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이상 자리 비우면..." 카공족 몰린 스타벅스 특단 대책
24일 온라인상에서는 서울에 위치한 한 스타벅스 매장에 게시된 이용 안내문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안내문에는 "30분 이상 좌석을 비우실 경우 파트너가 자리를 정리할 수 있다"며 "30분 이상 좌석 비움이 유지될 경우 매장 내 분실물 보관함에 보관될 예정"이라고 적혀 있다.
모든 매장은 아니라고 함.
"30분 이상 자리 비우면..." 카공족 몰린 스타벅스 특단 대책
24일 온라인상에서는 서울에 위치한 한 스타벅스 매장에 게시된 이용 안내문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안내문에는 "30분 이상 좌석을 비우실 경우 파트너가 자리를 정리할 수 있다"며 "30분 이상 좌석 비움이 유지될 경우 매장 내 분실물 보관함에 보관될 예정"이라고 적혀 있다.
모든 매장은 아니라고 함.
지난 2019년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4,100원 커피 한 잔 기준 1시간 42분 이상 머무르면 업주가 손해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naver.me/FHl4DHAN
신세계가 2020년인가 미국본사로부터 대부분의 지분을 사들였어요
그런데 이후 매출급감하면서 실패한 인수로 불리고 있죠
스벅직원들도 불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굿즈판매와 마케팅 업무 푸쉬로..
앞으로 점점 예전의 스벅이 아닐듯하네요
좋은 방안 같아요 짐 다 놓아둔채로 점심먹고 일 보고 오더군요
둘이서 4인석을 차지하고 거의 1시간있다 들어오더라고요
거지들 부류 너무많음.
돈옶음 도서실 가면 될텐데 거긴 공부안된다고 허세작렬
30분도 긴데
30분도 길죠
남의 영업장에서 자리맡아두고 이탈이라니요
스벅 몇달 전 문 닫았어요.
가끔 들어가면 전부 공부하는 학생들이
자리 차지하고 있어서 앉을 자리가 없던 곳이요.
수지가 맞아야 유지를 하죠.
무슨 카페에서 공부를 하는지?
노트북 자랑하러 가는데 아니였나요?
첨부터 너무 이상했어요.
진상들은 배려를 해주면
나중엔 권리인줄 알고 선을 넘어요
어느 정도 상식선에서 공공장소를
이용해야지
대체 뇌에 우동사리가 들었는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인간은 모든 걸 자기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죠.
그래서 한 번씩 끊어줄 필요가 있어요. 환기를 해줘야해요.
인간관계 뿐 아니라 비즈니스도 그렇네요.
사정도껏해야지
너무 심한면이 있죠.
다른 애기긴하지만
일부매장에서
음료 나왔다고 소리지르는거
안했으면 좋겠어요.
대화도 방해되고
알바도 목아프고 힘들겠어요.
사람들이 정도껏해야지
너무 심한면이 있죠.
다른 애기긴하지만
일부매장에서
음료 나왔다고 소리지르는거
안했으면 좋겠어요.
대화도 방해되고
알바도 목아프고 힘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