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
'25.5.6 5:55 PM
(220.94.xxx.134)
오윤아 매력있잖아요.
2. ㅡㅡ
'25.5.6 5:57 PM
(112.169.xxx.195)
결혼후 애를 어떻게 할지는 모르죠..
3. ????
'25.5.6 5:57 PM
(112.166.xxx.103)
당연한거 아닌가요??
오윤아 정도되는데??
사귀는 건 당연한 거고
진짜 결혼할 생각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겠죠.
사귀기만 한 사람들이거나
오윤아보다 능력이 못하고 아빠노릇할 그릇이 안되서
오윤아가 관둿거나요.
오윤아 자식때문에
연애를 꺼렸을 남자는 없겠죠.
그건 나중문제니
4. ㅇㅇ
'25.5.6 6:00 PM
(118.235.xxx.233)
결혼하자를 네 자식까지 책임질게로 확대해석하는 원글이 이상함
5. ..
'25.5.6 6:02 PM
(221.144.xxx.21)
결혼하면 가족이 되는건데 당연히 같이 책임지겠단 뜻 아닌가요?
오윤아랑 민이가 모자지간인데 오윤아랑만 결혼하고 민이에 대한 책임은 전혀 안생기고 안질수가 있나요?
6. 결혼
'25.5.6 6:04 PM
(220.118.xxx.69)
어렵죠 살다가 헤어지기쉽죠
멀쩡한 남의자식도 키우기힘든데~~~~
7. ㅇㅌ
'25.5.6 6:04 PM
(1.255.xxx.98)
남자들은 사귀면 다 그말하지 않나요.
콩깍지 씌이면 뭐.. ㅠㅠ
저도 세네번은 결혼했겠어요.
8. ㆍ
'25.5.6 6:05 PM
(211.234.xxx.242)
이지현 보세요
남자들 결혼하면 달라져요
그러니 오윤아가 똑똑하게 연애만 하는거랍니다
확대 해석 하지 마세요
9. 케바케
'25.5.6 6:06 PM
(106.101.xxx.189)
지인은 본인 애 둘 데리고도 재혼해서 잘 살아요.
남편도 능력있고 애들 지원 뭐든 다해주고요.
지인이 예쁘긴 하네요.
10. 00
'25.5.6 6:06 PM
(1.232.xxx.65)
남자의 결혼하잔말은
사랑에 빠지면 그냥 하는말.
진짜 진지하게 프로포즈하는게 아닌이상.
원글님 넘 순진하심.
연애 계속한건 저도 놀랍네요.
연애야 칠십대 할머니들도 하는데
사십대에 연예인인 오윤아가 못할 이유가 없지만
아이 케어하다보면 에너지가 고갈될텐데
일하고 아이돌보고
기운빠져서 연애할 힘이 없을것같은데
역시 연예인들은 에너지가 넘치는군요.
연애도 계속하고 좋네요
11. ..
'25.5.6 6:08 PM
(211.235.xxx.180)
연예인이 방송에서 하는 말을
다 믿으실 필요는 없죠 ㅎㅎ
12. ..
'25.5.6 6:08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솔로라서 프로에서 오윤아가 전남친이 본인과 너무 간절히 재혼하기를 바랬다고 하던데요
그럼 댓긋들은 남자들이 연애만 할 생각으로 말만 그렇게 하는거지 진짜로 결혼까지 할 생각은 아닐 것이다라는 뜻인가거죠?
13. ..
'25.5.6 6:10 PM
(221.144.xxx.21)
솔로라서 프로에서 오윤아가 전남친이 본인과 너무 간절히 재혼하기를 바랬다고 하던데요
그럼 댓글들은 남자들이 연애만 할 생각으로 말만 그렇게 하는거지 진짜로 결혼까지 할 생각은 아닐 것이다라는 뜻인거죠?
14. ㆍ
'25.5.6 6:12 PM
(211.234.xxx.236)
원글 미혼이에요?
원글 아들이 애딸린 여자랑, 그것도 장애아 둔 여자 며느리로 받아들이고 싶어요?
이지현 남자 말 믿고 재혼 했다가
결국 안하니만도 못하게 되었잖아요
15. 음
'25.5.6 6:14 PM
(112.169.xxx.195)
결혼전에는 그지같은 시가나 처가 다 안보여요..
16. ..
'25.5.6 6:16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미혼 맞아요 ㅎㅎ
제가 넘 곧이곧대로 믿은건가요
오윤아가 남자들이 재혼하자고 했다길래 친자식도 아프면 버리고 이혼하는 통계 봤는데 오윤아가 이쁘니 가능한일인가 놀라웠거든요
남자들이 일단 연애하려고 맘에도 없는 재혼얘기까지 한다는 거군요
17. ....
'25.5.6 6:37 PM
(118.235.xxx.60)
제 생각엔 친자식은 뼛속까지 책임감이 있으니 오히려 감당못해 도망가고요(엄마도 도망가는 경우 봤고 동반자살하는경우도 많고)
남의 자식은 그냥 책임감없어요
이웃 장애아이정도 그보다는 찬밀하겠지만 안돼서 돌봐주고 도움줄수도 있는 존재지 이 아이가 내 죽을때까지 천륜인 무거운 책임 아니죠
18. ㅇㅇ
'25.5.6 6:41 PM
(118.235.xxx.39)
이건 미혼 기혼의 문제는 아닌듯요
19. mm
'25.5.6 6:44 PM
(218.155.xxx.132)
오윤아 실제로 보면 굉장히 매력적이예요.
티비에서 보이는 것과 달리 청순하기도 하고요.
밝고 착해요. 남자들이 결혼 후 돌변할 순 있지만
청혼 받을만큼 매력적인 여자는 맞아요.
20. ㅇㅇ
'25.5.6 6:57 PM
(221.141.xxx.233)
외모에 재력에 모자라지 않는 오윤아인데
연애는 당연하고 결혼도 하겠다는 남자들
몇 트럭일걸요.
21. ,,,,,
'25.5.6 7:01 PM
(110.13.xxx.200)
여자만 보고 말하는 거죠.
그릇이 보였으면 결혼했을텐데
왜 안했겠어요.
정상애도 내자식처럼이 힘든데
다 큰 장애아면 말 다했죠.
남미새도 아니고 그거 빤히 보일텐데 안하겠죠.
글구 아이는 엄마랑 언니가 잘 돌봐주는거 같더라구요.
거의 같이 키운듯.
22. ㆍ
'25.5.6 7:44 PM
(211.234.xxx.34)
이게 왜 기혼 미혼 문제가 아니에요
원글이 중간중간 댓글 한 거 다 지워졌는데
결국 본인 미혼 맞다고 했어요.
미혼이니 시가 처가 생각 안 하고
애 키워 준다는 남자가 어딨냐며
지워진 댓글처럼 이상한 소리 하는 거죠.
친부도 장애야 힘들다고
본인 친자인데도 힘들다고 이혼한 걸
어떤 남자가 견디겠냐고요
이지현도 재혼한 뒤에
결국 시집에서 애 반대하니
반동거 형식으로 며칠씩 이상하게 살았잖아요.
결혼생활 안해봤으니
저런 남자 어딨냐고 말 나오는거랍니다.
남자들이 결혼 전후 얼마나 달라지는데
23. 일단
'25.5.6 8:02 PM
(180.71.xxx.214)
결혼 하자고 하는거죠
목적이 있으니
한때 레이싱걸로. 유명해서.
남자들이 엄청 떠받들었던 여신이라 …
24. 미적미적
'25.5.6 8:03 PM
(211.173.xxx.12)
결혼하자는 거지
아이까지 책임지겠다는 건 아니죠
만약에 그부분에 신뢰를 줬다면 재혼했을지도
25. 엄청 매력적이니
'25.5.6 8:22 PM
(223.38.xxx.161)
대쉬하는 남자가 있었다는건 그리 놀랍지도 않네요
얼굴도 예쁘지만 몸매가 너무 매력적이고 넘사벽 아닌가요
26. 결혼
'25.5.6 9:03 PM
(118.235.xxx.112)
결혼하자는 거지 그 사람 자식까지 내 자식처럼 품겠다는 뜻이 아니죠
27. .........
'25.5.6 9:16 PM
(61.77.xxx.166)
연애만 하는 오윤아가 똑똑한거임.
남자들이 결혼해서 과연 애까지 책임을 지겠어요?
28. ㅇㅇ
'25.5.6 9:32 PM
(1.232.xxx.65)
지금 방송 나와서 봤는데
마흔쯤엔 재혼할줄 알았는데
쉽지않았다
아이가 이 정도인줄 몰랐다며 헤어지자는
미친놈도 있었고
결혼하자고 했던 사람은
집착이 너무 심해서 결혼은 안되겠다싶었고
헤어질때도 제일 힘들게 헤어졌다고 하네요
결혼하자고한 사람이 집착남이었고
다른연애는 결혼얘기 없음
29. 미친놈이요?
'25.5.6 10:14 PM
(223.38.xxx.94)
아이가 이정도인줄 몰랐다며 헤어지자는
미친놈도 있었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솔직히 역지사지 해보세요
아이 상태를 자세히 몰랐다가
계속 만나보고서는 그런 반응 보일 수도 있죠
역지사지 해보세요
여자라도 다른 남자 장애 아이를 쉽게 품어주기는 쉽지 않을걸요
막상 결혼까지 가자는게 쉽지 않았겠죠
미친놈이라고 욕할것까진 없겠죠
30. ㄴ
'25.5.6 10:43 PM
(1.232.xxx.65)
그냥 조용히 끝내면 되는거죠
굳이 아이얘기 꺼내서
가슴을 후벼파야하나요?
말안해도 짐작하는걸 굳이 말하는건
무례한거죠
31. . .
'25.5.6 11:17 PM
(175.119.xxx.68)
남자들은 우선 얼굴 이쁘고 몸매 좋으면 다른조건 눈에 안 들어와요 지금 순간만 좋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