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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진실 딸이 물려받은 재산이 없다는데 이해가 안 가네요

조회수 : 10,341
작성일 : 2025-05-21 15:49:08

최진실은 이효리 이상으로 20년간 인기녀였고

또 조성민재산도 조성민 부모가 살고 있던 밑에는 가게 위는 부모들이 산 집도 물려받았는데

어찌 없다는건지

그돈이 다 어디 간거라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최진실딸이 본인 유튜브서 말했다네요

IP : 219.241.xxx.15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1 3:50 PM (218.152.xxx.47)

    그 딸 얘기는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 2.
    '25.5.21 3:51 PM (116.42.xxx.47)

    그 아이 말은 신빙성이 없어서..
    그럼 할머니나 오빠가 꿀꺽 했다는건가요
    본인이 쓴 돈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 3. ...
    '25.5.21 3:52 PM (59.12.xxx.29)

    철이 없어도 ㅠ

  • 4.
    '25.5.21 3:53 PM (211.234.xxx.66)

    어쩌다가 애가 저런..

  • 5. ...
    '25.5.21 3:54 PM (106.102.xxx.247) - 삭제된댓글

    성인된 지 한참 된거 같은데 뚜렷히 하는 일도 없는데 집도 있고 할거 다하고 사는데 그 돈은 어디서 난걸까요. 자랄때 든 돈도 그렇고요.

  • 6. .....
    '25.5.21 3:54 PM (112.186.xxx.161)

    어휴 할머니 속이 ..말이 아닐듯...안주면 안줬다고 난리필스타일이구만.

  • 7.
    '25.5.21 3:55 PM (211.234.xxx.66)

    미국으로 이민가는게 목표라고

  • 8. ㅇㅇ
    '25.5.21 3:57 PM (116.32.xxx.119)

    지금껏 씀씀이가 있는데 그럴 리가요
    그리고 저번에 할머니 주거침입으로 신고했던 그 집도 오빠랑 공동명의라는데
    물려받은 게 없다는 게 말이 안 되죠
    부동산은 다 오빠랑 공동명의로 상속받은 걸로 아는데
    최진실이 소유했던 부동산이 제법 된 걸로 아는데요

  • 9.
    '25.5.21 3:57 PM (219.248.xxx.213)

    오빠는 착실하던데ᆢ

  • 10. ....
    '25.5.21 4:04 PM (116.33.xxx.177)

    철이 없어요.
    인스타에 올라온 할머니가 누군가 했더니 이모할머니 같던데.
    그 할머니한테는 참 애뜻하네요.
    친할머니 속이 말이 아닐듯.

  • 11. ㅇㅇ
    '25.5.21 4:08 PM (210.96.xxx.242)

    지금당장 쓸현금이 없다고 생각해요

  • 12. 이모할머니
    '25.5.21 4:11 PM (117.111.xxx.178)

    그 분도 예전에 말이 많지 않았나요?
    환희는 외할머니가 보고 비슷한 또래 의지하며 애 보라고 준희 전담 할머니로 알고 있는데 두분 어떤 문제로 안 보던 사이가 되었고 나중에 준희가 자기 이뻐해준 그 할머니 찾아낸거
    여러모로 외할머니는 맘고생 하실듯

  • 13. ..
    '25.5.21 4:11 PM (211.198.xxx.46)

    시터를 이모 할머니라고 그래요
    외할머니보다 일해주는 할머니를 좋아하는거죠!
    그저 예뻐만해도 되니까!
    아는분 외손주도 시터할머니가 일년에 한번 연변가면
    닌리난대요 보고싶다고. 울고불고 하니 공항으로
    모시러가요

  • 14.
    '25.5.21 4:16 PM (118.235.xxx.176)

    최진실이 백지연 부동산 사는거 따라서 산 만큼
    부동산 자산이 대부분 였을겁니다.

    환희 제주 국제학교 보낸 비용도 만만치 않았을거고요
    그 시험 떨어져 국제학교 못 가고
    같이 지내면서 친할머니 쥐 잡듯이 잡았죠.
    그리고도 돈 안 벌며 지는 세월이 얼마인데

    제정신이었으면
    본인이 얼마든지 돈 모아서 유학 갈 수 있는 성인이에요.

  • 15. 에고
    '25.5.21 4:17 PM (106.101.xxx.194)

    나쁜 글을 지워요
    상처가 많은 아이에요
    생각해보세요 차라리 부모님 유명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요
    너무 많은 지지와 너무 많은 질타를 받아야 하는 아이
    아직 어려요 힘들었겠어요

    아프지 말고 잘 지내길 바래요

  • 16. ..
    '25.5.21 4:18 PM (125.185.xxx.26)

    맨날 해외 여행 가던데 그돈이 다..
    하도가서 지겹다 그러지 않았나요
    여행도 돈 있어야가요

  • 17. 공동명의 부동산
    '25.5.21 4:21 PM (223.38.xxx.18)

    이 있다면 상당한 재산 아닌가요?

  • 18.
    '25.5.21 4:53 PM (59.26.xxx.224)

    창피한걸 모르는거 같아요. 조용히 살지 왜 그리 자기 집안일, 할머니랑 사이 안좋은것등 애기 안하면 모를일을 일반인인 애가 얼마나 여기저기, 기자들에게 떠들었으면 전국민이 다 아는지. 저 집도 재때문에 바람 잘 날 없는거 같아요. 재산도 성인돼서 재 명의돼면 다 날려먹는거 아닌지.

  • 19. ...
    '25.5.21 4:56 PM (39.117.xxx.28)

    정유라가 돈없다는거나 똑같아 보여요.

  • 20. 현금이
    '25.5.21 5:02 PM (118.235.xxx.222)

    없단 말이겠죠. ㄱ

  • 21. 저 집은
    '25.5.21 5:10 PM (121.162.xxx.234)

    외할머니도 어렵다 생활고다 하다가
    강남빌딩 얘기 나오기 거기 묶여 돈 없다 했어요
    그럼 월세는? 강남 언저리도 아니고 꼬마빌딩도 아니던데.

  • 22. ..
    '25.5.21 5:10 PM (222.110.xxx.81)

    지금 자기 일하면 잘 살잖아요
    유산이 없다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몇백억이 아닌 50억 정도라고 ..
    충분히 받을만큼 받은거죠

  • 23. 만 25세
    '25.5.21 5:3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벌써부터 상속재산 셈하고 있을나이는 아닌데 ..
    뭘 어쩌라구...

  • 24. 보듬어주시길
    '25.5.21 5:35 PM (1.240.xxx.179)

    나쁜 글을 지워요
    상처가 많은 아이에요
    생각해보세요 차라리 부모님 유명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요
    너무 많은 지지와 너무 많은 질타를 받아야 하는 아이
    아직 어려요 힘들었겠어요
    아프지 말고 잘 지내길 바래요22222222222

  • 25. ...
    '25.5.21 5:40 PM (222.121.xxx.33)

    가끔씩 이슈가 되니 인플루언서로 성공하겠네요.

  • 26. 살면서
    '25.5.21 5:42 PM (203.142.xxx.241)

    한번이라도 지손으로 돈벌어본적이 없으면서 그런말하는게 별로네요. 그 나이대 부모재산없는애들 알바 하면서 용돈 벌어씁니다. 그냥 자기 욕심보다 없다..이거겠죠

  • 27. ..
    '25.5.21 6:06 PM (116.121.xxx.91)

    본인이 오빠와 비교해서 여러모로 차별을 많이 받았다니 상처가 많았을것 같아요 아이가 어긋나는것은 화가 많이 쌓여서겠죠 저도 별탈없이 잘 크길 바라고있어요

  • 28. 203.142.xxx.241
    '25.5.21 6:10 PM (1.240.xxx.179)

    모델 활동도하고 인플루언서로 어려도 열심히 돈 벌고 있어요.
    응원은 못할지언정 함부로 말하지는 맙시다

  • 29. 함부러는
    '25.5.21 6:50 PM (39.123.xxx.83)

    모르겠고
    정상은 아니예요
    측은지심 철이 없다 바라보기엔 이제 나이가 몇갠데..
    기사 같지도 않은 기사를 왜 내는 건지.
    돈도 많을텐데 삼류 딴따라 되지 말고 얌전히나 있었음.

  • 30. 39.123.xxx.83
    '25.5.21 7:00 PM (1.240.xxx.179)

    삼류 딴따라???라니
    진심으로 아이를 생각하는 분은 아닌듯합니다.

    안티들 바로 당신들이 어린 아이들을 힘들게 만든 장본인!!

  • 31.
    '25.5.21 7:37 PM (121.133.xxx.61)

    그 아인 정신이 제정신은 아니고 +관종

  • 32. ㅁㅁ
    '25.5.21 8:20 PM (211.186.xxx.104)

    아빠도 엄마도 삼촌도 그리 갔어요..
    그때 이 아이 나이가 성인도 아니고 정말 어렸고..
    정말 가까운 사람 셋이 이리 허망하게 갔고 전국에 모든것이 다 오픈되어 방송되었고 온갖 무성한 소문들이 억측들 말들이 있었잖아요
    그 가운데 아이는 살아 남았고 버터왔잖아요
    나이 오십 육십에도 내 부모 돌아가시면 맘이 그런데..
    그냥 우리 좋은맘으로 지켜 봐 줍시다

  • 33. ..
    '25.5.21 8:30 PM (61.254.xxx.115)

    17년동안 할머니랑 셋이 안벌고 쓰기만 하면서 살면 많이 남을것같지도 않은데요 최소 한달에 오백이상 나갔을텐데 제주국제학교까지 보냈음 말할것도 없구요 자기생각만큼 없다는거겠지.무슨 할머니가 다른 자식이 있어서 준것도 쓴것도 아니고 애가 철이 없어요

  • 34. ..
    '25.5.21 8:44 PM (125.185.xxx.26)

    아빠가 유언장에 전재산 누나에게 준다고 썼어오
    실제로 고모가 김천에서 준희돌보았고
    공증안받았다고 재산 최진실 외할머니에게 감
    소송걸어서 최진실 부모 살던 건물 가져갔어요

  • 35. ..
    '25.5.21 9:20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애들 교육비랑 생활비등으로 한달에 천만원씩 생활비 쓰면 1년에 1.2억×17년하면 17억넘게 썼잖음.

  • 36. ..
    '25.5.21 9:23 PM (61.254.xxx.115)

    사망 당시에도 생각보다 재산이 그리 많지않다고는 했어요..

  • 37. ..
    '25.5.21 9:28 PM (61.254.xxx.115)

    한달 생활비로 한명 제주국제학교도 보냈음 천만원은 들었겠네요 17년간 셋이 벌지않고 쓰기만하면 20억은 썼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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