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82글보고 바로 대리점가니
물량없고 월요일들어온다길래
식구들꺼 예약하고 왔는데
좀 전에 문자로
예약한 소량의 유심만입고되었다길래
식구 다같이가서 변경했습니다
문자로 유심비청구글 왔던데
무시해도 되겠죠?
대리점 지금은 예약만 받고 있어요
예약으로 대리점 붐벼요
지인들에게 어제 바로 이야기했는데
대리점 안 갔었는지
예약만 받는다 고 하니
멘붕하네요
Sk랑 같이한 세월이 긴데
통신사 바꾸어야겠어요ㅜ
어제 아침 82글보고 바로 대리점가니
물량없고 월요일들어온다길래
식구들꺼 예약하고 왔는데
좀 전에 문자로
예약한 소량의 유심만입고되었다길래
식구 다같이가서 변경했습니다
문자로 유심비청구글 왔던데
무시해도 되겠죠?
대리점 지금은 예약만 받고 있어요
예약으로 대리점 붐벼요
지인들에게 어제 바로 이야기했는데
대리점 안 갔었는지
예약만 받는다 고 하니
멘붕하네요
Sk랑 같이한 세월이 긴데
통신사 바꾸어야겠어요ㅜ
요금 받았으면 정보도 보호해야지.. 시간 안되서 못가는 사람은 어쩌라고..확씨!!!
소비자들 시간과 걱정을 유심 하나로 넘기려는 skt 너무 화나요.
만에하나 문제생기면 더 보상하고 보호 해줄건지도 의심되고.매우 불쾌하고 소비자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들에게 소송하고 싶어요..
저는 핸드폰 개통때부터 지금까지 skt인데 바꾸려고요.
아니 너무 화가나요. 사고는 지들이 쳐놓고 왜 내가 이렇게 동동거리고 불안해해야합니까.
유심보호가입신청은 했지만 그것도 뉴스보고 인터넷 찾아고고 알았고
카뱅에서 명의도용 뭐 확인해보라는건 지금까지 접속도 안돼요. 이용자가 폭주해서 접속안된다며..
하도 여기저기서 해킹당하니
내 정보는 공공재인거 이미 오래전에 알고있고 자포자기한 부분도 있지만 이번 건은 너무 큰 사고이고
금전사기나 명의도용 사기가 깊숙이 생길 수도 있는
차원이 다른 문제잖아요.
진짜 너무 열받아요
처음 전화한 대리점이 오라고 해서 바꿨어요.
밥먹다 말고 양치만 하고 갔네요.
무슨 해프닝인지 ,참나.
다음달 부과된다는 문자는 무시하라네요.
나날이 보이스 피싱,해킹. 편하게 살지만 무시못할 범죄가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