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본인 출세한,
남편 출세한,
자식 대학 잘 간,
이런 사람들 아니고
그냥 성격 좋은 사람이네요.
물론 밥 먹고 살 정도의 여유도 있고 남편,자식 무난한 편이예요.
근데 그건 나머지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거든요.
행복은 결국 성격이 결정하는듯 해요.
그냥 웬만하면 허허실실, 잘 먹고 잘 자고 그래요.
닮고 싶은 사람.
돈 많은,
본인 출세한,
남편 출세한,
자식 대학 잘 간,
이런 사람들 아니고
그냥 성격 좋은 사람이네요.
물론 밥 먹고 살 정도의 여유도 있고 남편,자식 무난한 편이예요.
근데 그건 나머지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거든요.
행복은 결국 성격이 결정하는듯 해요.
그냥 웬만하면 허허실실, 잘 먹고 잘 자고 그래요.
닮고 싶은 사람.
건깅하고긍정적인 성격이 최고에요
허허실실 그 사람 속을 다 알까요??
나이들수록 무난하기도 참 어렵다는 생각..
맞는 말씀~~ 성격인 인생이다. 실감합니다~
결국돈도 편하자고 필요한건데
돈없어도 맘이 편하면 돈있는거나 다름없어요
다갖춘분인데요 . 불행한게 이상함
원래 평균이 어렵다고하잖아요
가족들 다 건강하고 무난하게 제밥벌이하는 경우가 정말 잘없어요.
그럴거같아요 정말
저도 요새 그걸 느끼고 있어요
한 친구가 성격이 원만하니 좋아요
스트레스를 잘 안받더라구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