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ㅋㅋ
'25.5.13 5:42 PM
(112.171.xxx.247)
넘 웃겨요 ㅋㅋㅋㅋ
그 토리 고객은 약간 짜증났을 수도 ㅋㅋㅋ
2. 아ᆢ와우
'25.5.13 5:47 PM
(223.39.xxx.192)
원글님~~ 넘웃겨요 재밋어요
유투브 보면 어쩌다 애교있게ᆢ힘들다면서
꼭 좋아요 ~구독 눌러달라고~~ 히더만요
3. 아놔ㅋㅋㅋㅋㅋ
'25.5.13 5:49 PM
(39.7.xxx.28)
넘웃겨요ㅋㅋㅋ
상상도 못한 이야기ㅋㅋㅋㅋㅋ
4. ㅎㅎ
'25.5.13 5:51 PM
(73.109.xxx.43)
웃겨요 ㅎㅎㅎㅎㅎ
5. 나무木
'25.5.13 5:51 PM
(14.32.xxx.34)
스벅 직원들은
진짜 능력자인 것같아요
제 닉네임은 고래인데
한 번은 고래 뒤에
고래고래 님이 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6. ...
'25.5.13 6:00 PM
(219.100.xxx.240)
어쩜 딱 비슷한 닉넴이 동시간대에 ㅎㅎㅎ
7. ㅎㅎ
'25.5.13 6:05 PM
(218.235.xxx.72)
어떤 분 닉넴ㅡㅡㅡ
저승사자님~ 종업원이 부르는데 웃겨 죽을 뻔.
다른 손님들 죄다 웃고
당사자는 얼굴 빨개짐.ㅎㅎ
8. ㅋㅋㅋㅋㅋ
'25.5.13 6:06 PM
(211.235.xxx.90)
고래고래에서 빵터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ㅋㅋㅋㅋㅋㅋㅋ
'25.5.13 7:05 PM
(121.128.xxx.105)
토리 도토리 고래 고래고래 ㅋㅋㅋㅋㅋㅋㅋ
10. 음
'25.5.13 10:02 PM
(49.1.xxx.217)
타이밍이 어떻게 그렇게 ㅋㅋㅋㅋ
11. ...
'25.5.13 10:1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웃겨요.
타이밍이 웃겨용...
전 닉넴포기요.
나름 특이하게 지었는데 오타분위기로 보여서...ㅠ
12. 열한번째
'25.5.13 10:13 PM
(59.25.xxx.15)
어쩌면
글을 이렇게 담백하게 쓰시나요
전직이 궁금해집니다
13. ㅋㅋ
'25.5.13 10:15 PM
(223.38.xxx.118)
이글이구나 ㅋㅋㅋㅋ 세번째 글도 넘 재밌네요 더 써주세요 도토리님
14. 뒤늦게 보고
'25.5.13 10:15 PM
(121.200.xxx.6)
ㅎㅎㅎㅎㅋㅋㅋㅋㅋ
너무 웃김
15. ..
'25.5.13 10:46 PM
(39.7.xxx.216)
두 번 읽고 ㅋㅋㅋ 계속 웃고 있어요.
16. 쓸개코
'25.5.13 11:07 PM
(175.194.xxx.121)
웃겼어요 ㅎㅎㅎㅎ
저는 닉넴 푸른하늘인가 그랬던것 같아요 ㅎ
17. 최고!
'25.5.13 11:13 PM
(122.43.xxx.44)
오늘 글 다 재밌었어요!!
덕분에 웃기도 눈물도 핑 돌았습니다!
자주 글 써주세요!! 도토리님~~^^
18. 별빛
'25.5.14 12:32 AM
(121.124.xxx.6)
어머나 이글 못읽고 넘어갔으면 서운할뻔 했어요 ㅎ
다정한 어느님이 링크 해줘서 봅니당~~
19. ..
'25.5.14 3:02 AM
(49.172.xxx.179)
도토리님덕에 오늘 많이 웃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20. ....
'25.5.14 6:46 AM
(211.202.xxx.41)
스벅 잘 안가는데 울 동네는 번호 부르길래 닉네임은 못해봤어요. 도토리 토리 재미있네요
21. 동네아낙
'25.5.14 8:25 AM
(115.137.xxx.98)
소리내 웃었어요.ㅎㅎ
22. ㅋㅋㅋㅋㅋㅋㅋ
'25.5.14 9:20 AM
(180.66.xxx.192)
미치겠닼ㅋㅋㅋㅋㅋ원글님 고정닉 어떻게 안될까요?
23. 진짜 빵터짐
'25.5.14 10:13 AM
(221.165.xxx.174)
추천과 좋아요 누릅니당 ^^
24. 글
'25.5.14 10:26 AM
(1.237.xxx.195)
재주가 대단하십니다.
삼식이부터 읽었는데 처음에는 웃다가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25. ㅁㅁ
'25.5.14 10:38 AM
(220.120.xxx.20)
너무 웃겨요~~ 댓글 하루에 10개 혼자 달 수 있으니 매일 써 주셔유 ㅎㅎ
26. ....
'25.5.14 10:47 AM
(115.138.xxx.191)
어젯밤 1시 넘도록 글 세 편 다 찾아 읽고, 결혼 이야기도 읽고, 오늘 댓글 다네요. 도토리님과 토리님이 나란히 서 있는 대목에서 오랜만에 큰 소리로 엄청 웃었어요.
원글님이 여럿에게 행복감 주셨어요. 넘나 감사요♡
27. ...
'25.5.14 12:01 PM
(124.57.xxx.76)
진짜 글재주 짱이신듯~~~~
28. 가치
'25.5.14 12:57 PM
(116.46.xxx.101)
재밌어요!!!!!
29. ...
'25.5.14 2:06 PM
(116.125.xxx.62)
저는 별다방 닉네임이 웃음보인데
님 글 읽고 웃음보가 터졌어요 ㅋㅋㅋ
지난 어린이날 연휴 때,
남편과 산책 후 오후 5시 넘어서 별다방 갔는데
커피 마시면 잠을 잘 못자서 디카페인 시켰는데
5시 넘으면 할인된다며 깎아주더라고요.
디카페인 마셔도 잘 못자는데 그날은 다음날 출근 안해도 된다고 생각돼서인지 잘 잤고요.
쿠폰 선물 받을 때마다 어쩔수없이 가는데
요즘 별다방 이벤트가 많네요.
30. 홍~~
'25.5.14 3:12 PM
(121.166.xxx.143)
삼식이 보고 퇴직자 보고 찾아왔어요
짧고 잼나요
미스테리도 있었고
다시 읽어서 알아냈쥬~
31. 저도~
'25.5.14 4:10 PM
(58.239.xxx.104)
삼식이,토직자, 닉네임까지 다 봤어요~
글 너무 잘 쓰심
그 재주가 넘나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