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
'25.5.6 8:21 PM
(175.121.xxx.86)
오늘 춥네요
저도 후드티 꺼내 입고 있어요
2. ㅇㅇ
'25.5.6 8:22 PM
(222.233.xxx.216)
거실에 넓은 전기장판 37도로 켜고 이불덮고 82
양말도 신고요
저도 쌀쌀해서 몸이 좀 으슬으슬 해요
3. ...
'25.5.6 8:22 PM
(211.227.xxx.118)
나도 춥다.
4. ㅇㅇ
'25.5.6 8:22 PM
(222.233.xxx.216)
윗님 나도 춥다 ㅋㅋ ㅋ
5. ᆢ
'25.5.6 8:23 PM
(175.195.xxx.176)
저는 일주일째 26도로 맞춰놓고 난방 돌리고 있어요
으스스 추워요
6. 춥네요
'25.5.6 8:25 PM
(183.97.xxx.222)
지금 덜 덜 떨고 있어요.
워낙에 열 많은 체질인데...
7. ㅁㅁ
'25.5.6 8:26 PM
(112.187.xxx.63)
전 봄이 길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중
8. ..
'25.5.6 8:28 PM
(112.214.xxx.147)
춥나? 도 아니고 춥냐? 라니.. ㅋㅋ
나도 춥다!!!!
어제 온수매트 켜고 자고..
오늘은 하루 종일 수면양말에 후드입고 있다가 지금 온수매트 켰어요.
춥습니다!!!!
9. ㅜ.ㅜ
'25.5.6 8:29 PM
(106.102.xxx.91)
여름 옷 이뿐 거 사놓고
못 입고 있다구요 ㅜ.ㅜ
10. ...
'25.5.6 8:30 PM
(211.187.xxx.244)
춥냐?
나도 춥구나.
추워요.
심지어 낮에도 그늘은 서늘하고 추울 지경이예요
11. ㅇㅇ
'25.5.6 8:32 PM
(58.236.xxx.7)
전 여전히 난방도 하고 전기장판도 켜고 자요
아. 목에 스카프도 합니다
지금 걷고 왔는데 경량패딩 입고 나갔다 왔어요
12. 너만 춥냐?
'25.5.6 8:35 PM
(1.225.xxx.193)
나도 춥다.
13. 덜덜
'25.5.6 8:35 PM
(221.146.xxx.162)
제목은 화가나서 쓰는 사자후입니다
쩌렁쩌렁 버전임
그 느낌 살려 읽어주세요
안 고칠거에요
14. 울집은
'25.5.6 8:37 PM
(125.189.xxx.41)
전기요 아직 안넣었어요..
몸 으슬할때 켜고자요..새벽에 끄더라도
15. …
'25.5.6 8:42 PM
(221.151.xxx.135)
다시 며칠전 부터 난방 켰어요.
거실이 너무 추워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이러다 바로 여름으로 가나봐요.
16. 동지
'25.5.6 8:44 PM
(110.14.xxx.134)
저도 오늘 이 말 했어요!
온수매트 못 넣게 하고
오늘도 켤 예정.
17. 전
'25.5.6 8:46 PM
(122.43.xxx.161)
간헐적 코풀고 있어요
전기장판은 오번거 같아서 할매조끼입고 배에 핫팩 두르고 지내요
18. 나만
'25.5.6 8:52 PM
(210.126.xxx.33)
춥지 않은 듯?(대전)
73년생 열 많은 체질.
선선하니 너무 좋아요.
넌씨눈 인가욤?
19. ....
'25.5.6 8:52 PM
(211.179.xxx.191)
추워서 이불 둘둘 말고 있어요.
20. ........
'25.5.6 8:59 PM
(61.77.xxx.166)
전기매트 다시 켜고 잡니다...
날씨 정말 희안해요.
21. ㅇㅇㅇ
'25.5.6 9:06 PM
(218.154.xxx.92)
요즘 농산물 냉해 걱정하는 분들도 있던데요 …
22. ///
'25.5.6 9:07 PM
(14.5.xxx.143)
나도 춥다~~~
발시려서 아침에 두꺼운스타킹 신었다가 미끌거려서 벗어던지고
전기방석꺼내서 발바닥 부비적거리니 좀 살겠더만..
지금은 이불속에 드라이로 뜨거운바람 불어서 그 온기로 몸 푸는중 ㅎ
23. 이상하다
'25.5.6 9:09 PM
(59.17.xxx.179)
외출해서 이제 들어왔다
근데 집이 더 춥다
24. ..
'25.5.6 9:15 PM
(222.106.xxx.1)
응 추워
며칠 전 부터 수면 양말 꺼내서 밤에 신고 잔다
25. ..
'25.5.6 9:16 PM
(222.106.xxx.1)
이제 뭐 계절 의미있냐
눈오면 오는가보다
더우면 더운가보다
비오면 비오나보다
26. ㅇㅇ
'25.5.6 9:24 PM
(116.121.xxx.181)
집에 있으면 추운데, 나가면 낮에는 더워요.
반소매 차림 많았어요. -서울
27. 보일러 켰어요.
'25.5.6 9:25 PM
(123.100.xxx.62)
요새 계속 낮에는 끄고 밤에는 보일러 켜고 잡니다.
온수매트 장만해야하나싶습니다.
28. ,,,,,
'25.5.6 9:45 PM
(110.13.xxx.200)
전기매트는 이제 일년에 3/4를 켜고 있는듯.
29. ...
'25.5.6 9:53 PM
(14.138.xxx.159)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흙침대 히터 35-36에 맞추고 자고...
여전히 내복입고...감기 들까봐 목폴라 입고...
잘 때 넘 추우면 양밀도 신어요.
근데 벌써 반팔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안 추운가봐요.ㅠㅠ
30. ..
'25.5.6 10:17 PM
(221.149.xxx.23)
추워요. 저 아직 패딩
온수매트 안 켜면 못 자요. 겨울 아직인가 봐요.
31. ᆢ
'25.5.6 10:37 PM
(119.193.xxx.110)
너도춥냐
나도춥다
매트 넣는 날이 오기나 할 런지
32. 은박뽁뽁이
'25.5.6 10:51 PM
(39.124.xxx.23)
쿠팡에 뭐시키면 오는 은박뽁뽁이
있잖아요~~ 그거 한장은 고양이 깔고있고
두장 겹친건 제가 깔고앉아 있어요
이게 뭐라고 바닥찬기 잡아주고
엉뜨가 되네효~~ 아침저녁 추워요^^
33. ㅇㅇ
'25.5.7 1:20 AM
(61.80.xxx.232)
발이시려워서 보일러 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