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3711303602?filter_mode=normal&page=1
文이 사랑한 퍼스트도그 '토리'…뇌물공모 정황 증거 남겼다
문재인 전 대통령을 뇌물 혐의로 기소한 전주지검 수사팀은 수사 과정에서 딸 문다혜씨의 수상한 행적을 발견했다. 당시 다혜씨는 문 전 대통령이 2017년 입양한 유기견이자 '퍼스트 도그'인 토리와 함께 태국을 방문했다. 검찰은 다혜씨가 태국 일정에 반려견 토리를 동반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문 전 대통령이 애정을 쏟은 토리가 딸과 함께 해외로 출국한 만큼 다혜씨의 태국 방문 사실과 방문 목적 등도 인지하고 있었을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결과적으로 다혜씨의 태국 방문은 문 전 대통령이 다혜씨 부부와 특혜 취업을 공모했거나, 최소한 특혜 취업 사실을 사전에 인지한 정황 증거로 작용하게 된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36761
뇌물죄로 엮으려고 토리도 등장시킴
뭔소리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