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까지 팩트체크된 김문순대 병크정리

지금 조회수 : 637
작성일 : 2025-05-27 00:32:19

https://theqoo.net/hot/3754408431?filter_mode=normal

 

이렇게나 많은데 여기서 물타기중?

82가 어떤덴데 사기를 쳐요

김문순대도 나대는 설난영도 비호감

 

 

 

●전과7범 김문수
●폭행치상 전과자 김문수

●119에 전화에서 "나 경기도지사 김문순데 관등성명 해라고"한 김문수
●소방대원이 왜 긴급통화로 전화해서 이러냐고 얘기하자 누군지 찾아내 좌천시킨 김문수 > 욕 쳐먹고 철회
●도지사를 소홀히 응대했다는 이유로 징계성 인사조치하고, 경기도의 모든 소방관들에게 '도지사 목소리를 기억하라' 는 특별지시까지 내려지게 된 레전드 갑질사건 → 김문순대 별명 획득
(녹취록) https://m.blog.naver.com/rara4000/222571073590


●14년간 변명 못하다가 대선후보 되니까 119전화로 갑질한게 2011년인데 2009년에 장난전화로 착각해 돌아가신분 때문에 119로 전화해서 테스트 해봤다고 변명함. 이제와서 변명거리 찾다가 119 갑질 2년전 사건 겨우 찾아내서 급조 변명 만든거 티나는데 이걸 미담이라고 뿌려댐

●소방헬기를 응급상황도 아닌 출판기념회 참석, 골프장 기자회견, 각종 의전용 이동 등에 무려 [162번]이나 이용한 김문수^^
산불 났다는데도 마지막 소방 헬기 이용해서 행사 참여한 권위의식 대박인 갑질 문수!!
(소방방재청은 응급상황 아닌 일반 행정 의전 목적으로 이용하는것을 자제해달라는 입장)
→이래놓고 목에 칼이 찔려 응급수술 앞둔 환자 헬기탔다고 대선토론에서 비난함 양심없는듯


기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8839.html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524505409


●코로나때 극우교회 다녀오다가 방역협조요청하는 경찰관들한테 "감히 어디라고 나 김문수야!!! 내가 국회의원 3선이라고!!!!!!" 소리지르며 갑질한 김문수

 

 

 

 

●뉴라이트 사관을 가진 친일파 김문수
●"김구 안중근 윤봉길 국적이 뭡니까?" 라는 간단한 질문에 대답 못하다가 "김구는 중국인"이라고 한 김문수
→김구 증손자 개빡쳐하며 반박함

기사)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86810_36799.html

●독립운동가들 국적이 일본이라고한 김문수

기사)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87444_36711.html


●일제강점기때 우리 선조들 국적은 당연히 일본 아니냐고 말해서 의원들 빡치게한 김문수
●"1945년 광복절을 인정하냐"라는 간단한 질문에 끝까지 대답을 거부한 김문수

●한일관계 위해 위안부 소녀상 반대한다는 김문수

기사)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3335934


●경기도지사 때 강제징용 피해자들한테 보상금 줘야하는데 안 준 김문수. 조례라서 꼭 줘야하는건데 안주고 버티다가 고소 당함

기사) https://www.hankyung.com/amp/201401221860h


●친일해서 대한민국이 이렇게라도 발전한 것이라는 김문수

 

●전광훈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인물'이라 말하며 찬양한 김문수

기사)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141702011
●극우 전광훈 교회에서 전광훈 목사 구속됐다고 펑펑 눈물 흘린 김문수

→영상 있는데 운적 없다고 대선토론에서 거짓말함
 

 

 

 

●전광훈 따까리 노릇하며 계엄한 윤석열 편 들었던 극우 김문수


●소녀상 철거하고 광화문에 이승만 동상 세워야한다고 주장한 김문수

기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92447.html

 

●김문수, 법카 3일에 2일꼴로 4900만원 사용함
→그래놓고 129번이나 압수수색 당했지만 고작 민주당캠프 4명 밥값 7만8천원 내준걸로 기소당한 이재명 부인 김혜경을 대선토론에서 저격하며 나는 청렴 운운함

●김문수 경기도지사 때 업무추진비를 본인 쌈짓돈 마냥 엄청 쓰고 다님 (위스키60병, 백화점 상품권 5000만원 등)
기사) https://newstapa.org/article/OoWMm

●무노조 · 핸드폰 사용 금지 사업장 다녀와서 감동받았다고 말한 김문수

기사) https://www.jmbc.co.kr/news/view/30791
●쌍용차 정리해고에 맞선 노동자를 향해 '자살특공대' 라고 표현한 김문수→ 노동자들이 항의했지만 내가 반성할 일이 아니라고 한 김문수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6116700530
●파업에 특효약은 손해배상 폭탄이라고 말한 김문수

기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51778.html
●춘향전은 "변사또가 춘향이 따 먹으려는거" 라고 말한 김문수

기사) https://www.khan.co.kr/article/201106231851421
●본인 유세 도와주고있는 배현진한테 미스가락시장 임명장이나 하나 주면된다고 한 김문수
●소*시대 쭉쭉빵빵이야 정말~ 이라며 아이돌에 성적 비유를 언급한 김문수
●제주 4.3 사건은 명백한 폭동이라는 김문수

기사) https://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586

 

 

 

*전부 기사들이 있는 팩첵 된것들임

IP : 211.234.xxx.1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문수고한덕수고
    '25.5.27 12:36 AM (210.98.xxx.49)

    내란 계엄 부역자는 반드시 응징을

  • 2. 김문수진짜망언집
    '25.5.27 12:42 AM (172.56.xxx.63)

    ‘진짜 망언집’에는 “동성애는 에이즈 감염과 출산에 문제가 있다”(2018년 5월30일 한국방송1TV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는 등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김 후보의 과거 발언이 소개됐다. 또 쌍용차 파업에 대해 “해고된 900여명과 외부 세력들이 자살특공대처럼 행동하고 있다”(2009년 7월7일 시비에스 라디오 인터뷰)거나 “제주 4·3은 명백하게 남로당이 일으킨 폭동”(2024년 8월26일 국회 인사청문회)이라고 주장하는 등 정치·사회 갈등을 조장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발언도 포함됐다

    망언집 다운로드 여기서 하세요.
    아주 주옥같습니다. 이래놓고 청렴하니 대단하니 올려치기 대단들 해요.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brd=188&post=1211212

  • 3. 청렴문수
    '25.5.27 2:36 AM (89.163.xxx.148)

    저는 경기도지사 재임 시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신념으로 주말을 이용해 택시기사로서 핸들을 직접 잡고 경기도 전역의 현장을 돌았습니다. 그런데 오산에 와보니 오산역 주변의 교통이 굉장히 불편하고 제대로 된 광장조차 없다는 점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오산의 재정 상황은 넉넉지 않았고 그래서 경기도 예산 200억 원을 전격 지원해 오늘날 오산역 광장을 조성할 수 있었고 전철과 택시, 버스가 한 곳에서 환승 가능한 복합 환승시설도 설치했습니다. 현장을 가지 않았더라면 그냥 지나쳤을 일이었습니다.
    https://x.com/kimmoonsooII/status/1926917117065953701
    일을 너무 잘해서 지지합니다

  • 4.
    '25.5.27 6:46 AM (112.161.xxx.170)

    ㅇㅇ 어대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867 부정적인 생각부터 먼저하는 습관.. 15 .... 2025/07/13 3,612
1734866 생닭을 씽크대에서 씻지 말라네요 14 2025/07/13 7,519
1734865 "강선우, 명품 구매에 호캉스 픽업도 시켜" 29 ,, 2025/07/13 4,323
1734864 요가복 필라테스복 믿을만한 브랜드 알려주세요. 9 베베 2025/07/13 1,475
1734863 임진왜란을 “임진전쟁”으로 부르네요 16 미치겠다 2025/07/13 2,996
1734862 명품가방 숄더끈 없애버리면 후회할까요 5 가방 2025/07/13 1,333
1734861 과외시범수업후 애판단에 맡겨야할텐데요 3 땅지 2025/07/13 692
1734860 민생지원금 주고 연말정산으로 걷어간다면?…신용카드 소득공제 없어.. 18 .. 2025/07/13 2,678
1734859 하루 2끼 식사만 했더니 살이 빠지네요?? 간식이 살 찌는 주범.. 5 2025/07/13 3,948
1734858 뉴라이트(황현필강의) 2 오마이뉴스 2025/07/13 809
1734857 거니관련 기각 시키는 판새를 특검이 조사할 수는 없나요? 6 .. 2025/07/13 1,170
1734856 사주니, 점, 굿이니 다 헛돈 날리는거네요 13 미래는개뿔 2025/07/13 4,510
1734855 오십대분들 배우고 있는게 있으세요?알려주세요~ 27 흐린날 2025/07/13 5,022
1734854 뉴라이트랑 친일 제대로 처리하자 4 이뻐 2025/07/13 524
1734853 가방봐줘요 보테가 16 ㅇㅇ 2025/07/13 3,550
1734852 짜장면은 돼지고기가 맛있나요? 3 짜장 2025/07/13 909
1734851 김건희는 사법부를 어떻게 구워 삶았기에... 기가 차네요 13 ㅇㅇ 2025/07/13 3,122
1734850 넷플 오랜만에 추천 영화 7 ㅋㅎ 2025/07/13 4,025
1734849 딸아이가 대학교 다닐때 1 2025/07/13 1,545
1734848 스텐통에 김치 보관 하시는 분 12 happ 2025/07/13 2,591
1734847 자유여행으로 유럽 3번 다녀왔어요. 30 2025/07/13 5,439
1734846 결혼 안하고 엄마랑 계속 살겠다는 딸들 많나요? 26 2025/07/13 4,854
1734845 살다살다 영치금 넣으라는 대통령은 처음봐요 13 00 2025/07/13 4,245
1734844 이 스팀다리미 써 보신 분 4 ... 2025/07/13 979
1734843 필라테스하면 실용댄스입시하는 딸, 유연성이 좀 늘까요? 17 필테 2025/07/13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