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대
'25.5.8 10:16 AM
(222.108.xxx.61)
유니클로는 사지않습니다. 강하게 거부합니다.
2. 걱정
'25.5.8 10:17 AM
(121.160.xxx.139)
마세요.
절대 안사요
3. 하늘에
'25.5.8 10:20 AM
(175.211.xxx.92)
유니클로 안간지 오래됐어요.
4. ...
'25.5.8 10:29 AM
(223.38.xxx.50)
일제불매는 죽을때까지!
5. ㆍ
'25.5.8 10:32 AM
(211.234.xxx.253)
갑자기요?
일본 물건 사지도 않고? 일본 여행 가지도 않아요.
지금도 일본 여행 다니는 사람들한테 얘기하셔야죠.
6. 일본이
'25.5.8 10:33 AM
(175.123.xxx.145)
가난해졌다더니
많이 쫄리나? 봐요
7. 절대
'25.5.8 10:33 AM
(112.218.xxx.181)
잊지 않겠습니다
8. 어제
'25.5.8 10:49 AM
(61.105.xxx.18)
유니클로 제품 질 좋다고 글 올라왔잖아요
동조하는 댓글도 많고...
9. 기억하라
'25.5.8 10:49 A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갑자기가 아니라
항상 불매 얘기만 하던 82 베스트에
유니클로 좋다는 글이 올라와서요
10. 영통
'25.5.8 10:53 AM
(106.101.xxx.175)
다수 대중들은 개 돼지 맞아오
그러면서 집단 지성도 맞구요
11. 저도
'25.5.8 10:57 AM
(1.235.xxx.172)
알고난 이후로 안사요
세상에 옷이 넘쳐나는데
뭣하러 그런 넘들 걸 팔아줘요...
12. ㅇㅇ
'25.5.8 10:58 AM
(106.102.xxx.76)
안사요 일본
13. 노노
'25.5.8 11:07 AM
(223.38.xxx.79)
전 안잊었어요. 절대 안 사고 저런 기사 믿지도 않아요
14. 퍼플로즈
'25.5.8 11:10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이런글 정기적으로 한 번씩 올라왔으면 합니다
전 처음부터 안갔네요
사 본적이 없음
15. ㄴㆍ
'25.5.8 11:19 AM
(118.32.xxx.104)
저도 그 글보고 어이 없었어요
16. ,,,,,
'25.5.8 12:00 PM
(110.13.xxx.200)
그러니까요.
어쩜 이런데는 다들 둔하고 못본척하는지...
이러니 일본이 아직도 독도노리구 우릴 무시하는 거죠.,
넘 한심해요.
17. 양파
'25.5.8 12:57 PM
(125.243.xxx.184)
저도 그글 제목 봤어요 .
때가 되면 꾸물거리며 기어나오는 벌레글 같아 클릭도 안했어요
18. 아고
'25.5.8 1:06 P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
요즘 쇼핑하는시간이 많아졌어요
원래아이쇼핑 좋아했는데요
다시 그매장이 사람이많아졌더긘요
저도 속으로 그회장인가사장인가
하던말이생각나는데 웬지 좀그랬네요
19. 그럼 한국회사
'25.5.8 1:10 PM
(106.102.xxx.204)
가 옷 잘 만들라 하세요.
밀어줘도 못하는 걸 애국심에 기대서
가려구요?
기회가 한번 뿐인 내 돈도 소중해요.
20. 기억하라
'25.5.8 1:22 PM
(175.223.xxx.156)
일제 강점기에도 윗 분 같은 사람 있었을 것 같아요.
난 합리적이라 우수한 일본문물 즐기고 살겠다.
하루하루 나의 선택에 중립은 없고
본인 양심을 내던지든 말든 자기 인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고 사는거죠.
저는 자국주의를 떠나서 위안부 할머니들 억울하게 한두분씩 돌아가시고 영원히 미완의 문제로 사라져버리는 것이 너무 가슴아픕니다. 착각하시는건지 일부러 눈 감고 계시는건진 모르겠지만 그분들이 절대 우리와 먼 역사속의 분들이 아니세요.
21. 기억하라
'25.5.8 1:30 PM
(175.223.xxx.156)
이거 안 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문신’ - 박건웅 작가
https://youtu.be/mWyVpp_8i3Q?feature=shared
22. ㅇㅇ
'25.5.8 1:53 PM
(124.50.xxx.67)
현실 불가피론 나왔네. 쯔쯔.
친일파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죠.
23. 그러게요
'25.5.8 2:03 PM
(1.224.xxx.104)
그게 무슨 생필품도 아니고,
웃기고 앉았어요.
자존심도 없이...
평생 일제 불매,
전 30년도 넘었어요.
앞으로도 당연히...
24. ㅡㅡ
'25.5.8 4:00 PM
(14.63.xxx.35)
안가요 안사요..
방사능국 물건 안 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