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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허용한대요

과연 조회수 : 5,390
작성일 : 2025-04-25 22:49:51

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허용…‘기대 반 우려 반’

 

https://v.daum.net/v/20250425215031476

 

[앵커]

앞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에 갈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일정한 시설을 갖춘 음식점에서만 가능한데, 위생이나 안전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진선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유모차에 탄 반려견이 주인과 함께 식당에 들어갑니다.

반려견 전용 의자와 식기구, 음식 메뉴도 마련돼 있습니다.

마치 한 가족처럼 눈치 보지 않고 함께 식사할 수 있습니다.

 

[박승효/반려견 주인 : "애견인들은 약간 불편하게 놀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게 많았어요. 근데 강아지랑 같이 이렇게 한 테이블에서 먹을 수도 있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2년 간의 시범 사업을 거쳐, 정부가 본격적인 법제화에 나섰습니다.

위생·안전 기준을 지키고 희망하는 음식점에만 반려동물 출입을 허용하기로 한 겁니다.

동반 대상은 예방접종을 맞힌 개와 고양이로 한정됩니다.

식당 안에선 이동이 제한되고, 주방과 식재료 창고에는 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공간을 분리해야 합니다.

위반하면 최대 열흘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됩니다.

 

[박범진/'반려견 출입' 음식점 직원 : "위생 관리는 가이드라인이 있거든요. 그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FM대로 움직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은 안전과 위생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공예은/경기 화성시 : "목줄 같은 걸 안 해서 저한테 막 다가오는 강아지나 고양이는 좀 무섭더라고요. (목줄이) 없는 식당이라면 가기 조금 꺼려질 것 같아요."]

 

[최준우/경기 안산시 : "(동물 털)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런 걸 좀 고려를 해서…"]

 

이번 개정안은 6월 초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올 하반기 안에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진선민입니다.

IP : 118.235.xxx.84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ㄴㄴ
    '25.4.25 10:52 PM (223.38.xxx.204)

    앞으로 음식에서 동물 털 많이 나오겠네요.
    식당이 청소를 얼마나 자주할진 모르겠지만 점주들한텐 피곤해질 일 아닌지 ㅉㅉ

  • 2. 앞으로
    '25.4.25 10:52 PM (59.17.xxx.179)

    다툼 많이 나겠네요

  • 3. ㄱㄴㄷ
    '25.4.25 10:53 PM (120.142.xxx.17)

    이건 아닌듯.

  • 4. 아우
    '25.4.25 10:54 PM (61.98.xxx.185)

    이건 아니지않나요

  • 5.
    '25.4.25 10:54 PM (39.118.xxx.122)

    노키즈처런

    노 펫 가게도 있어야죠

  • 6.
    '25.4.25 10:54 PM (220.72.xxx.2)

    저도 개키우지만 별로인데....

  • 7. 아니
    '25.4.25 10:55 PM (182.227.xxx.251)

    예방접종 한지 안한지는 어떻게 알죠??

    저도 오래 반려견과 함께 했지만 식당에 무분별 하게 데리고 오는건 별로인거 같아요.
    한번도 그런 적 없고요.

    외식 잘 안하는데 더 안하게 될거 같네요.

  • 8.
    '25.4.25 10:55 PM (223.38.xxx.167)

    저는 개, 고양이 모두 무서워해서..ㅠㅠ
    동반 가능 음식점에 안갈겁니다.
    지금도 애견 동반 가능 카페는 피하고 있어요.
    위생적인 부분도 찜찜하군요. 그릇 등 분리해서 세척할 것 같지도 않고..

  • 9.
    '25.4.25 10:56 PM (118.235.xxx.90)

    이건 아니죠.
    사람이 우선이에요
    아직까지 우리나라 견주들 의식수준은 그닥입니다. 밥 먹는데 털 날리고, 똥. 오줌 싸면 어째요?

  • 10. 지금도
    '25.4.25 10:57 PM (218.37.xxx.225)

    반려동물 출입 허용하는 카페들 있어요
    반려동물 키우는 인구가 워낙에 많아서 그 사람들 대상으로만해도 장사가 되더라구요
    저는 몇번 가보고 안가지만요

  • 11. 극히
    '25.4.25 10:57 PM (59.17.xxx.179)

    일부식당에서만 하게되지 않을까요?
    문 바로앞에 반려동물 허용점입니다 이런것도 붙여놓구요

  • 12. . .
    '25.4.25 10:59 PM (223.38.xxx.206)

    저는 그 식당 안가요. 음식점은 청결이 일순위인데 개털 날리고 너무 싫어요

  • 13. 00
    '25.4.25 11:00 PM (121.164.xxx.217)

    저도 동물을 싫어하진 않아요 무서워할뿐 ㅠ.ㅠ 노펫가게 생기면 거기 갈듯하네요

  • 14. 사람이
    '25.4.25 11:01 PM (220.122.xxx.137)

    저는 개, 고양이 모두 무서워해서..ㅠㅠ
    동반 가능 음식점에 안갈겁니다. 222222

    초딩때 진도개에 물려서 트라우마 있어요.

  • 15. ..
    '25.4.25 11:02 PM (223.38.xxx.112)

    자식으로 키워서 동물 동반만 다녔어요
    국밥집 같은 곳은 가능하게 되도 피할 듯요
    뜨거운 국물 울애기 한테 튀면 안 되고
    견주가 남자 아니면 노인네들이 반주하다 지랄할지도

  • 16. 사람이
    '25.4.25 11:03 PM (220.122.xxx.137)

    노펫가게 생기면 거기 갈듯하네요 222222

  • 17. 이건 쫌
    '25.4.25 11:05 PM (175.214.xxx.36)

    아니지않나요?
    털/ 진짜 많이 날리던데ᆢ
    저 동물 완전 좋아라하는데ᆢ이건 아닌듯요

  • 18. 그런데
    '25.4.25 11:05 P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

    이거 누가 추진하는건가요?

  • 19. 아.제발..
    '25.4.25 11:08 PM (211.117.xxx.93)

    노펫가게 생기면 거기 갈듯하네요 333333
    저도 그냥 집밥 먹을래요.

  • 20. ㅡㅡ
    '25.4.25 11:08 PM (58.120.xxx.112)

    뉴스 봤는데
    원하는 업장 여러 기준 다 갖춰야 되고
    견주는 예방접종 큐알해야 입장 가능하고요

  • 21. ㅇㅇ
    '25.4.25 11:09 PM (175.199.xxx.97)

    애견동반식당
    갈사람은 가고
    안가고 싶은사람은 노애견식당가면되고
    뭐가문제인가요?
    억지로 가란소리도 아니고
    노키즈같이 노반려동물
    표시로 선택해서 가면됩니다
    드디어 한국도 하게되어 저는 대찬성

  • 22.
    '25.4.25 11:10 PM (218.37.xxx.225)

    동물을 자식으로 키우는 분들은 그 자식이 길에다 오줌싸고 똥싸고 하는것도 좀 못하게 해주세요

  • 23. 저는
    '25.4.25 11:10 PM (222.232.xxx.109)

    저런가게는 안가는걸로.

  • 24. 업주가 결정
    '25.4.25 11:13 PM (123.214.xxx.155)

    하겠죠.

    여기서 싸울일 아님

  • 25. ㅂㅂ
    '25.4.25 11:13 PM (1.243.xxx.162)

    너무 싫어요
    목줄 안한 개랑 같이 엘베 타는것도 싫은데..

  • 26. ..
    '25.4.25 11:14 PM (223.38.xxx.112)

    동물을 자식으로 키우는 분들은 그 자식이 길에다 오줌싸고 똥싸고 하는것도 좀 못하게 해주세요
    ㅡㅡㅡㅡㅡㅡ
    님 이런 사람은 견주들 끼리도 욕합니다

  • 27.
    '25.4.25 11:16 PM (223.38.xxx.27)

    지금 운영하고 있는 반려동물 입장 카페처럼
    하고 싶은 업주가 하면 되는거지
    그걸 왜 정부가 나서서 추진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대체 누가 이런 발상을?
    외국에서도 시행하는 곳이 있나요? 저는 못본 것 같은데..

  • 28. ㅡㅡㅡㅡ
    '25.4.25 11:16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저도.
    안 가게 될거 같네요.
    허용여부는 가게 주인 맘이겠지만요.

  • 29. ...
    '25.4.25 11:17 PM (182.228.xxx.67)

    이런걸 왜? 전에 갔던 식당에 이렇게 써 있었어요. "반려동물, 당신에게만 가족입니다"

  • 30.
    '25.4.25 11:23 PM (221.138.xxx.92)

    소비자들이 알아서 골라가면 되죠..뭐.
    반려동물 키우는 인구가 많아져서 그런 듯.

  • 31. ㅇㅇ
    '25.4.25 11:2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원래는 불법이었다고
    우리동네 테라스와 안쪽 좀떨어진곳
    반려견 동반가능 인데
    거기 대기줄까지 있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노 반려동물
    노키즈.
    이렇게 나눠지겠죠

  • 32. ...
    '25.4.25 11:30 PM (121.147.xxx.100)

    도대체 이런 법은 누가 추진했나요?

  • 33. ...
    '25.4.25 11:30 PM (39.125.xxx.94)

    이거 김건희법 아닌가요?

    국민들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맘대로 법을 만드나요

    개랑 식당에서 같이 밥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애견식당이나 만들든가.

    개들 많은 식당은 개주인도 들어가기 싫을 거 같은데

  • 34. 강아지
    '25.4.25 11:40 PM (211.104.xxx.141) - 삭제된댓글

    키우지만 이건 아니네요.
    위생이 가장 최우선인 음식점에 동물 배설물과 털 날리는건
    피할 수 없을텐데
    우리집 강아지 배설물은 기꺼이 치우지만
    다른집 동물들 배설물은 정말 싫어요.
    카페 정도는 몰라도 음식점은 반대입니다.

  • 35. ㅇㅇ
    '25.4.25 11:44 PM (125.179.xxx.132)

    희망하는 음식점만! 입니다
    싫은 사람들은 애견 출입 안시키는 음식점 가면 돼요

  • 36. 노 동물존
    '25.4.25 11:44 PM (61.105.xxx.165)

    산책 때 보면
    그냥 멀쩡히 개가 걷다가도
    맞은편에서 개 보이니 달려들고 짖고
    견주는 목줄 당기고 난리던데...
    식당에서라면?
    아우 정신없어
    그냥 가능식당을 표시 하는게 낫지않나요?

  • 37. 분명
    '25.4.25 11:57 PM (124.50.xxx.9) - 삭제된댓글

    목줄 안 한 개가 식당에서 뛰어다닐 듯
    주인은 신경 안 쓰고 수다 떠며 밥 먹을 거고
    안 봐도 비디오

  • 38. 분명
    '25.4.25 11:58 PM (124.50.xxx.9)

    목줄 안 한 개가 식당에서 뛰어다닐 듯
    주인은 신경 안 쓰고 수다 떨며 밥 먹을 거고
    안 봐도 비디오

  • 39. 그건
    '25.4.25 11:58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좀 아니네요. 동물 동반 식당은 안갈래요.
    털날리는 거 진짜 싫어요.

  • 40. 그건
    '25.4.26 12:02 AM (106.102.xxx.145)

    좀 아니네요. 동물 동반 식당은 안갈래요.
    털날리는 거 진짜 싫어요. 갑자기 변보면요?
    외국 식당들도 그렇게는 안합니다.
    누가 이따위 법만들라고 했나요?
    민생법이나 챙기지. 국회의원들 쓰잘데기 없는 짓 하네요.

  • 41. 저는
    '25.4.26 12:05 AM (211.114.xxx.107)

    반려동물 입장 허용 식당은 안 갈 겁니다.

    저는 심한 동물털 알러지가 있어요. 언제 어디서 노출될지 모르기 때문에 매일 병원 처방약을 먹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안내견이나, 장애인 도우미견들은 제가 피해를 보더라도 이해를 하지만 반려동물까지는 이해 못 할것 같아요.

    법이 그리 바뀐다면 전 모든 모임 식사는 힘들더라도 집에서 제가 준비 할 겁니다. 어쩌겠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 42. ...
    '25.4.26 12:12 AM (142.116.xxx.95)

    안내견 외에는 노. 선진국에서도 안하는 짓을 앞서 가네요 ㅎㅎ

  • 43. 뭐지
    '25.4.26 12:15 AM (39.7.xxx.231)

    음,
    이건 선택의 문제 아닌가요?
    업주도 소비자도.
    왜 답글들이 다 마치 모든 식당에
    개들이 바글바글한 장면을 본듯이 질색인가요?
    현재는 위생법인가? 업주들 단속하는 법이 있는걸로 알아요.
    이제 좀 더 다양성을 추구할때도 되었다고 봅니다.

  • 44. 애견동반 식당
    '25.4.26 12:35 AM (49.169.xxx.177)

    자주 가는데,모든 식당이 그런건 아니고 업주가 원하는 업장만 그렇게 영업을 해요.
    강아지 싫어하는 분들은,애견동반 안되는곳을 가면 되세요.
    아직까지는 윗댓글들처럼 싫어하는분들이 많아서,
    애견동반 가능한 업장은 극소수에요.

    글찮아도 가고 싶던 브런치카페가,신고가 들어가서 애견동반을 철회했는데
    법이 바뀌니 다행입니다.
    눈치 안보고,
    법의 테두리안에서 우리 강생이랑 식사하고 싶네요.

    애견동반불가!!!식당이 더 많으니, 걱정은 붙들어들매세요.

  • 45. 이건
    '25.4.26 1:03 AM (58.141.xxx.129)

    아닌데.. 개 알러지있어서 진짜 에반데

  • 46. 82가좋아
    '25.4.26 1:34 AM (1.231.xxx.159)

    헐...이런 법은 왜 만드는걸까

  • 47. 할일이 그리없나
    '25.4.26 1:35 AM (211.241.xxx.107)

    지금도 애견 동반카페 있는데
    주인이 알아서 할일이지 뭔 법을 만들고 지랄이야 좋은 말이 안 나가네요
    김건희 때문인가 애견전용 식당을 만들던가 하지
    다른 시급한 법도 많은데 한가하게 개타령이나 하고 있네요

  • 48. 전 안가요
    '25.4.26 8:23 AM (222.99.xxx.183)

    주인이 하겠다면 하는거고 안전 위생 감안하고 가는 사람은 가는 가지만 무슨 법까지 만드나요?
    할일없는 국회의원 누군지 궁금

  • 49. ...
    '25.4.26 8:47 AM (49.168.xxx.85)

    강아지 키우지만 이건 반대입니다 몰상식한 견주들 너무 많아요

  • 50. 노키즈존
    '25.4.26 10:12 AM (211.104.xxx.141) - 삭제된댓글

    처럼 음식점 사장님이 정할 수 있는거네요.
    싫은 사람들은 왈과왈부 할 필요 없이 동물 입장가
    식당은 안 가면 되는거지요.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동물 출입가 식당은 안 가려구요.
    노키즈존때도 어린이 차별이다 뭐다 부모들이 항의 했지만,
    노키즈존 안가면 될 일이었어요.
    굳이 오지 말라는 식당에 왜 못 들어가게 하냐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요.
    음식점 출입 허가 대상 정하는건 사장 마음임

  • 51. ㅎㅎ
    '25.4.26 11:44 AM (211.234.xxx.142)

    개데리고 들어가는 까페 식당은 지금도 안가요
    식품위생법상 지금은 불법인데 개념없이 데리고 들어어게해서 이쁘다고 쫓아나와 만지고 민지던 손으로 커피 내리고
    음식만드는거 보고는 비위 상해서요
    거기다 견주드루얼마나 무개념인지
    식탁위에 개발 올리고는 귀엽다고 사진찍어요
    똥오줌 싸는 엉덩이 깔개도없이 식탁의자에 올려놓고
    나갈때 견주도 주인도 거기 닦는꼴을 못봤어요

  • 52. 밥먹고 있는데
    '25.4.26 8:06 PM (220.72.xxx.2)

    밥먹고 있는데 옆에서 개가 온몸을 털면 너무 싫을꺼 같아요
    집에서 같이 밥은 안 먹는데....무슨 음식점까지 개를 데리고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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