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도 나가기 귀찮고 배달도 마땅치 않고.
뭘 하기는 또 넘 귀찮고.
열무김치로 비빔밥 이나 줘야 겠어요. --
외식도 나가기 귀찮고 배달도 마땅치 않고.
뭘 하기는 또 넘 귀찮고.
열무김치로 비빔밥 이나 줘야 겠어요. --
와인 마십니디~
닭도리탕 했어요
순두부와 시금치 나물해서 먹었어요
부맥했어요
부추전에 맥주 ㅎㅎ
부추넣고 냉털해서 깻잎 오징어 호박 당근 팽이 넣었더니 요것도 별미네요
알딸딸해서 안마의자에서 안마해요
천국이 따로없네요
닭다리살로 치킨 만들었어요
바삭해서 맛있네요
저도 열무비빔밥 먹고
뭔가 아쉬워서 두툼한 뉴질랜드 쥐포 한 마리 구워서
맥주도 한 캔 했네요. ^^;;;;;
맛저 하세요~
여긴 이제 점심시간 지나서 아직 금요일이 불타고 있지는 않습니다. 조금 뒤부터 미치게 바쁘고 퇴근도 늦을 예정이라 퇴근하면 일단 롱드링크 한 캔 따려고요. 그 다음엔 아껴둔 둥지냉면을 먹을까 생각 중입니다.
어제밤부터 핏물 빼서 오전에 갈비탕 한솥 딱 끓여놨어요.
계난 크래미 볶음밥 해놓코 저는 운동 왓어요
나토비빔밥 해먹었고요
쇼팽 들으면서 산딸기 케잌 냉동된거 꺼내먹고있어요
새콤하니 넘 맛납니다
이제 책 볼 거예용
피자에 맥주요
김치찌개 끓였어요
맛있네요 ㅎ
저는 떡볶이요.
10분컷 돈까스 만들어서 줬어요
큰 양푼에 안심 한근 넣고 카레 겨자소스 바르고
거기에 밀가루 뿌리고 바로 달걀 하나 깨서
치덕치덕 묻혀주고 빵가루 앞뒤로
솔솔 뿌려서 올리브유에 구웠어요
전엔 고기 밑간 그릇 밀가루 그릇
달걀물 그릇 빵가루그릇
순서대로 정성껏 만들었는데
이렇게 해도 크게 맛 차이 안나요 ㅎㅎ
비와서 해물파전이랑 맥주요
비도 오겠다
김치전 해서 복분자술 한 잔 했어요ㅋ
김치전에 소고기야채볶음과 와인!
맛나요~~♡
고딩 아들이 끓여준 라면 ㅋ
점심에 열무비빔밥, 국수, 우삼겹 세트로 먹고
지금 치킨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비도오고 해서 구워먹고 남은 돼지고기
넣고 김치전 부쳐 먹었어요
콩나물한봉지 넣어서 국 끓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