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저 사는 아파트 소유자들에게 편지를 보냈다는데 개인정보 어찌 알았을까요? 신고하고 싶은데
어디로 하면 되나요?
지역은 강남 입니다.
이준석이 저 사는 아파트 소유자들에게 편지를 보냈다는데 개인정보 어찌 알았을까요? 신고하고 싶은데
어디로 하면 되나요?
지역은 강남 입니다.
그냥 입주자들 이름ㆍ개인정보 없이
그냥 입주자님께~로 보낸거 아닐까요?
아니라던데 왜 기사엔 손편지 보냈다는건지 ㅎㅎ
총선때도 편지보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근데 왜 소유자한테?
반송해야겠어요.
개인이름 다적혀있어요. 손편지 프린트한거
받았어요. 자기 필체로 프린트된 편지인데 남편 이름만 떡하니 써있네요. 여자들 표는 못 받을 거 알고 아예 포기했나보다 했어요ㅎㅎㅎ
개인정보 진짜 어떻게 알았을까요?
이재명 후보 홍보물 왔네요
선거철이니 그려려니 해요
해요. 사무실전화
이준석 “여러분 자녀도 이준석 될 수 있다… 서사와 사다리 지켜야”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34635?sid=100
그러고 싶지 않은데?
등기 떼봤나...역시 여우 같은 놈이네요
홍보물하고 같나요? 세대주 이름 아파트 주소 다 노출 된건데요? 요금 세상에 개인정보 어떻게 알아내어서 이딴짓 했는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무식한 짓인데 이런사람이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고 어이가 없네요.
관리사무소나 통장 이겠죠..
뭔소린지 아파트 거주자도 소유자도 아닌데 편지옴
인쇄지만 손편지형태 맞아
별 시덥잖은 시비 다걸고
국회밖 야임마 생각나네요.
홍보물 보낸사람
편지보낸 사람 다 똑같지 않을까요
다른 후보들건 안왔으니까요
사무실에 전화해 항의하세요
님댁 정보를 어찌 알고 보냈느냐고 개인정보보호법위반이라고 난리쳐 주세요
댁 논리로 따지면 각후보들 홍보물 오는것도 불법이겠네...
선거법 안걸리게 어련히했을까봐
이재명, 김문수이 아닌 이준석 손편지라 기분나쁜가보네.
신고잘 하시구랴
강남구 아파트 세입자인데 손편지 받았어요
자필 글씨 너무 못써서 읽지도않고 바로 폐기
내용도 볼필요없어서 바로 쓰레기통 고고~
전 읽어보지도 않고 찢어버렸어요.
남편 이름이 봉투에도 내지에도 정확하게 적혀있더라구요.
어떻게 알았어? 했어요, 저도.
ㅂㄷㅂㄷ
싫은걸 어쩌라구요?
후보 홍보물에 내이름 적혀서 오나요? ㅋ 대화 불가능한 지능일쎄
남편이름 떡 찍혀서 왔슴다
그러니까 댓글을 썼지요
보통은 세대주 이름으로 오고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막 사서 보낸다는 생각을
손편지로 감정에 호소하고 유세에 자기 엄마 데려나오고 남자 아이들 데리고 편가르기하고 진짜 늙은 여우 홍준표가 너의 미래다. 젊은 여우 정치를 어디서 배운겨
선관위에서 정보 제공합니다.
소유주도 아니예요. 저희 동생네는 전세사는 집 주소로 왔어요.
같은 아파트인데, 다른 집은 없고 그 집만 왔더라구요. 그냥 무작위로 보낸게 아닌 거죠.
대체 어디서 주소랑 개인정보를 알아서 왔는지 정말 기분나빠 하더라구요.
자필편지라더니, 편지는 복사본이고
000님에게 이름만 손으로 썼다고.
개인정보 어디서 구한 건지 신고해야지 했더니, 기분나빠서 찢어 버렸다고요.
왔나요? 소유주도 아니예요. 저희 동생네는 전세사는 집 주소로 왔어요.
같은 아파트인데, 다른 집은 없고 그 집만 왔더라구요. 그냥 무작위로 보낸게 아닌 거죠.
대체 어디서 주소랑 개인정보를 알아서 왔는지 정말 기분나빠 하더라구요.
자필편지라더니, 편지는 복사본이고
000님에게 이름만 손으로 썼다고.
개인정보 어디서 구한 건지 신고해야지 했더니, 기분나빠서 찢어 버렸다고요.
실제 손편지도 아니고 자기 필체 입힌 폰트일뿐.
선관위에서 주소, 이름 등의 정보 제공합니다.
편지를 일부만 부친 건 캠프가 돈이 없어서요.
봉투에 넣는 것도 다 자원봉사자들이 한 거예요.
여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뭘 했죠?
애초에 표 주지도 않을 이런글쓰는 사람들 신경 쓸 필요도 없을거 같네 ㅎ 손편지 접은 노동력만 아깝고
토론회때 볼만 할듯.
탈탈 털릴 4범 ㅋㅋ
내가 왜 귀한 내아들을 너같은 놈으오 키우냐..
자아비대증 환자 여기 하나 추가요!!
선관위에서야 세대주 유권자 알고 보내지만
개별 후보자가 셔대주 이름을 알고 보내면
안되는 거 아닌감?
준서기한테 온 손편지라
기분 안 좋을 거 같은데요.
학벌자랑에 집은 강남에 선거사무실도 강남에.
누구보다 선민의식에 부모후광에 기득권추앙하는데
청년세대 어쩌고 저쩌고
가증스럽다
네가 지방사는 미취업 청년의 사다리 끊어진 고통을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아느냐.
근데 이준석 동탄 국회의원 아니예요?
왜 강남 주민한테 편지를?
이준석 손편지라 기분나쁜가보네.
===
당연한거 아님?
이준석 “여러분 자녀도 이준석 될 수 있다'
ㄴ거만하네요..너 머 돼? 당신같이 되기 싫습니다..
저도 받음요.
겉봉투 손편지처럼 쓴 그거죠?
바로 쓰레총으로.뜯어보지도 않았음
가 꼭찝에 우리세대주 이름으로 보냈어 쫌 서웠어요..
다른 집은 안옴;
여의도도 왔는데 주민등록 등본상 세대주 이름으로 온 것 같은데...
어떻게 개인정보 취득했는지 모르겠네요.
재수없게...
재수없게..
찢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