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아영 점괘가 알려준건가
치매라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건가..
대놓고 맞대응 안 하겠다는 한덕수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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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한덕수 “선출직 대통령과 같다”…방위비 협상 또 ‘월권’ 논란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1799?sid=100
한덕수 권한대행은 이 인터뷰에서 시종일관 미국의 의도에 맞추겠다는 식의 태도를 보였다. 그는 “한국전쟁 이후 미국은 우리에게 원조, 기술 이전, 투자와 안전 보장을 제공해 왔다. 우리의 산업 역량, 금융 발전, 문화, 성장, 부는 미국의 도움 덕분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조처에는 “맞대응하지 않겠다”
자기를 중용한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도 쌩까고
쥐박이에게 붙어먹은 넘.
무슨 공기업인가 들어가서
몇십억 받았다죠.
...새날에서 박선원 의원이 이야기했는데
한덕수 반기문에게 한이 많이 맺히신듯 ㅠㅠ
생활하고 본인 카드는 안쓰고 살아 물가를 전혀 모르고 사나봄.
안 온 사람이 한덕수, 반기문 이라고...
저도 박선원 의원 방송에서 봤어요
마음대로어?
이래서 저쪽이 싫어요.
돈있는 사람들이야 전기 가스비용 상관없죠. 아무리 추워도 아무리 더워도 따뜻하고 시원하게 살수 있어요. 저희집도 단독이고 구옥이라 난방비는 월평균 40인데 꽤 오래켜요. 겨울이 생각보다 길어서 에어컨 비용보다 난방비가 더 드네요. 여름철 에어컨 키는 달 3달은 평균 50나오구요. 중산층이라서 요금보면 허걱하지만 덥고 추운게 먼저라서 다른거 아끼자 이러면서 보일러 돌리고 에어컨 킵니다.
진짜 쪽방에 살거나 돈이 없으면 가스 전기 비용 아껴야 할꺼고 그럼 인간이 인간다운 최소한의 삶,,, 더위 피하고 추위를 피하는것도 어려워지잖아요.
폭염에 돌아가시는 분도 있고. 한파로 돌아가시는 사람도 있어요.
왜 저쪽 사람들은 진짜 이런거에 대해 무딘지 모르겠어요.
가격 올리는거 좋다 칩시다. 소외받는 사람들에 대한 대책도 같이 세워야죠.
진짜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사람들 같아요. ㅠ ㅠ
돈없으면 불량식품이라도 먹으라던 윤석열이 새키랑 똑같은 새키
돈없으면 불량식품이라도 먹으라던 윤석열이 새키랑 똑같은 새키
지돈은 악착같이 한푼도 안쓰고 기를 쓰고 법카만 써대는 놈
내란죄 처벌받자
뼛속까지 기득권인 인사일세
무척 재수없게 느껴지네
감옥가자 덕수. 내란죄 처벌 받아야지
감방가야될 놈이 아직도 대행이라고 설치는 꼬라지를 봐야하다니.
빨리 정권 바뀌어서, 저런 놈들 싹 다 감방에 처넣는 날이 오길!
지 돈은 하나도 안 쓰고 법카만 쓰는 놈이 할 말인가 싶네요.
노무현 대통령 시절 요직이었는데
장례식은 갈수도 있지 그걸 안가다니
한덕수 마누라가 시킨건가
ㅅㅇㅎ ㅇㄹㅎ ㅁㅇㅎ
미친 것들
헐. 촛불켜고 살라는거네
저쪽이 집권하면 공기업 다 팔아먹고 민영화 할거예요
민영화가 그들의 오랜 꿈이잖아요
생긴건 피죽도 못 얻어먹은 램프할배처럼 생겨가지고 디게 부유한척 하는게 더 웃김
국민을 살기 편하게 해주는 인간들은 절대 아닌게 확실함.
에어컨, 선풍기도 못들어 폭염에 사람이 죽어나갈수도 있는데 저 따위 소리나 멍멍멍.
이미 파면된 대통령의 대행인 주제에 나대지 말고 조용히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