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차 사줄게
그러고는 모른척
돈없다 니네돈으로 사라
집 알아봐라
내가 보태줄게
그냥 전세로가라
돈없다
추하게 왜저럴까요
그냥 말이나 말면 중간이라도 가지
내가 차 사줄게
그러고는 모른척
돈없다 니네돈으로 사라
집 알아봐라
내가 보태줄게
그냥 전세로가라
돈없다
추하게 왜저럴까요
그냥 말이나 말면 중간이라도 가지
기대말고 대답도 마세요
기대는 버린지 옛날이에요 ㅋㅋㅋㅋ
진짜 한두번당한게 아니라
추하게 왜저러는지..
돈줄테니 집을 알아보던 상가를 알아보라고
그 난리를 치더니
누가 돈달랬나
돈없다고 니네돈으로 사래요
돌아가신 시엄마가 살아 생전..그랬어요.
없는데 있는 척
없는 집이라 기대1도 안했는데..정뚝떨
울 친정은 몇천씩 돈 주면서 차 바꿔라. 전세금 보태라. 집값에 보태라. 원래도 입도 코도 떼지 않고 조용.
그래서 울 새언니..시누들 보기에도 25년 결혼 생활동안 울 친정(시댁)에 마음을 다 하나 싶어요.
저희는 있는집인데 저래서
더 추잡스러워요
바라는 거 아니 저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