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간같아요. ㅎㅎㅎ
저는 주변에서 떠들어도 상관없는 편인데 놀랐어요.
절간같아요. ㅎㅎㅎ
저는 주변에서 떠들어도 상관없는 편인데 놀랐어요.
좋으시네요.
SRT 가끔 타보면 한 명 정도는 통화 소리 시끄럽거든요.
저도 한번씩 이용하는데 항상 그래요
저같이 혼자인 승객들이 참 많다 느꼈고 다들 타면 눈감고 잘 준비들어가더라고요 ㅎㅎ
쾌적한 환경에서 여행중이신거 축하드립니다 :)
친구랑 여수 놀러가느라 좌석예매했는데
잠깐 앉았딘가
둘이 수다떨고싶어 밖에 나가서 얘기하다가
여수까지 서서 갔었어요. 우리좌석 왜 끊었냐며.ㅎㅎㅎ
코로나 이후로 문화가 바뀐거 같아요
그전에는 가족 친구 여행하면서 간식 까먹으면서 수다떠는거
흔했는데요 기차여행의 낭만 찾으면서요
중간에 식사도 판매하고요
지금은 통화도 나가서 해야하고 좀 시끄럽다 싶으면
바로 민원 들어오니
다들 조용히 가는 분위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