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방청갔던분들 옆으로 와서 사진찍어 드릴까요?:
했다는데..
그 활동가들이 누군지(군인권센터) 알면서도 그랬다는게 소름 끼쳐요..
공부만하면 저리되는건지..
친구 아들도 영재수준으로 공부잘하는데
아직 윤석열 지지하고..
조희대 천대엽 판결들도 너무 비상식적이고..
조국 가족들만 돌아가며 감옥보내고..
진짜 비정상이네요
재판 방청갔던분들 옆으로 와서 사진찍어 드릴까요?:
했다는데..
그 활동가들이 누군지(군인권센터) 알면서도 그랬다는게 소름 끼쳐요..
공부만하면 저리되는건지..
친구 아들도 영재수준으로 공부잘하는데
아직 윤석열 지지하고..
조희대 천대엽 판결들도 너무 비상식적이고..
조국 가족들만 돌아가며 감옥보내고..
진짜 비정상이네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 영재 아이는 윤석열의 어떤 점을
지지하나요? 진짜 궁금.
들으며 소름끼쳤어요
나 같은 귀족이 천한 너네들 인심써서 사진 한번 찍어줄까? 이런거죠
AI 판사들이 시급해요
공포영화의 한장면 떠오르네요 이탈리아 여행간 가족이 사이코패스 부부를 만나는 순간이 사진 찍어 주겠다고 다가오는거였죠
좋은사람인척 호의를 베풀듯 다가와 이용해 먹을 생각을 했겠죠
해맑은척 자기는 자기뜻대로 하겠다는 선전포고
속은 떨리나 니들이 그래봤자 나는 아무렇지 않아 를
보여주기위한 쑈
판사님 윤석열 왜 풀어주셨어요?
재구속 하셔야죠.
면전에서 물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는데 판사님 그냥 가시죠 했다는게 너무너무 아쉽더라구요.
날 알아보나 아닌가 확인용 아니였을까요?
임태형 군인권센터 소장님 언굴 알거라 하던데요..
그래서 일부러 다가와서 말건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