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돌싱글즈 같이 세련된 모습의 돌싱 예능이있지만 예전에
돌싱 예능으로 서로 소개팅하고
현재 사는 집에서 남자 양가 부모님도 뵙고,
실제 사는 집 구경도 하고 나름 현실적이였어요.
지금은 인플루언서들만 가득 나오지만
나름 현실에서 볼수 있는 중견기업 일반 직장인 골고루 나오고.
생활력 강했던 아기 엄마 돌싱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소개팅 남자 두명이서 여자 집 찾아갔는데 연봉 얼마냐 집 상황은 어떻게 되냐 대놓고 물어보고
나름 결혼 허락 비슷한 진지하게 나왔던 것도 예능치고 인상적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