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복 입은 공부만 잘한 쓰레기

[공수처 움직여라]

판사는 판사 한 명 한 명

하나의 헌법기관이라 생각하고 억울해도 국민이 존중했는데요. 가습기 살균제 생각하면 검사, 판사에 분노가 일어요.

사법 쿠데타 말고도 그동안 판결한 것 보니 쓰레기 쓰레기 그런 개쓰레기도 없네요.

것도 대법원이

 

여태

공부 잘해서 판사가 됐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꼼짝없이 당한 거잖아요. 

 

이제는 의심>>>>>>>>>신뢰

이건 어떻게 개혁할 건지 궁금합니다.

 

희대의 패거리

로그 기록은 언제 공개합니까???

[그러게요]

말도 안되는 판결-조국 정경심 등등 버스기사 800원 횡령.. 많아도 판사가 성향이 그렇구나 하면서 안 그런 판사도 많겠지 했어요. 그런데 대법관 10명 보니 최고 엘리트 판사들이 죄다 쓰레기구나.. 저런 분위기구나.. 김앤장이랑 법시장 놀음하고 있구나... 퇴직하면 전관예우 받고 수십억 땡길 생각하면서 그저 공직을 나중에 변호사로 대박 터트리기 위한 몸풀기 정도밖에 생각 안하구나 싶네요. 재판거래. 이것도 파보면 장난 아닐듯요

[오리발전법]

없다잖아요.

[..]

법복도 못입고
공부도 못한
쓰레기도 있어요.

법복도, 공부도 중요하지 않아요
인간이 인간다워야지

[어휴]

..님
법복 입은 쓰레기는 권력을 휘둘러요.
비교가 안 됩니다.

[사법패스조폭들!!]

공부 잘 한다고 우쭈쭈 해주며 존중해 주니.. 국민을 무시하는 ㅆㄹㄱ들!!

[ㅇㅇ]

이숙연 나무위키를 보니까 왜 법 공부했는지
알 것 같아요.
완전 천재과인 듯한데
그래서 포항공대에 수석으로 입학할 정도였고.
천재 머리를 역시 천재가 돋보이는 분야에서 꽃피우러 갔는데
어쩌다 가두시위 참가한 게 재수없게 채증당해서
대기업에서 해고를 당하고
법원에 불려갔다왔다 하면서 이 여자는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깨달은 듯했을 거예요.
자기가 완전 천재로 항상 남 위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이었는데
법원에 가보니까 나보다 천재도 아닌 것 같은 것들이
내 인생을 쥐고 흔드는 걸 체험한 거죠.
한국에서 판사가 최고 권력기관이라는 것을 그때 알아차린 거죠.

네… 내 뇌피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