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옹호하는 개막장당인건 알고 있지만
지금 하는 꼬라지는 막장을 넘어 코메디를
찍고 있는 것 같네요
3류 막장 코메디
수억 들여서 치열한 경선 치루고
후보가 된 사람이 있는데
당에서 허수아비 후보 데려다 놓고
당선 다음 날 부터 단일화( 양보) 하라고
협박하고 끌어내리려고 안간힘을 쓰는 상황
당규까지 바꿔가면서
후보 갈아치우기에 혈안이 되 있다는
김문수 입장에서 한덕수한테 양보해서
이재명을 이길 수 있는 상황이면 양보 하겠지만
질게 뻔한데 3억 들여 당선된
정통성 있는 후보를 당선증도 안 주고
저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바보도 아니고
양보를 하겠나요
친윤이 본인들 당권 먹으려고 저러는거 다 아는데
이쯤이면 한덕수가 포기 선언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요
본인 때문에 저런 막장 코메디극이 벌어지는거니
하지만 자기 생각이나 강단 있는 인물도 아니고
본인 의지로 나온게 아니고
친윤 윤거니 마눌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라
그 것도 못하겠죠
아뭏든 내란공범 한덕수보다
김문수를 응원함
꿋꿋하게 버텨서 정통성 있는 후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