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중인데.. 이번주까지 즉 일요일인 오늘까지 연락주겠다 하셨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ㅠㅠ 허탈하네요
보통 탈락이어도 이러저러해서 함께 못하게 되었다는 예의상의 문자라도 보내지 않는가요?
아님 그냥 서로 뻘쭘하니 연락없음 안됐나부다..하는것이 요즘의 추세인지..? (마치 소개팅이나 선자리에서 상대가 맘에 안들때처럼..?)
면접때 저를 맘에 안들어하시는거 같진 않았는데 감이 다 죽었나봐요. 될줄 알았는데.ㅠㅠ
구직중인데.. 이번주까지 즉 일요일인 오늘까지 연락주겠다 하셨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ㅠㅠ 허탈하네요
보통 탈락이어도 이러저러해서 함께 못하게 되었다는 예의상의 문자라도 보내지 않는가요?
아님 그냥 서로 뻘쭘하니 연락없음 안됐나부다..하는것이 요즘의 추세인지..? (마치 소개팅이나 선자리에서 상대가 맘에 안들때처럼..?)
면접때 저를 맘에 안들어하시는거 같진 않았는데 감이 다 죽었나봐요. 될줄 알았는데.ㅠㅠ
그러게나말입니다.
어쩜 이리 똑같은일이 똑같이 누군가에게 일어나다니 요즘 추세인가보네요.
삼주째 기다리다못해 멜 보냈더니 ㅠㅠ 차라리 그냥 듣지말껄.
더 맘에드는 직원 뽑아놓고 갸가 잘 나오는지 보려고 시간 끄는 듯요.
다시 새로운 곳 도전 하면 되는 거죠.
기운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