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ypsooS51OA?si=d0qud8RHQlCiDdoQ
나이도 6살이나 어리면서
본인들이 뽑은 대통후보 김문수에게 반말 찍찍하는 권성동
그러면서
드럼통에 들어갔다 나온
안드로메다 나경원이는
또 본인 옆자리에 끌어다 앉히고 회식하냐?
(마치 80.90년대 회식자리 사장님옆자리에 이쁜 여직원 앉히듯 - 나경원은 좋겠네 당대표 이쁨받아서)
여전히 안찰수는 말하는데 버퍼링 걸리고....
당대표란 인간이
아주 싹퉁바가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