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 국회로 나와서
천대협이 6만장되는 기록
스캔해서 읽었다고 했죠
근데 거짓말한거네요
있지도 않는 전자문서를 꿈에서 읽었나?
댓글 기사가 2025년 4월25일
5월2일 국회로 나와서
천대협이 6만장되는 기록
스캔해서 읽었다고 했죠
근데 거짓말한거네요
있지도 않는 전자문서를 꿈에서 읽었나?
댓글 기사가 2025년 4월25일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5042516160004115
숨만 쉬면 거짓말이네요.
서울대 내란과는 입학하면 거짓말 먼저 배우나 봐요.
법사위에 출석한 천대엽처장이 출력해서 기록 열람을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못하다가 뒤쪽에서 누군가가 노란 쪽지를 주니 그것 보고 전자열람 스캔을 했다고 답변을 했어요. 국회 속기록과 영상으로 다 남아 있으니 말 바꾸긴 힘들죠.
저들에게 진실이 있을까요
입벌구 참
딱걸렸네요
있지도 않은 전자 문서를 읽었다고
저것들은 거짓말이 일상
법적 책임 져야죠
헐 있지도 않는 걸. 썩어도 너무 썩었다
나왔어요
그랬더니 이건 했다고 ㅋㅋㅋ
누가 믿나요 개구라 대법원
천대엽 ....
조희대 및 9인 도둑넘들...
감옥가야
일단 대법원장 조희대씨 국회에 나와서
국민 모두 볼 수 있도록
로그인 해서
pdf 6만정
2일 동안
어떤 방식으로 봤는지 시연하시고요.
내용도 간단히 요약 해보세요
평생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받았는데 그 정도는 하셔야지요.
스캔해서 읽었다구요? 그러면 파일 정보 확인하면 언제 스캔했는지 언제 스캔 파일이 생성되었는지 다 알 수 있어요 ㅋ
천대엽 뒤에서 노란 색 쪽지 준 연구원
이제 큰일 났네요
법사위 열릴 때마다 천대엽 뒤에 앉아서 하품하고 졸던데
이번에는 결국 연구원이
대법관에게 위증을 시킨 셈이 되었네요.
물론 그렇다고 하여도
그 발언에 대해 일차적으로 책임 질 사람은 천대엽 맞고요
와 대박이네요
전 국민을 상대로 머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