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이 그러네요.
그 알량한 자리 때문에 3억씩 낸 후보들 다 등신이네~
권성동이 그러네요.
그 알량한 자리 때문에 3억씩 낸 후보들 다 등신이네~
국짐 니들은 대통령이 알량한 자리냐???? 권씨 ~~ 말 실수 크게했네
권선동이 지가 뭐가 되는줄 알고 저러고 다니는게 젤 짜증남
귄성동아 그깟 알량한 자리라면서 넌 왜 포기 못 하는지?
국힘 후보자리도 대통령이 되도 별거 아닌가보네요.
권성동이 최고 권력인가?
그깟 알량한 국힘 대선 후보자리 가지고 싸우는
한심한 자들이
국민의 대통령감은 아니라는 고백인가?
자학개근가?
그 자리 차지하려 기를 쓰는 것은 뭐다??
권씨는 왜 그 알랑한 자리가지고 이 난리나요
대권 후보자리보다
당권이 더 중요한 국힘이나봅니다
진짜 애순이 반장 선거랑 비슷?
경선은 필요없고 누구 맘에 들어야 하는 거지?
처음으로 정직하게 말 한것 같이 느껴져요
그냥 투명한 손이 휘젓는데
저거 경선하고 투표하고 하는게
얼마나 알량하게 느껴졌으면
저렇게 표현했을까요?
그냥 국민과 당원이 만드는 후보가 아무 의미 없다
위로만 충성하면 되니
개뿔 국민이 만든 후보가 얼마나 알량한 자리인데
그걸 그리 크게 보냐???
그 의미 맞잖아요?
저인간 입에서 처음 정직한말 나온거 같네요
국민은 개돼지다 라는 말이어서 유감이긴 하지만요
10억 남짓 전재산중
3억을 경선기금으로 기탁했을때
뒤에서 얼마나 비웃었을까요?
선거에 진심인건 문순대가 유일했던거???
그 알량한 자리를 뺏어다가 한덕수를 못줘리 저리 안달인 지네들은 뭐냐구요
걍 문수먹고 떨어지라 하면 될텐데
이젠 아무말이나 막하는거 같아요
당권 장악만 관심있는 정당에 대선후보가 필요있나 싶어요.
어차피 해체되야할 내란동조당이긴 한데 저런
대선에 관심도 없는 당을 지지하는 자들은 대체 뭔가 싶네요.
지금의 국힘은 정당해산할 지도 모르는데.. 알량하긴 하죠.
무능한 쌍권땜에 내란 빨간당은 망했다는..? 극우,윤건희를 버렸어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