래도 끝나고 나면 먼지가 말도 못해요.
바로 스톱 시키고 이야기 하세요,
신발신으면 오염도 문제지만 바닥 다 긁혀요.
바닥에 깔고 나머지 공간 비닐로 아예 막아야해요. 먼지 엄청납니다.
보양하고 하라고 하세요. 지금 중단시키세요.
신발 신었다벗었다 하며 작업하는거 너무 힘들듯
박스든 뭐든 바닥 보호재 깔아주세요.
아이고 ㅜ
바닥에.다.깔고 작업할텐데요
바닥 보양을 하셨어야.. 저는 셀프 인테리어 하면서 인테리어 몇 군데는 나눠 맡기는 와중에 어느 사장님이 바닥 보양재는 주인이 알아서 미리 다 깔아 놔라 라고 팁을 주셔서 그거 미리 깔았거든요 안 깔면 작업화로 바닥 다 망가진다 하던데.. 일반 신문지나 비닐 깔아서 될 게 아니라 두툼한 골판지 같은 보양재를 깔아야 할텐데..
바닥에 두꺼운 종이박스같은 거라도 보양재 먼저 까는게 맞고,
일하는 분들 신발은 신게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나무판 자르는 문제는, 큰 거는 밖에서 하지만,
작은 부위는 직접 그 부위에 대 보면서 잘라야 해서 안에서 자르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벗는게 그분들한테는 더 위험한 일입니다.
살면서 하는 공사가 힘든 거지요.
미리 정확히 실측해서 공장에서 다 재단해오고
집에서는 단순작업만 해야 하는데 그게 덜 되었나 봅니다.
작업자는 안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신발 신어야 해요.
그리고 미리 공장에서 재단해와야 하는 것이고
아파트 밖(공터나 현관밖?복도?)에서 자르는 건
타세대에 불편을 주는 일입니다.
지금이라도 보양재 더 많이 깔고 덮으셔요.
안전화 신고 하는데 그 신발이 무겁고 벗고 신기 얼마나 번거롭겠어요.
그건 님이 배려해야지 무슨 공사 하는데 신발을 신으라니 벗으라니
하세요? 물기라도 있어서 양말 다 젖고 하면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입장바꿔 생각해보기
그래도 공사인데
어떻게 양말만 신고 합니까?
신발을 벗으라는건 너무 이기적인 마인드예요. 바닥에 깔더라도 자재에서 나오는 나무 조각들과 먼지는 너무 위험하지 았겠어요? 내 불편 감수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우선시 해야합니다
다 세팅해놓고 시작해야죠
바닥에 상자같은거 다깔고
주방과 거실 분리해. 비닐치고
업체에서 안하면 양세한 업체인가요 ?
그럼 미리 물어보고 님이 준비했어야
인부들한테. 신발신지 말고. 밖에서 다 자르라고 하나요 ?
왔다갔다 해야할텐데 그럼 시간 지연되서 시간내
못할껄요
주방공사는 하루에 다하는데.
하루 덜걸림 님이 돈 또줘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35968 | 4억 주택담보 대출이면 이자 얼마인가요? 2 | 장미 | 2025/07/16 | 2,444 |
1735967 | 강선우 "나 국회의원이야"…코로나 때 병원 갑.. 24 | ... | 2025/07/16 | 5,572 |
1735966 | 옥수수 추천 강력히 원합니다 22 | ... | 2025/07/16 | 3,395 |
1735965 | 기존 소파를 다이닝 소파로~ 2 | 좋아좋아 | 2025/07/16 | 879 |
1735964 | 튀김가루만 있는데 김치전 가능 할까요? 9 | 지글지글 | 2025/07/16 | 1,427 |
1735963 | 대파 이수정이 올린 글.jpg 4 | 세상에 | 2025/07/16 | 3,074 |
1735962 | 타임슬립 주제 8 | 왓차나 넷플.. | 2025/07/16 | 709 |
1735961 | 여름과일 맛있어요 5 | ,, | 2025/07/16 | 2,051 |
1735960 | 소소한 40대 후반 다이어트, 어디까지 해봤니? 11 | ... | 2025/07/16 | 2,486 |
1735959 | 이진숙 교육부 장관후보 9 | 그냥 | 2025/07/16 | 2,230 |
1735958 | 러시아 인구 위기 여성들에게 8명의 자녀 장려 2 | 링크 | 2025/07/16 | 1,424 |
1735957 | 전원주택이나 시골방에 작은벌레들 어떻게 하나요 3 | 벌레 | 2025/07/16 | 1,184 |
1735956 | 조카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47 | wits03.. | 2025/07/16 | 31,149 |
1735955 | 시판 칼국수 맑게 끓이는 비법 있는지요? 6 | 집에서 | 2025/07/16 | 1,510 |
1735954 | 여성전용 고시텔이요.. 7 | .. | 2025/07/16 | 1,830 |
1735953 | 망고시루 맛이 있네요? ! 2 | tjdtla.. | 2025/07/16 | 2,101 |
1735952 | 사는 복숭아마다 다 실패네요ㅜㅜ 18 | 요새 | 2025/07/16 | 2,544 |
1735951 | 수면용 귀마개 추천 부탁드려요 5 | .. | 2025/07/16 | 528 |
1735950 | 베트남 현지인 폭행한 한국여성 27 | ... | 2025/07/16 | 5,675 |
1735949 | 부천국제만화축제 금상 중학생 작품 ㅠ 11 | ㅠㅠ | 2025/07/16 | 4,678 |
1735948 | 단호박 그냥 냉동하면 안돼요?사실은 ... 9 | ... | 2025/07/16 | 2,450 |
1735947 | 마음 속 분노와 미움 8 | .. | 2025/07/16 | 1,867 |
1735946 | 세탁기 초음파세척vs분리세척 2 | ... | 2025/07/16 | 489 |
1735945 | 유럽 생활 2 | ... | 2025/07/16 | 1,483 |
1735944 | 검찰 “문 정부 ‘통계 조작’…‘수정’으로 고치겠다” 9 | ㅅㅅ | 2025/07/16 | 1,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