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고민시는 예전 김민희랑 너무 닮았네요.
강하늘은 재벌 2세인지 3세인지 역할보단 구수한 사투리하는 시골 음식점 사장 역할이 훨씬 잘 어울리는 듯해서 도시적인 고민시랑 역할이 뒤바뀐 느낌이 있어요. 고민시는 사투리를 해도 전혀 로컬의 느낌이 없음.
근데 고민시는 예전 김민희랑 너무 닮았네요.
강하늘은 재벌 2세인지 3세인지 역할보단 구수한 사투리하는 시골 음식점 사장 역할이 훨씬 잘 어울리는 듯해서 도시적인 고민시랑 역할이 뒤바뀐 느낌이 있어요. 고민시는 사투리를 해도 전혀 로컬의 느낌이 없음.
전 넷플 아니고 ENA에서 보고 있어요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강하늘 연기가 넘 오바스러워서 보다 말았어요.
1회 오 신선하다 했는데
2회 중반부터 과한 코믹
유치설정이 ㅠㅠ
전주 사투리 그렇게 안해요 전주사람으로서 사투리 넘 어색해요 ㅜ
1회는 괜찮았는데
2회부터는 너무 오버스럽고 질리네요
배우들이 아까워요
동백이 할때 캐릭터가 넘 쎘어요
뭔 대사를 하든 사투리가 나올거 같은 이미지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