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의 많은분들처럼
뉴스는 mbc 뉴스를 전부터 계속 보고있는데
윤건희 찰지게 패는건 시원하다가
그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들이 아무일 없다는듯 날씨 전해줄때는 화가 납니다
어제도 분홍옷입고 봄 꽃 어쩌고 하더군요
(달라진건 딱붙는 짧은옷은 이제 안입는다는거)
국회 청문회 열었을때도 mbc 관계자들은 안나오고 야당 의원들 조용히 있고
요요안나 엄마 울부짖고 있는데
커다란 산에서 혼자 버려진 느낌이랄까요?
Sk 사과안했다고 난리치는분들
Mbc는 사과했던가요?
국민의 힘 대선주자들은
별 짤 올리면서 조롱하는분들
왜 이런일엔 조용하신가요?
이럼 또 저보고 알바니 뭐니 하고
분명 손가락 하루종일 자판에 놓고 살며 본인이 애국자인것처럼 사는 분들
제발 인간의 이중성에 환멸 느끼게 하지말고
이 왕따사건이나 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