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3734762710
한국대표 6명 (성명 가나다순)
박경준(서울과학고등학교3)
윤혜원(숙명여자중학교2)
이현준(서울과학고등학교2)
장현준(서울과학고등학교2)
조형준(서울과학고등학교2)
함우주(서울과학고등학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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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6명 (성명 가나다순)
박경준(서울과학고등학교3)
윤혜원(숙명여자중학교2)
이현준(서울과학고등학교2)
장현준(서울과학고등학교2)
조형준(서울과학고등학교2)
함우주(서울과학고등학교 3)
대단하지만 한편 그나이에 그공부해내느라 짠함.. 늦어도 초5부터중등 kmo했을테테...
와...대단한 학생이네요
아는 아이 초3에 미적하고 등등 실적있었어도
고2에 국대 됐었는데...
중2라...
짠할 필요 없어요
저 정도 수준은 지들이 좋아서 재밌어서 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서과고다니다 수올 국대 파이널까지 갔다 떨어졌던 아들 있는데요. 짠하고 할 필요 없어요. 어릴때 부터 막 시켜서 되는게 아니고 쑥쑥 진도가 나가요. 옆에서 못봤으면 모르실거에요. 애둘 키우는데 얘만 그랬거든요. 수학도 진짜 재밌어서 해요. 종일 공부해야하는거 그걸 누가 시켜서 할 수준이 아니에요. 극성으로 시킨다고 국대가 되지도 못하고요. 저희애도 어릴때 부터 수학 교수되고 싶어했는데 주변애들보고 자긴 부족하다면서 지금은 다른과 가서 대학다녀요.
그 정도로 수학하던 사들은 어느 대학 무슨과 다녀요?
진짜 궁금해서요.
우리 애 cms라고 수올대비학원 6개월 다니고 자기가 놀 데가 아니라고 기권했거든요. 천재들이 따로 있다고, 엄청 좌절했어요. 수학 좀 하는 줄 알다가
와 정말 대단하네요..
나머지는 다 서울과학고오빠들같은데
혼자 중학생
진짜 얼마나 대단하기에 저기에 껴준걸까요
대단하네요
고2로 보고 들어왔는데, 중2라구요?
와아~ 수학 천재인듯~
자랑스럽네요~
여러 과로 가요. 서울대공대(통계, 컴공, 전정등등), 카이스트 로 가기도 하고 치대, 의대 가기도 하고 진로야 다양하죠. 본인들도 꽤 잘해서 들어가서 그 안에서 더 잘하는 애들 보고 교수나 학자가 되겠다는 꿈 접는 친구들이 꽤 돼요.
프로 스포츠 선수랑 비슷해요 재밌어서 좋아서 하는 거에요. 잘 하고 오길 화이팅!
중2짜리 여학생 대단하네요 천재네
우와~대단하네요!!
응원합니다~^^
인간적으로 너무 멋지다~~~~~
좋아하는 걸 잘 하니 얼마나 좋을까요?
서울과고학생 이름이 한명빼고 모두 ㅇ준이네요ㅎㅎㅎ
저런천재들이 가는데는 서울대 수리과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