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님들 덕분에 다 알고 봤는데도 눈물이 막 나네요.
다 이루어졌다는거ㅡ그 기도 맞는거같아요.
근데ᆢ드라마 내용대로라면ᆢ별거중인 제 남편은 정말 끊어내고싶은데 결국 제 아이때문에 연결된 거겠죠.
너무 몰입했나요?ㅎㅎ
하지만 지금현재 인생에 후회없도록 내주변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 살고있기때문에 다음생이 있다면 꼭 다들 즐겁게 만나고싶네요.
오늘 마지막회지만 내일 넷플로 볼거라ㅡ
내일을 기다립니다.
82님들 덕분에 다 알고 봤는데도 눈물이 막 나네요.
다 이루어졌다는거ㅡ그 기도 맞는거같아요.
근데ᆢ드라마 내용대로라면ᆢ별거중인 제 남편은 정말 끊어내고싶은데 결국 제 아이때문에 연결된 거겠죠.
너무 몰입했나요?ㅎㅎ
하지만 지금현재 인생에 후회없도록 내주변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 살고있기때문에 다음생이 있다면 꼭 다들 즐겁게 만나고싶네요.
오늘 마지막회지만 내일 넷플로 볼거라ㅡ
내일을 기다립니다.
형사새끼가 아이 보육원에 팔아먹고 아이가 추운 겨울에 얼어 죽는장면.. 보면서 오열했어요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고 보고싶었을까요
너무 드라마에 감정이입을 했나봐요
마지막회인 오늘 드라마 기다리고 있네요
화제작이라 보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