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512194328095
사건을 배당 받은 서울고검 검사에 더해 파견 등의 방식으로 부장검사와 평검사 등 검사 3명을 추가로 합류시켰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이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지 7개월 만에 본격적으로 재수사에 나선 겁니다. 특히, 수사팀에 합류한 검사 중에는 2021년 서울중앙지검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했던 한문혁 부장검사도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