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몇년전 샤넬가방.... 체인이 너무 무거워서
이건 아니다 싶었거든요
이쁘든 말든 무거워서 못들겠다 였는데..
이제 천만원 넘고하니...
살짝 촌스러웠던 그 사넬백이 이뻐보이네요
정복욕인건지....
사람 심리가 참... 오묘하네요...
십몇년전 샤넬가방.... 체인이 너무 무거워서
이건 아니다 싶었거든요
이쁘든 말든 무거워서 못들겠다 였는데..
이제 천만원 넘고하니...
살짝 촌스러웠던 그 사넬백이 이뻐보이네요
정복욕인건지....
사람 심리가 참... 오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