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생 키167에 체중 공복 52키로인데
좀 늘리는게 낫겠다 싶다가도
생리끊기면 무섭게 찐다해서요
75년생 키167에 체중 공복 52키로인데
좀 늘리는게 낫겠다 싶다가도
생리끊기면 무섭게 찐다해서요
아뇨 적게먹으니 안쪄요
운동하고 노력해야겠더라구요
전 코로나때 운동 못하고
배달음식 가끔 먹고 살기위해 노력하는중
3키로 쪘어요
체중도 중요하지만 근육이 없고 배만나오는 체형이 되기는 쉬워요. 완경 전후로 무조건 운동을 해야하고 특히 근력운동을 하는걸 추천해요. 살이안찐 비만의 경우 팔다리는 가늘고 몸무게도 적게나오고 복부비만인 경우 건강적신호가 켜지지요.
몸무게 줄이지 말고 근육 늘리세요
폐경하면 근육 안 늘어요
배는 방심하면 쪄요
지인분 폐경해도 운동하니 1키로 근육 붙었던데요.
폐경되면서 당뇨전단계 와서 탄수화물 줄였더니
3킬로 이상 빠져서 떡, 과일만 줄여서
몸무게 원상회복 했어요.
유산소 줄이고 필라테스 하는데 몸무게 느는 거 모르겠어요
원래 마른 체형이고 근육량 많은 편이라 그런건지.
폐경된 지 10년
아직도 허리 57cm, 22인치입니다.
전 살이 쪄야 하는데
안찔 수도 있네요
일반적으로 엄청 쪄요
노력하고 운동하고 안먹고 해야 하는데~
폐경되고 무릎 발목 허리까지 아파져요
말이 운동이지~ 쉽지 않아요
안먹는다는 것도 어렵구요
안먹으면 또 다른게 탈이 나요
그냥 살이쪄도 호르몬에 순응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살 찌는건 아니더만요.
먹는거 안좋아하고
식탐 없음 안쪄요
운동하는거 매우 중요하고 근력운동 유산소 골고루 추천해요.
요가나 필라테스는 뼈주변 근육을 키우고 유연성을 길러주는거라 여자들이 60전에 시작하는게 좋고 젤 중요한게 배부르게 잘 먹기인데 음식을 줄이거나 어떤 영양소를 확 줄이는건 비추해요.
연료가 있어야 운동을 해도 있던 근육이 안빠지고 근력운동후에 단백질섭취 매우 중요하고 몸에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액상과당, 가공식품, 정제탄수화물을 줄이고 건강한 음식류로 먹어야 몸이 안상해요.
예쁜옷 입는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늙어서 낙상위험 막고 잠자다가 갈비뼈가 부러지는 일은 막아야 하기에 해야하는게 운동이라서요.
폐경전 운동시작하고 식습관 고치기 시작해서 10키로 넘게 감량하고 복부둘레는 10센티 넘게 줄었고 2년넘게 유지중이에요. 몸무게보다 복부둘레가 줄고 대신 코어근육이 많이 생겼어요.
절대 굶지 않았고 극도로 음식량 줄이지 않았고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꼭 그렇지만은 않은거네요?
운동은 하고 있고근육량은 25키로에요
꾸준히 운동하고 적당히 먹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43에서 58됐어요
몸이 무겁고 배가 나와 뭘 입어도 안예뻐요
폐경되도 적게 먹으면 안찌니 걱정안해 돼요
오히려 빠졌는데 보기 안좋아요 다 흘러내려요 근육운동을 안할수가 없어요 ㅠ
야금야금 살이 찌는게 무섭더라구요.
해마다 건강검진하면 작년보다 0.3kg, 0.5kg 더 늘어났길래.
1kg 이하라 빠지겠지 했는데 이게 쌓이더라구요.
그리고 죽어도 안빠지고 살이 다~ 배로 가네요.
점점 배만 볼록해지고 이제 쳐지기 시작해서 너무 불편해요
폐경 지난 여성들 체형이 다리근육이 손실돼는 거예요.
오자다리 되고 둔근 줄어서 바지 못입고.
가운데 배랑 상체가 두둑해지는.
연예인들 슬림한 체형 유지하고 라인 살아있는 거 보면 어떻게 관리하나 궁금하긴 하네요.
몸무게가 52킬로인데 근육양이 25킬로라니
완전 근육질이네요 부러워요
근육량 25키로면 괜찮으시네요.
운동만 꾸준히 하면 되겠어요.
조심하면 괨찮아요
빠지시는분도 드물게 계시네요
배는 찌는건 가장 먼저 빠지는건 가장나중인거같아요
근육량은 22키로에서 시작했는데 25까지 3년가까이 걸렸어요
체중은 늘 같아서 그만큼 체지방이 많이 낮아졌어요
그래서 체중을 좀 늘릴까했는데 찐다니 일부러 늘리진 말아야하나
궁금했어요
와 무슨운동 하시길래 3년에 근육이 3킬로 증가일까요
한주 기준 몇사간씩 하시는지
정말 부러워서요
저는 많이 빠졌어요
먹는것도 다 귀찮아요
운동은 꼭 합니다
운동 처음 시작해서 1년까지 2키로 가까이 늘고 이후는
서서히 늘었어요
웨이트랑 유산소 하고 있어요
운동이 익숙해질때까지는 거의 매일 가서 웨이트1시간 유산소 30분
했고 지금은 4~5회 가고 시간소요는 비슷하고 좀 더 강도있게 하려고 해요. 저의경우 근육은 먹는게(단백질) 반이상인거같아요
운동 열심히 하고 식욕 별로 없으신 분들은 되려 더 빠지는 경우도 많아요. 저희 엄마가 그래요. 진짜 20대 애들처럼 말랐어요. 162에 46키로.. 저는 40대인데 키는 같은데 42키로 입니다. 이게 사람마다 너무너무 달라요.. 그래서 법칙이 없다는..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은 찐다고 합니다..
컨디션이 안좋아지니 빠지기도 해요.
물론 열심히 챙겨먹으면 찌지만 식욕이 딸어져서
억지로 먹는것도 몸이 힘들어서...
찌고 싶으면 운동하면서 많이 먹는게 답인듯
아직 생리 중이고 곧 만 55세, 몸무게는 40여년째 45키로인데 이제 찔거 같긴 해요.
배가 많이 나왔어요. ㅠ 플랭크 라도 하려고요
쪄요 여성호르몬이 없는데 안찌다뇨.
근육 생기죠
이전의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할 뿐
배가 나오네요ㅠ
살 찌는것보다 더 무서운건
근손실이예요.
완경후 여성호르몬 만들던 것들이
지방으로 축적되요.
미용몸무게 집착하지말고
근력운동해서 몸 만드세요.
전 10%정도 증량되었는데,
50->55언저리
운동해서 체력저하 없이 잘 견디는 편이예요.
갱년기 초반에 힘들었던거 어느정도 적응했어요.
운동만이 살길. 꼭 근력운동해서 근력키우십쇼.
일반적으로 많이 쪄요
그러니 중년 여성들이 복부 나온 분들이 많잖아요
실제 날씬한 중년분들은 드물어요
저도 팔다리만 가늘고 폐경이후 복부가 엄청 볼록 나오더라구요
야금야금 계속 찝니다
여성 호르몬 감소와 영향이 있나봐요?
특히 배가 나오네요ㅠㅠ
살은 쳐지구요
운동 열심히 하고 식욕 별로 없는 분들은 되려 더 빠지고(근육 손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은 찐다22
오히려 적게 먹으면 빠지는데 빠지면 얼굴이 땅콩형이 되서 보기 싫어서
다시 잘 먹으며 운동해요 근력운동 위주로요
살은 안빠졌는데 전체적인 체형이 보기 좋아진 것 같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