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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라면 꿀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ㄹㅁ 조회수 : 16,034
작성일 : 2025-05-05 00:05:39

물 반만 넣고 끓이다가 진라면 반개만 넣어요

불 끄기 직전 깻잎 몇장 찢어넣고

청양고추 한개 대파 조금 가위로 잘라넣고

계란하나 깨넣고

치즈한장 올리고 계란 익기전  바로 불끕니다

꼭 진라면 순한맛으로!

청양고추 꼭!

 

IP : 118.220.xxx.220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5.5.5 12:08 AM (114.203.xxx.133)

    왜 반 개만 넣어요. ?
    양에
    안 차는데 ㅠㅠ

  • 2. ...
    '25.5.5 12:08 AM (166.48.xxx.83)

    저도 반개에서 아쉬움. ㅋㅋㅋ
    한개하면 안되나요? ^^

  • 3. ㅡㅡ
    '25.5.5 12:09 AM (117.111.xxx.128)

    라면양이 줄어서 한개도 모자라요

  • 4. 아니
    '25.5.5 12:09 AM (59.17.xxx.179)

    왜 반개만 ㅎㅎ 무효에요

  • 5. oo
    '25.5.5 12:09 AM (118.220.xxx.220)

    재료 넣으면 양이 많아져요 ㅎㅎ

  • 6. ㅋㅋㅋ
    '25.5.5 12:10 AM (116.121.xxx.181)

    우리 66들은 라면 반 개는 음식으로 안 쳐줌. ㅋㅋㅋ

  • 7. 모어
    '25.5.5 12:10 AM (223.39.xxx.130)

    라면 반개.. 시식용인가요?

  • 8. 깻잎몇장
    '25.5.5 12:10 AM (211.234.xxx.78)

    꼬추한개
    계란한개
    치즈한장

    라면 반개를 대신할 양은 아닌데요;

  • 9. 테러인가요?
    '25.5.5 12:12 AM (211.234.xxx.252) - 삭제된댓글

    이 시간에 너무하세요

    하지만 이럴줄알고
    저는 이미 한시간전에 라면 두개 끓여 아들 둘과 나눠먹었지요
    저는 진순이에 마늘다진거 반스푼이요

  • 10.
    '25.5.5 12:12 AM (59.6.xxx.211)

    소식 자랑인가요?

  • 11. oo
    '25.5.5 12:13 AM (118.220.xxx.220)

    앗 죄송해요
    진순 1개 청양 2개 치즈 2장 으로 수정할게요 ^^;,

  • 12. 히힛
    '25.5.5 12:14 AM (114.203.xxx.133)

    원글님 귀여우심

  • 13. ......
    '25.5.5 12:15 AM (166.48.xxx.83)

    모두다 라면 반개에 봉기하고있는 이 상황~~~~ 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ㅋㅋ

  • 14. ...
    '25.5.5 12:18 AM (122.38.xxx.150)

    라면레시피 보고 울컥해보기 처음이네요.
    원글님 치즈가 한장 더 늘어난다고 양이 늘지는 않아여

  • 15. ㅋㅋㅋ
    '25.5.5 12:19 AM (1.229.xxx.95)

    다들 달을 보라는데 손가락을 보고 총궐기….
    는 무슨!
    소식좌를 탄핵한다 ㅋㅋㅋㅋ

  • 16. 에이
    '25.5.5 12:19 AM (116.121.xxx.181)

    원글님 잽도 안 됨. ㅋㅋㅋ

    하지만 원글님 레시피 참고해서
    불닭볶음면, 청양 2개 치즈 2장 요리하러 갑니다. ㅋㅋ

  • 17. 밎아요
    '25.5.5 12:19 AM (211.234.xxx.78) - 삭제된댓글

    치즈는 국물에 용해돼 버림

  • 18. .....
    '25.5.5 12:19 AM (118.235.xxx.43)

    디저트인가 봅니다

  • 19. ㅋㅋㅋ
    '25.5.5 12:21 AM (116.121.xxx.181)

    윗글 때문에 뒤집어졌어여. ㅋㅋㅋㅋ
    맞아요. ㅋㅋ
    라면 반개 레시피는 디저트죠. ㅋㅋㅋ

  • 20. ...
    '25.5.5 12:23 AM (219.255.xxx.153)

    양이 적어서 맛있게 느껴지는 거.

  • 21.
    '25.5.5 12:27 AM (182.225.xxx.31)

    고추랑 치즈가 무슨 양을 늘려줍니까?
    라면추가 안되면
    떡국떡 만두 정도는 넣어야죠

  • 22. ..
    '25.5.5 12:37 AM (118.44.xxx.51)

    ㅎㅎ
    진라면 순한맛만 먹는 저도 반개에서 화나네요 ㅎㅎ
    글쵸
    한개에 계란 하나, 치즈 한장, 청양고추 하나 라고 한다면 오홍~~할텐데요~
    고소매콤 버전일듯~^^

  • 23. ㅠㅠ
    '25.5.5 12:37 AM (118.220.xxx.220)

    조용히 찌그러져 있을게용

  • 24. ..
    '25.5.5 12:41 AM (112.145.xxx.43)

    나머지 반은 언제 넣지? 하면서 읽다가 없어서 다시 본문을 두번이나 읽었어요 ㅎㅎ
    한 개 다 넣는 레시피가 필요합니다

  • 25. 치즈 마니이
    '25.5.5 12:44 AM (116.121.xxx.181)

    이 글에 낚여서 지금 불닭치즈볶음면 끓여서 먹고 있어요. ㅋㅋ
    불닭 치즈라면에 모짜렐라 치즈 넣어서 먹으면 레스토랑 파스타 부럽지 않지요.

  • 26. ㅋㅋㅋㅋㅋ
    '25.5.5 12:53 AM (221.149.xxx.56)

    댓글 읽다가 뒤집어졌어요
    우리 66들, 소식좌 탄핵 ㅋㅋㅋㅋㅋㅋ

  • 27. ㅠㅠ
    '25.5.5 1:06 AM (1.255.xxx.98)

    라면 반개에서 동공지진..


    몸무게 몇키로이신가요??

    이해가 안가서 원글님 글 두번 읽게 만든 죄로
    몸무게 밝히세요!! ㅠㅡㅠ

  • 28. 어흐
    '25.5.5 1:16 AM (222.100.xxx.51)

    반개..하며 읽어 내려가다
    잠깐, 반개? 하며 다시 맨 위로 스크롤 또르르 올려 확인
    반개 @.@!!!!!!하며 분개!

  • 29. ㅋㅋㅋ
    '25.5.5 1:19 AM (221.154.xxx.222)

    진짜 두번 읽게 만드심

  • 30. 아니
    '25.5.5 1:20 AM (217.149.xxx.107)

    여버세요!
    나머지 반 개 언제 넣는지 계속 기다렸잖아욧!!!

  • 31. ㅇㅇㅇ
    '25.5.5 1:37 AM (61.77.xxx.109)

    저도 반 개는 언제 넣는지 기다렸어요.

  • 32. ^^
    '25.5.5 1:40 AM (103.43.xxx.124)

    나머지 반절은 오도독오도독 생라면으로 디저트!ㅎㅎㅎ

  • 33. ///
    '25.5.5 1:41 AM (125.177.xxx.34)

    저도 라면 반개는 나중에 넣는건줄ㅡㅡ

  • 34. ㅋㅋ
    '25.5.5 2:20 AM (218.48.xxx.188)

    아 댓글들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저도 나머지 반개 넣는 타이밍이 따로 있는건줄 ㅋㅋㅋ

  • 35. 그리고
    '25.5.5 3:03 AM (217.149.xxx.107)

    거기에 밥 한공기 말아 먹는거죠?

  • 36. ㅋㅋ
    '25.5.5 3:04 AM (172.119.xxx.234)

    반개에서
    확 올라오는 불편함..

  • 37. ㅋㅋ
    '25.5.5 4:26 AM (121.152.xxx.48)

    엄청 웃었네요
    제목보고 관심이 확
    라면 반개에서 순간 반은 나중에
    넣는 새로운 레시피인가보다 스치고
    어질
    반개 끓일려고 움직이기싫어요
    맛은 있겠어요
    양이 적으니 더

  • 38. 엥?
    '25.5.5 6:57 AM (118.235.xxx.78)

    아침부터 아주 불쾌한
    글을 읽었다. 반개 ? 반개?????? 내 눈을 의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인거 아시죠?

  • 39. 하하하
    '25.5.5 10:04 AM (175.207.xxx.121)

    저도 라면 반개만 끓여요. 한개는 느끼해서 다 못먹겠드라구요. ㅎㅎㅎ

  • 40. 지오니
    '25.5.5 10:41 AM (223.38.xxx.7)

    캬캬캭,,, 잘못하셨네요. (저도 반개먹지만 절대 발설하진 않아요)

  • 41. ㅎㅎ
    '25.5.5 10:48 AM (118.235.xxx.138)

    저두 라면 1개 끓이면 반은 남기는데
    원글님 레시피 반갑습니다.
    그러나 끓이고 반을 남기나... 반을 안 끓이고 남기나...
    어차피 버리는 양은 같을 듯 해요.
    라면을 연달아 먹지는 않으니 ㅠㅠ

  • 42. ㅇㅇ
    '25.5.5 10:54 AM (121.161.xxx.250)

    반개는 모자라서 감질맛 나기 때문에 이 레시피가 맛있다고 당당히 추천하는 거 아닐까요? 그러면 안 됩니다, 원글님. 성인이 1인 한 개는!

  • 43. 하하하하
    '25.5.5 11:12 AM (222.235.xxx.56)

    진라면 꿀레서피~
    댓글 웃기고
    원글 접수요!

  • 44.
    '25.5.5 11:17 AM (211.235.xxx.136)

    아 저위에 알바인가바요.

    원글이 편들어 달라고

    반개 먹는 사람을 하나 초청한듯

    우주에 근데 라면 반개먹는 사람이 어떻게 2명이에요??

  • 45. 반개 ㅎㅎ
    '25.5.5 11:38 AM (209.121.xxx.91)

    레시피 감사해요

  • 46. ㅇㅇ
    '25.5.5 11:44 AM (1.225.xxx.133)

    ㅋㅋㅋ 저랑 다들 같은 생각
    왜 반 개인가

    감사합니다

  • 47.
    '25.5.5 11:46 AM (124.199.xxx.85)

    ㅋㅋ 시식용이래

  • 48. ㅋㅋㅋㅋ
    '25.5.5 12:12 PM (118.235.xxx.133)

    저도 왜 반개여야하나..계속 의문이었어용
    라면은 한개도 부족하쥬

  • 49. ...
    '25.5.5 12:17 PM (219.255.xxx.142)

    꿀레시피의 키포인트가 반 개는 아니겠죠? ㅋㅋㅋㅋ

  • 50.
    '25.5.5 12:29 PM (49.168.xxx.19)

    제목 수정 해주세요!!
    진라면 다이어트 레시피로 ㅋㅋ

  • 51. 아...
    '25.5.5 12:36 PM (118.235.xxx.2)

    반개에서 놀람
    암것도 안들어옴
    왜 왜 반개?

  • 52.
    '25.5.5 12:37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다이어트 중이셔서 딴사람 생각못하고
    반개라 한듯
    난리날만 함

  • 53. ㅋㅋㅋ
    '25.5.5 12:41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112.145님 저두
    나머지 반개는 나중에 넣나? 하고 기대했으나 없음 헉.

  • 54. ㅋㅋㅋ
    '25.5.5 12:58 PM (211.235.xxx.62)

    위에 알바설...넘 웃겨요.

  • 55. //
    '25.5.5 1:31 PM (183.96.xxx.130) - 삭제된댓글

    왜들 그러세요

    애피타이저인 모냥이구만..

  • 56. 아니
    '25.5.5 2:13 PM (222.113.xxx.251)

    읽으면서 아니 왜 반 개야?
    찌끔 먹고 입맛만 다시라는거야 모야.. 했는데
    댓글보니 다 똑같은 생각이네요 ㅎㅎㅎ


    웃고 갑니다~ ㅎㅅ

  • 57. 진라면
    '25.5.5 2:58 PM (121.134.xxx.22)

    진순 1개 청양 2개 치즈 2장

  • 58. ㅋㅋㅋ
    '25.5.5 3:25 PM (118.235.xxx.79)

    나머지 반은 언제 ㅋㅋㅋ

  • 59. 1개도
    '25.5.5 3:27 PM (182.211.xxx.204)

    모자라는 판에 반개라니?

  • 60. 쿨한걸
    '25.5.5 3:49 PM (211.196.xxx.152)

    어쩌다 먹는 라면인데 나머지 반은 버리나요? ㅎㅎㅎ 그냥 뱃속에 버리겠음

  • 61. 00
    '25.5.5 4:09 PM (45.64.xxx.80)

    라면반개 레시피는
    삼겹살로 배 채운뒤
    후식라면입니다

  • 62.
    '25.5.5 4:26 PM (118.217.xxx.25)

    원글님 대식가들에게 혼나는 중
    지나가던 대식가가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 63. ..
    '25.5.5 5:07 PM (140.248.xxx.0) - 삭제된댓글

    저 대식가 아니고 소식좌에 마른 편인데 계란 반개요??
    반개에 만두, 떡국떡, 콩나물 왕창, 계란, 치즈, 김치까지 몽땅 넣고 먹어본 적은 있으나… 고작 청양고추, 치즈 넣으면서 반개라구요??
    이해할 수 없음요!!

  • 64. ..
    '25.5.5 5:10 PM (140.248.xxx.0)

    저 대식가 아니고 소식좌에 마른 편인데 라면 반개요??
    반개에 만두, 떡국떡, 콩나물 왕창, 계란, 치즈, 김치까지 몽땅 넣고 먹어본 적은 있으나… 고작 청양고추, 치즈 넣으면서 반개라구요??
    이해할 수 없음요!!

  • 65.
    '25.5.5 5:15 PM (49.1.xxx.217)

    댓글이 다 라면 반개에 대한 분노로

  • 66. ㅇㅇ
    '25.5.5 5:22 PM (203.230.xxx.203)

    ㅋㅋㅋㅋㅋ 한참 웃었네요 저도 반개에 분노 ㅋ

  • 67. 이상하게
    '25.5.5 5:33 PM (116.43.xxx.47)

    저는 라면 반개 끓인 적이 없어요.
    하지만 라면 한 개를 다 먹은 적도 없어요.
    반개 레시피 자체가 뇌에 장착되지 않아서
    남기더라도 한 개를 끓이네요.

  • 68. 짜파게티
    '25.5.5 5:39 PM (116.43.xxx.47)

    지나가는 김에 제가 먹는 짜파게티 레시피도 올려요.
    짜파게티 한 개 분량의 물을 올려놓고
    양배추 썰은 것,파 쫑쫑 썬 것을 같이 넣고 끓여요.
    팔팔 끓으면 면을 넣고 면이 거의 익을 때쯤
    스프 넣고 우유 넣고 쫄여요.
    우유를 넣으면 고소하니
    저 같이 슴슴하게 드시는 분은 맛있습니다.

  • 69. ㅋㅋ
    '25.5.5 5:40 PM (61.74.xxx.41)

    신선(?)하게 먹기위해 반씩 나눠서 끓이나 했어요

  • 70. 조심스럽게
    '25.5.5 5:44 PM (112.169.xxx.252)

    77은 두개가 필요한데
    반개라고 하니 반개는 언제???
    기다렸지요.
    사기야 사기 반개라니.

  • 71. 증말
    '25.5.5 7:25 PM (118.235.xxx.60)

    왜 반개만 넣으라해서 분란을 만드십니꺼?

  • 72. ...
    '25.5.5 7:52 PM (223.38.xxx.218)

    재료요? 무슨 재료요?
    재료가 없는데...

  • 73. ㅇㅇ
    '25.5.5 7:54 PM (211.235.xxx.30)

    저는 라면 반 개에 스프 다 넣어서 찐하게 먹어야 맛있다는 말로 이해했어요
    물론 나머지 반은 어떻게 하지 궁금했습니다
    절반을 진하게 맛있게 먹으려고 절반은 맹물에 끓여 먹나 궁금했지요

  • 74. ㅇㅇ
    '25.5.5 7:55 PM (211.235.xxx.30)

    위에 불닭치즈볶음면 모짜렐라 치즈 레시피도 좋네요
    다들 너무 아이디어가 좋으세요

  • 75. 저도
    '25.5.5 8:21 PM (74.75.xxx.126)

    두 번 읽었어요. 저도 라면 끓일 때 면은 반만 넣고 좋아하는 숙주 듬뿍 넣는데요 나머지 면 반은 라볶이에 넣어요. 라면과 라볶이를 동시에 차려낸 상 앞에 앉으면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 들어요 ㅎㅎ

  • 76.
    '25.5.5 8:58 PM (58.140.xxx.20)

    ㅋㅋㅋㅋㅋㅋㅋ

  • 77. 에헤이
    '25.5.5 8:59 PM (211.234.xxx.106)

    근데 간은 뭘로 해요?
    스프는 안 넣어요?

  • 78.
    '25.5.5 10:24 PM (118.32.xxx.104)

    심지어 스프도 없어 ㅋㅋㅋㅋㅋ

  • 79. 짜팍게티
    '25.5.5 11:16 PM (211.187.xxx.97)

    짜파게티님 레시피로 해보겠어요
    감사해요

  • 80.
    '25.5.5 11:32 PM (110.12.xxx.42)

    재료 다 넣으면 양불어난다해서 본문 두번 읽었는데
    채소가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뭐지?? 했는데
    댓글들 재미있고
    원글님 중간에 찌그러지심

    근데… 스프는 안넣냐는 댓글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번 읽는데 스프는 눈에도 안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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