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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고객 말끼어듦 아주질려버림

ㅇㅇ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25-05-23 17:15:25

경상도중 탑오브탑

아주 질려버려요.....

인입되자마자 다다다다

그래 말해봐라 듣고있으면

요보세요? 요보세요?

말을 해도 *랄, 들어줘도 *랄

부산사람들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일까

5년넘게 일해도 
정말 어떡해야할지 정말정말모르겠다^^;;

IP : 117.111.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객은
    '25.5.23 5:31 PM (118.235.xxx.165)

    어디나 친상입니다

  • 2. 그 사람
    '25.5.23 5:33 PM (211.234.xxx.108)

    성향입니다.

  • 3. ...
    '25.5.23 5:37 PM (115.138.xxx.43) - 삭제된댓글

    부산에 부산이 고향인 사람이 몇프로일거 같나요
    외지인 많고 경상도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와요
    경상도 외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오구요
    개인 성향이지 지역 가지고 그러지 마세요

  • 4. ...
    '25.5.23 5:38 PM (115.138.xxx.43) - 삭제된댓글

    저는 타지에서 태어나
    학창시절 십여년 부산에서 살다
    지금은 서울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 5. 부산 아쥼마들
    '25.5.23 6:14 PM (211.215.xxx.185)

    중국 패키지 여행갔는데
    한무리의 아줌마들이 부산에서 왔다고 하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그게 바로 지옥의 서막이었네요.
    뒷자리에 무리지어 앉아서는
    귀따가운 사투리로 여행 내내 와글와글.
    말도 중국말같고 인성 매너도 중국인같더균요.

  • 6. 뉴욕
    '25.5.23 7:13 PM (118.235.xxx.42)

    여행갔을때 서울 아줌마들 개판치는걸 봤어야 중국타령 들어갈텐데
    커피포트에 라면 끓여먹고 쓰레기 버리던 아줌마들 서울사람니던데여

  • 7. 시끄러워요
    '25.5.23 7:25 PM (121.162.xxx.234)

    어투가 강해서 그런건 알겠는데
    청각이 판다급인 저는 너무 시끄럽게 느껴져요
    소리 울리는데서는 울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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