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0913?sid=102
12·3 계엄의 밤. 그리고 그후 수일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밤 11시22분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 그리고 당 중진인 나경원 의원에게 연달아 전화를 겁니다.
국회에 계엄군이 들이닥치기 20여분 전. 계엄 해제 표결을 막으려는 협의였다면 내란모의 혐의가 당으로 번지게 됩니다.
통화 내역에는 또 한덕수 전 총리뿐 아니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등장합니다.
이 밖에 계엄 사흘 뒤 하루에 5번이나 이어진 극우유튜버 고성국 씨와의 통화도 눈에 띕니다. 이른바 '계몽령 주장'에 유튜버들의 영향이 있을 것이란 관측이 있었는데 통화가 확인된 겁니다.
6시30분 뉴스룸이 단독보도합니다.
그래서 나씨가 ..
국짐이 탄핵 반대한 이유네요
언제하죠?
12.3날밤 기억하는데
11시 22분이면 해제되기 전이고
계엄군 들어오기 전이라 큰건이래요
내란 모의 혐의?
엄청난 뉴스네요
추경호는 예상했는데..나경원도..
한덕수
김문수도 있다고
이래도 지지하는 사람들은 계엄령도 괜찮다는건가?
나경원이 내란묻어서
살고 싶어서 그렇게 윤가놈에 붙어서 난리를 쳤나봐요.
가라앉는 난파선에 불까지 났네요
그래서 계속 간거니 ?
추경호는 예삭했고.
나씨는 횡보가 너무 수상하다 했더니....
계속 전광훈집회를 따라다니더라니....
다 한패거리~~다 내란 세력~~
저들은 계엄을 미리 알았다는거네요.
계엄 동참한 내란조직원들
만일 맞다면 모두 감빵으로 Go Go~~~
관저에 가서 체포 저지했단 의원들 모두 한패일듯요
윤이 계엄령을 독단적으로 했다는 게 말이 안돼죠
여 야가 합동으로 자기를 공격할텐데 국힘당을 자기편으로
만들어야 독재도 가능하죠.
그리고 그것을 빌미로 윤은 여당을 계속 협박했을지도
너희도 같이 공모한 것을 비밀로 할테니 나를 보호해라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