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square/3734499177?page=2
이것이 국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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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어록
https://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494041.html
“우리 여자들 교회 올 때에 너무 짧은 치마 입으면 돼? 안 돼?
빤스 다 보이는 치마 입으면 돼? 안 돼? 내가 그렇게 입고 오면 들춘다.
인터넷 들어가 봐. 전광훈 목사는 빤스 입은 여자 들춘다고 나와 있어.
우리 교회도 보면, 당회장실에 나하고 상담하러 오면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 입으면 빤스가 다 보여요. 다 보여.
그럼 가려야 할 것 아니냐. 그런 거 없어.
한 여름철 큰 교회에 가봐. 큰 교회는 강대상이 높아.
강대상에서 앞에 앉아 있는 년들 보면 젖꼭지 까만 것까지 다 보여. 그럼 돼? 안 돼?
대답해봐”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